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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주유소에서 화염에 휩싸인 승합차..

주유소에서 화염에 휩싸여 활활 타고 있는 승합차. 어제 진해군항제를 보러가는길이었습니다. 송공삼거리를 지나 용원으로 가는길이었는데.. 갑자기 조용하던 도로가 구급차와 소방차의 요란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 불이 났나?.. 날이 건조해서 산에 불난거 아니야?." 난 걱정스런 모습으로 저 멀리 보이는 산을 보았습니다. 헉! 시꺼먼 연기가 뭉게 뭉게 피어 오르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소방차와 엠블런스는 최대한 속력을 내며 달려 갔습니다. 신호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에 잠시 먼 곳을 쳐다 보니 시꺼먼 연기가 도로를 삼켜 버릴 듯 뒤덮고 있었습니다. 실시간으로 사진에 담은 연기. 앞으로 가면 갈 수록 시꺼먼 연기는 도로를 뒤덮어 앞을 분간하기가 힘들더군요. 희안한게 도로에 시꺼먼 연기가 자욱한 것을 보니.. 먼 ..

순간포착 2009.03.28

롯데자이언츠 독점 티켓예매로 인한 부작용.

오늘새벽 4시에 프로야구 개막전 경기예매를 시작한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올해부터 사직야구장에서는 좌석제를 시행으로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좌석을 예매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롯데자이언츠 예매창구에 문을 두드렸지요. 그러나.. 이게 무슨 일인지.. 토요일 새벽 4시부터 4월 4일 개막전 예매를 한다고 하더니.. 서버가 다운된다고.. 다시 정정해 4시 30분에 예매를 한다고 공지를 하더군요. 뭐.. 처음 롯데자이언츠 홈피에서 전체적인 예매을 담당하다 보니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고 기다렸습니다,,그런데.. 이번엔 5시가 훨씬 지나도 롯데자이언츠 홈피에는 다운되어서 접속이 전혀 안되더군요. 예전에는 야구경기 티켓을 구매하는 곳이 분산되어..(인터넷, 엘지편의점. 롯데자이언츠 등 ..) 나름 표를 구하기가 그리 ..

야구이야기 2009.03.28

진해군항제 해군헌병대 퍼레이드 (포토)

진해군항제 해군헌병대 퍼레이드 헌병기동대의 멋진 퍼레이드. 제 47회 진해군항제가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개최됩니다. 해마다 진해군항제가 있으면 진해를 방문해 아름다운 진해 구석 구석을 구경하고 간답니다. 부산인근에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더군요. 진해군항제가 열리는 날이면 해군사관학교에도 구경할 수 있어 일반인들에게는 특별한 체험이 된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평소에 보지 못한 많은 행사를 볼 수 있어 유익한 축제이기도 하지요. 어제는 진해군항제 첫날 행사로 해군헌병대 퍼레이드를 하였습니다. 처음보는 해군헌병대 퍼레이드라 무척 설레이더군요. 많은 관광객과 방송관계자분들이 오셔셔 관람을 하였습니다. 그럼 .. 멋진 해군헌병대 퍼레이드를 사진으로 먼저 감상해 보십시요. 해군사관학교앞에서 열린..

경상남도 2009.03.28

미역 말리는 풍경이 아름다운 어촌의 넉넉한 모습.

미역 말리는 풍경. 가끔씩 장어가 먹고 싶으면 기장월전에 갑니다. 싱싱한 장어를 한가득 주는 인심과 아름답고 조용한 어촌을 구경하면 몸과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느낌이랍니다. 얼마전에 월전 마을에 들어서니 한창 미역을 봄볕에 말리고 있었습니다. 바닷가 주변이이라도 부산이라 미역 말리는 모습은 사실상 처음보는 것이라 나름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난 풍경이기도 하더군요. 부산 근교 기장미역은 전국적으로 알아주는 미역이지만.. 미역을 가끔씩 사러 기장에 들러도 이렇게 미역 말리는 모습은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그날은 제법 운이 좋은 날이인것 같았습니다. 유채꽃 너머로 미역말리는 모습이 어촌마을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더군요. 노오란 유채꽃이 피어 있는 동네.. 유채꽃향이 봄을 더 느끼게 해주는 듯 합니다. 음~..

경상남도 2009.03.27

낭만이 숨쉬는 남천동 벚꽃길..

남천동 벚꽃길.. 햇살이 따스하니 벚꽃이 만발하는 봄입니다. 이런 봄이 오면 누가 나가자고 하지 않았는데도 몸이 들썩이게 마련이지요. 문밖을 나서면 꽃내음이 향긋하게 느껴지는 봄입니다. 부산에서 벚꽃길로 유명한 남천동 삼익아파트 벚꽃길에 어제 다녀 왔습니다. 일요일이나 한번 가 볼까하고 생각했었는데.. 일요일에는 환경마라톤으로 인해 이곳이 통제된다고 하여 미리 어제 다녀 왔지요. 날이 제법 쌀쌀했지만 나름대로 풍성하게 열린 벚꽃이 아름다운 길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꽃보다 남자란 단어가 왜 생각이 나는 것일까요. ㅎㅎ.. 이곳에 들르니 어디를 들러도 벚꽃이 만발.. 아파트 배란다를 열어두면 꽃내음이 물씬날 것 같기도 합니다. 벚꽃길을 쭉 따라 나오면 광안리 바닷가도 보이고.. 완전 봄바람 쐬기에는 딱이죠...

부산 2009.03.26

바닷가에서 여자를 폭행하는 남자에게 한마디 했더니..

얼마전 부부동반 모임에 갔다 오는길에 해운대에서 간만에 백사장이나 걸으며 낭만을 즐겨 볼까하고 해운대 바닷가에 잠시 들렀습니다. 제법 늦은 시간인데 해운대 바닷가에는 날씨가 쌀쌀한데도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도심의 야경과 바다 그리고 낭만적인 분위기에 휩쓸려 밤 바다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 와~~. 사람들이 이 늦은 시간에 제법 많네.. 추운데.." " 그럼 우린... 다른 사람들이 보면 뭐라하겠노.." " ㅎㅎ.. 그러네.. " 우린 싱거운 대화를 나누며 간만에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끼며 백사장을 걸었습니다. 밤이라 좀 추웠지만.. 나름 분위기에 약한 난 .. 추워도 춥다는 소리를 하지 않고 즐겁게 데이트를 했습니다. 그런데.. 백사장을 걸으며 데이트를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여자의 흐느낌과 남자의 ..

생활속 기사 2009.03.26

대변항에서 본 멸치털이 '어부들의 삶'을 보는 듯...

대변항 멸치털이.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어부들이 봄 멸치잡이철을 맞아 무척 바빠진 하루를 보내고 있는 듯 했습니다. 갓 잡아올린 멸치를 구성진 가락에 맞춰 그물에서 털어내고 있는 모습에서 어부들의 삶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따스한 햇살이긴 하지만.. 아직도 바다는 찬 기운이 감도는데.. 대변항에서 멸치를 터는 모습에서 사람들의 열기로 인해 그 주위의 분위기는 따스한 사람들의 사는 냄새가 물씬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기장군 대변항에서 멸치털이 하는 어부들. 사람들의 우렁찬 목소리는 대변항 부둣가에 울려 펴져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들었습니다. " 으샤~~으샤~~!" 힘찬 목소리에 멸치들이 그물에서 올라 갔다 내려 갔다 어지럽게 움직이며 한 곳으로 모여들더군요. 사람들은 모두 멸치털이에 힘을 솓아 붓고 ..

부산 2009.03.26

요트경기장 야경.." 여기가 우리나라 맞아?!.."

저녁을 먹고 잠깐 바람을 쐬러 요트경기장에 나갔습니다. 해운대 수영만에 위치한 요트경기장의 야경은 낮에 보는 것과는 달리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많이 발전된 부산 해운대전경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곳. 고층빌딩과 화려한 요트가 더욱더 세련되고 발전된 부산을 연출해주었습니다. 화려한 불빛에 더욱더 멋진 풍경을 연출하는 것 같네요. 한번씩 이곳에서 운동삼아 오긴 하는데.. 올때마다 느끼는 건.. " 여기가 우리나라 맞는거야?.." 할 정도로 이국적인 풍경이 물씬 느껴진답니다. 작은 요트뿐만 아니라 몇 십억되는 요트도 많이 보이지요. 이런 요트를 타고 여행을 한다면.. ㅎㅎ.. 멋지겠죠. 광안대교와 요트경기장의 운치있는 풍경. 광안대교를 지날때 잠깐 보여지는 요트경기장과는 사뭇 달라 보..

부산 2009.03.25

여행을 하면서 본 장애인 아내를 위한 남편의 사랑. - " 훈훈해요~."

병산서원에서 장애인아내를 업고 내려오는 남편의 훈훈한 모습. 얼마전에 유교 문화의 본향인 안동을 여행하였습니다. 안동이라고 하면 누구나 다 아시겠지만 도산서원,하회마을,봉정사,이천동석불상등이 유명한 곳이지요. 그리고 유명한 곳이 바로 병산서원. 하회마을을 구경하고 화산을 넘어 낙동강이 감도는 바위 벼랑을 마주보며 서 있는 병산서원은 그 절묘한 경치와 뛰어난 건축물로 유명하고 서원의 전형적인 모습을 가장 잘 간직한 서원으로도 유며하답니다. 안동이 고향인 아는 지인께서 안동에 가면 꼭 병산서원을 들러서 구경하고 오라는 말씀에 어떤 곳이길래 그럴까하고 생각으로 들렀는데..지인께서 말씀하신대로 역시 멋진 건축물과 그 속에서 느끼는 풍경은 서원의 선비들의 기품이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그렇지만.. 도산서원같은 큼..

생활속 기사 2009.03.23

차 부속품을 직접 교체해 보니.." 카센터에 갈 필요가 없네요~."

각종 차 부속품 직법 교체하는 방법 풋 브레이크 레버 교체하는 모습. 며칠전 주유를 할려고 주유커버를 여는데 주유커버가 부서졌습니다. 아무래도 낡아서 그런것 같더군요. 우리차는 2001년도에 구입한 차입니다. 지금껏 타고 다니면서 별 고장은 없었는데.. 세월이 흐르다보니 부식되고 낡아서 그런지 하나씩 돈이 들어갈 일이 많더군요. 내부성능은 새것 못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지만.. 낡은 부속품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주유커버가 부식되었는지 커버를 여는데 뿌지직하고 깨졌습니다. 주유커버가 깨어져서 자세히 보니 내부는 플라스틱이 삭아서 자연적으로 부서진 것이었습니다. 플라스틱이라 부식이 되었나 보더라구요. 차를 십년 가까이 타다보니 부속품이 하나 둘 고칠 것이 생기게 되공..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그렇다고 조..

생활속 기사 2009.03.23

가마솥에서 푹 우려낸 육수로 만든 국수가 2,000원.. 푸짐해요~.

단돈 2,000원 가마솥 국수 가마솥에서 푹 우려낸 육수로 만든 국수. 얼마전에 이기대에 사진을 찍으러 갔습니다. 이기대는 아름다운 바다와 멋진 광안대교, 오륙도, 해운대를 한 장소에서 다 볼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사진 동호회들이 즐겨 찾는 사진 명소입니다. 얼마전에 이기대에 가는 길이 점심시간과 맞물려서 전 간단히 요기를 하고 사진을 찍으러 가기위해 한 국수집을 들렀습니다. 가마솥국수라고 적혀 있고 가격도 2,000원이라 되어 있길래 나름 착한 가격이라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테이블이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나요!. 전기선 감아 놓는 것이 아닌지.. ㅎㅎ.. 테이블을 멋지게 재활용해서 사용하고 있는 모습에 나름 재미나기도 하고 정겹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테이블위에는 깔끔하게 덜어서 먹을 수 있도록..

맛집 2009.03.22

5년전 경찰관의 황당했던 한마디..." 조금전 신고하신 분 누구십니까?" ㅡ.ㅡ;;

얼마전 현직 경찰관이 오락실에서 강도짓을 벌이다 붙잡힌데 이어 오늘은 택시요금 시비로 기사를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보고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민생치안을 위해 늘 우리곁에서 든든한 경찰관이란 사실을 물색케하는 사건이었습니다. '이제 민생치안을 위해 안전하게 시민들이 보호 받을 수 있겠는가!'하는 생각이 들기까지 합니다.물론 현직에서 열심히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수 없이 많을겁니다.중요한 것은 사회가 각박해질 수록 이런 강력사건에국민들은 경찰관의 잘못된 행동에 더 실망하고 질타를 한다는 것..몇 명의 잘못된 경찰관 때문에 말입니다.그로인해 피해를 보는 경찰관도 수 없이 많을 것입니다.민생치안의 최후의 보루이자'민중의 지팡이'인 경찰관들이 오히려 민생을 위협하는 ..

생활속 기사 2009.03.22

6,000원으로 무한리필되는 양념(간장)꽃게장..

6,000원에 무한리필되는 양념게장집 싱싱한 양념꽃게장. 간장꽃게장. 얼마전에 친구를 만나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6,000원으로 양념꽃게장과 간장꽃게장을 동시에 맛 볼 수 있고 손님이 원할시 꽃게장을 무한으로 리필해 주더군요. 보통 꽃게장집에 가면 양념꽃게장이나 간장꽃게장 메뉴중 한가지를 선택해서 나오는데.. 제가 간 얼마전에 간 식당은 꽃게장 둘 중 선택할 필요없이 둘 다 나온다는.. 그리고 반찬도 나름대로 종류가 많더라구요. 양념(간장)꽃게장과 함께 나온 반찬들.. 정말 많이 나오죠~. 많은 반찬에다 뜨끈한 들깨 시락국까지.. 그것도 덜어서 먹을 수 있도록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시락국도 정말 진국이더군요. 밥도둑이라고 불리는 간장꽃게장. 정말 싱싱하죠. 이 집에선 살아있는 꽃게로 만든다고 하더군요. ..

맛집 2009.03.21

돈까스를 먹으면 생각나는 재미난 추억...

첫 돈까스의 아련한 추억.." 오늘 돈까스 먹으러 갈래?.." " 진짜...어디에..." " 부산백화점 00그릴.." " 와.....신난다.." 난 중학교때 처음으로 돈까스를 먹어 봤습니다. 그 당시에는 돈까스 파는 곳이라면 꽤 비싼 레스토랑이었지요. 지금은 분식점에도 팔지만.. 그땐.. 한마디로 학생의 신분으로 비싼 돈까스를 먹는다는 것은 정말 흔하지 않는 일이었지요. 그런데.. 그 당시 세째언니는 평소에 자주 돈까스 한번 먹어 봤으면 좋겠다는 동생의 말이 늘 마음에 걸렸었는지.. 절 데리고 돈까스를 사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언니에게 줄기차게 구애를 하던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하는날 절 데리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언니를 너무나도 좋아해 따라 다녔던 남자친구.. 언니는 남자친구가 별로 마음에 들..

이것이 바로 오리지날 안동찜닭입니다.

오리지날 안동찜닭을 먹을 수 있는 맛집 안동찜닭. 안동에서 유명한 음식이라고 하면 안동간고등어, 안동헛제사밥 그리고 안동찜닭을 손꼽을 수 있을겁니다. 그래서 전 안동을 간 김에 오리지날 안동찜닭을 맛보기로 했습니다. 안동찜닭이 어디에 가면 옛날 맛 그대로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을까란 수소문에 안동구시장에서 안동찜닭하는 곳이 밀집되어 있다고 하길래 안동 구시장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여기는 안동 구시장 가기전에 있는 안동시의 먹자골목입니다. 부산의 서면, 남포동의 먹자골목처럼 많은 사람들이 먹자골목에서 맛있는 간식거리를 드시고 있었습니다. 어느 도시든 먹자골목은 사람들의 북적거림에 음식을 보는 것 만으로도 맛있어 보인답니다. 안동 구시장 입구의 도로에 깔린 안동먹거리를 장식해 놓은 타일. 옛사람들의 인정이..

맛집 2009.03.21

옥상에 어지럽게 엉켜있는 위험한 전선들..

옥상위에 어지럽게 엉켜있는 전선들. 봄을 맞아 화혜단지에서 종류별로 꽃과 나무를 구입하였습니다. 며칠전 날이 포근한 날 큰마음먹고 옥상에 올라가서 분갈이를 하였답니다. 열심히 분갈이를 하다 어지럽게 뒤엉킨 전선줄를 보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전선들이 정신없게 엉켜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흉물스럽더군요. 동네에서 놀던 아이들이 옥상에 올라가서 놀 경우 나름대로 엉망으로 뒤엉킨 전선줄을 보다 잘못 만지면 위험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만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전선을 넣은 박스가 열려 있으니 보기에도 지저분하게 느껴지더군요. 전봇대에 많이 연결된 전선을 보는 것보다 더 복잡하게 엉켜 있었습니다. 그리고.. 낡은 전선을 연결하기위해 전기테이프로 감아 놓은..

생활속 기사 2009.03.20

1만원이하 소액결제 이제 카드로 결제를 못한다면..

" 아줌마..얼마예요?.." " 23.000원요.." " 여기..." " 저희집은 카드는 안되는데요..." " 네에?.... " 저는 할 수 없이 현금을 주고 나왔습니다. 물론 카드가 안되니 현금영수증도 안됐구요.. 음..... 얼마전에 울 동네 대구뽈찜 전문점에 갔었습니다. 시장통 안에 위치한 곳이라도 밖에서 볼때는 허름한 느낌이 들었지만.. 식당안으로 들어서니, 홀과 테이블에( 한 10 테이블) 손님들로 꽉 차 있어서 설마 카드가 안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지요.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많아 나름대로 좋답니다. 작은 슈퍼에도 카드단말기가 있고.. 편의점에도 있고.. 마트는 당연히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카드 단말기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소액으로 결제를 할 수 있어 현금이 ..

생활속 기사 2009.03.20

학교앞 노란병아리들을 보니..

삐약~~삐약~. 초등학교 지나가는 길옆 문방구에서 병아리소리가 요란하게 들립니다. 와우~! ' 정말 귀엽다..!" 샛노란 병아리를 보니 어릴적 초등학교앞에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었던 풍경이 잠깐 뇌리를 스쳐 지나갔습니다. 몇마리 밖에 없는 병아리 상자에 아이들은 신기한 듯이 병아리를 보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요란하게 우는 소리에 구경하는라 집에가는 것조차 잊은 듯 보였는데.. 정말 오랫만에 보는 초등학교앞의 문방구에서 팔고 있는 병아리를 보니 옛날같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나가는 아이들은 병아리를 보고도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잠시 병아리를 구경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학교수업을 마치고 우르르~~~ 몰려 나왔지만.. 이내 아이들은 학교앞에 주차해져 있는 학원버스에 바쁘게 몸을 싣고 있었습..

생활속 기사 2009.03.19

현존하는 최고. 최대의 후불벽화가 있는 봉정사.

봉정사. 신라 문무왕 의상이 부석사에서 종이로 봉을 만들어 날렸는데, 이 종이봉이 앉은 곳에 절을 짓고 봉정사라 하였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인 극락전을 비롯하여 조선시대에 건립된 대웅전, 화엄경당,고금당 등이 있어 건축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고려시대에 건립된 삼층석탑과 만세루,요사채 등의 건물이 있으면 영산암, 지조암 등의 부속 암자가 딸려 있습니다. 안동은 한국정신사에서 중요한 역활을 담당한 불교문화의 중심지입니다. 안동지역 불교의 특성은 자연을 그대로 불교의 이상사회로 승화시키고자 노력한 데에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연물을 사찰구조로 이용한 것에서 잘 드러납니다. 봉정사에 있는 극락전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목조건물 중 가장 오래된 것입니다. ..

경상북도 2009.03.18

(포토)롯데자이언츠 봉다리응원 펫코파크에 상륙하다..

오늘 (3월 18일) 미국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봉다리 응원하는 한국 응원단의 모습. 며칠전 멕시코전에서 사물놀이응원이 눈에 띄어 우리나라의 응원열기를 미국전역에 보여 주었습니다. 다양한 플랫카드 응원이 눈에 띄기도 했구요.. 보통 야구장에서 응원이라고 하면 막대응원과 각 나라의 국기를 흔들고 목이 터져라 선수들을 응원하는 모습이 보편적인데.. 오늘(3월 18일 ) 한.일전에는 다양한 응원전이 펼쳐 지더군요.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에 현장감까지 있어서 미국 펫코파크에서 보는 듯한 박진감까지 느낄 수 있었답니다. 특히 오늘 (3월 18일) 한.일전 일본 킬러라고 불리는 봉중근선수의 멋진 투구에 모든 한국야구팬들은 열광을 하였습니다. 봉중근은 열린 2라운드 일본전에서 5⅓이닝 3피안타 3볼넷 1탈삼진 1실점으..

야구이야기 2009.03.18

새롭게 단장한 사직야구장 구경해 보세요.

새롭게 단장한 사직구장. 메이저리그구장에서나 볼 수 있는 익사이팅존. 사직구장 좌석 배치도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 어제 부산사직구장에서 시범경기가 올해 들어 처음 시작했습니다. 사직구장의 새로운 단장을 위해 2틀동안의 시범경기를 김해상동구장(롯데자이언츠 전용구장)에서 했지만.. 좌석이 그리 많지 않고 구장이 작은 관계로 많은 사람들이 조금은 아쉬워했는데.. 어제 사직구장에서 시범경기를 올해 들어 처음 한다고 하니.. 야구를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새롭게 단장하고 있는 사직구장을 찾아 주셨습니다. 깔끔하게 단장된 사직구장의 모습. 현재 내야좌석및 익사이트존 설치공사 90% 넘는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시범경기가 벌어지는 사직구장에서는 3루외야석만 일반인들에게 개방하고 나머지 좌석은 한..

야구이야기 2009.03.18

위장술의 진수를 보여 줍니다.(ㅋㅋㅋ...)

위장을 하여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게의 모습. " 어머나.. 이게 뭐야.. " 게 몸 주위에 해초가 붙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 놓은 이유가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위장술이라는데.. 정말 대단한데요. 전 처음에 해초들 속에 숨어서 있었다가 우리가 게를 건질때 몸에 붙어서 딸려 온 건 줄 알았는데.. 이런 모습은 처음보는거라 신기하기까지 하네요. 해초로 나름대로 무장한 듯한 게의 모습 .. 자신의 작은 몸을 보호하기위한 게의 위장술 어떠세요. 정말 재밌죠~~. ㅎㅎㅎㅎ...

순간포착 2009.03.16

봄이 성큼 다가 온 낭만이 가득한 해운대 풍경.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낭만적인 연인의 모습. 때론 도심속에서 살다보면 나도 모르게 삭막한 마음까지 들때다 있답니다. 그래서 일까요.. 시간이 허락된다면 전 조용한 곳을 여행하는 낙으로 살고 있지요. 예전에는 북적북적한 번화가를 누비고 다니며 사람들의 바쁜 모습과 활기찬 모습이 좋더니.. 요즘에는 시끄러운 곳보다는 조용한 곳을 더 찾게 되네요. 나름대로 철이 들었나 봅니다. ㅎㅎ.. 어제 휴일을 맞아 해운대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집과 가까운 곳이라 자주 갈 것 같아도 그렇게 자주 가지는 않는답니다. 원래 사람심리가 그렇잖아요. 며칠 날이 흐리더니 어제는 구름 한 점없이 푸른 하늘이었습니다. 그리고 온도도 적당하여 외출하기 좋은 날씨였답니다. 휴일이라 그런지 여유있게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위해 나오셨더..

부산 2009.03.16

바닷가 갯가에서 본 살아 있는 성게와 말미잘의 모습..

살아있는 성게의 모습. 봄이 되니 바닷가의 풍경도 봄기운이 만연합니다. 따스한 햇살이 추운 바닷가를 포근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 좋더군요. 봄기운이 완연한 바닷가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기에 담고 있는데.. 바닷가 주변에서 아주머니들이 뭔가를 채취하고 계십니다. 저처럼 궁금증하신 성격급한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뭔가를 하는 곳에 가서 구경을 하시네요. 가까이 가보니 아주머니들은 돌속에 있는 고동과 성게를 채취하고 있었습니다. 물이 빠진 바닷가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는 아주머니들.. 엥~. 이곳에도 뭔가를 찾고 계신것 같네요. 부산에서 살고 있지만.. 사실 바닷가주변에서 고동이나 성게를 채취해 본 적이 없는 난 신기하기까지 하더라구요. 따스한 봄햇살이 드는 오후라 그런지.. 여러곳에서 돌속에 있는 고동이나 다..

생활속 기사 200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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