동물농장이 오늘따라 시끌벅적합니다. 웅성~웅성~!!! 오늘이 바로 공포의 흑부리팀과의 족구경기가 열리는 날이랍니다. " 치!...나만 맨날 찬밥 취급이야.." " 그럼 이쁘게 태어나지..." ㅋㅋ 경기시작전의 모습들... " 오늘의 족구게임을 시작합니다." 심판의 목소리가 경기장에 울려 퍼집니다. " 오늘 경기가 엄청 중요하데.. 지는 팀 중에 한 녀석은 시장에 팔려간데.." " 어짜노...." 두 팀 초반부터 신경전이 대단합니다. 뚜~~~~~~~~!. 신경전이 살벌합니다. " 오늘 경기 끝나고 우리 여행이나 갈까?.." " 정말~!..아이~. 좋아라~!!" 부실팀 중에 제일 부실한 녀석이 걱정이 많겠네요.. 역시나 흑부리팀을 이길 순 없네요. 부실팀 중에 한녀석이 오늘 시장에 팔려가는 불운이 먹구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