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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하는 남자에게 당당히 말하는 여중생을 보며..

"어딜 만지는 거예요!.." 갑자기 한 여학생이 카랑 카랑한 목소리로 여학생 바로 뒤에 서 있는 남자를 쳐다 보며 말을 하였습니다. 순간 버스안은 여학생의 주위 시선이 고정되었습니다. " 아이 짜증나!. 아이 ~씨..." 여학생은 혼잣말을 계속하며 화가 잔뜩 난 얼굴을 하고 뒤를 자꾸 힐끗 쳐다 보더군요. 멀리서 보고 있었던 전 그 여학생의 짜증난 말투속에서 순간적으로 무슨일이 있었는지를 감지할 수 있었답니다. 물론 주위사람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읽을 수 있었지요. 대충 이 정도만 들어도 아하! 하실겁니다. 버스안에서 일어난 일은 바로 중학생으로 보이는 여학생을 한 남자가 성추행했기 때문이지요. 여학생을 추행한 남자는 대학생으로 보였습니다. 여학생이 다른사람들이 다 듣도록 한마디 ..

생활속 기사 2009.05.01

분갈이 제대로 배워 보실래요!.- 초보자를 위한 유익한 분갈이.

얼마전에 양산 유채꽃 축제에 갔었는데.. 이곳 저곳 구경을 하다 분재를 너무도 이쁘게 해 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평소에 꽃을 키우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더 눈에 띄었답니다. 전 이쁜 꽃이나 나무를 잘 키워 놓은 것을 보면 늘 갖고 싶기도 하고 나도 저렇게 한번 멋지게 키워 봤음하는 마음도 많이 든답니다. 물론 실력이 별로 없어서 이쁘게 화초를 심는다해도 그저 평범한 모습일 뿐이지만... ㅎㅎ.. 그런데.. 축제 행사장에서 화분 분갈이 뿐만 아니라 꽃을 이쁘게 심는 방법까지 알려 준다길래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답니다. 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네요. ^^. 일단 이쁘게 꾸며놓은 꽃들을 구경해 보세요. 화초에 관심이 없는 분이라도 이쁘게 꾸며 놓은 모습을 보면 만들고 싶은 충동를 느끼실..

생활속 기사 2009.04.30

예술역으로 변모한 부산대지하철역. -" 재미난 그림이 가득하네요~."

부산대지하철역 아래 지하도가 젊음의 도시에 맞게 예술적인 그림이 그려진 거리로 화려하게 변신하였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지하도 주변의 벽은 사람들의 낙서로 지저분하게만 보였었는데.. 이제는 요즘 젊은 거리에 어울리게 그래피티로 지하도가 더욱 멋진 문화공간으로 바꼈답니다. 지성의 거리.. 젊음의 거리답게 다양한 뜻을 내포하고 있는 그림들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기에 충분하답니다. 무엇보다 이 곳 벽처럼 그림을 자유롭게 그릴 수 있는 곳은 부산에서 명륜동지하도와 부산대지하도 두 곳입니다. 나름 세련되고 아름답게 그려진 그림을 통해 삭막한 도심에 활력을 느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보통 지하도와 마찬가지로 삭막한 느낌이 드는 지하도였지만.. 벽에 화려한 그림을 그려 줌으로써 나름대로 밝..

부산 2009.04.29

"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 - 야구장에서 먹는 먹거리 모음 총집합.

야구장에 야구만 보러 갈까요!.. 아니 아니 아니죠~. 야구장에 가면 처음보는 사람들과도 친구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구요. 재미난 스포츠를 좋아하시는 분들과 함께 야구를 보며 공감을 하고.. 무엇보다도.. 맛있는 것을 먹는 재미가 바로 야구장에서의 최고의 즐거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야구장을 한번도 가 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를 잘 못하실것도 같지만.. 야구경기를 장시간 하다보니 야구팬들에게는 먹거리가 제일 중요하게 여겨지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ㅎㅎ 그럼 야구장에서는 어떤 맛난 것을 사람들은 드실까요! 제일 많이 드시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통닭과 족발.. 이 두가지는 식어도 맛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먹는 먹거리랍니다. 물론 배를 채우는 목적도 있지만 .. 야구..

야구이야기 2009.04.28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협박하 듯 다그치는 젊은 여선생님..- 삭막한 교육의 현실을 보는 듯.

" 와~~! " 아이들의 소리와 함께 우르르 버스안에는 아침부터 초등학생들로 붐볐습니다. 봄이라 그런지 소풍겸 사생대회를 가는 듯.. 한쪽 어깨에는 미술가방을 한쪽에는 맛있는 도시락과 과자가 들어있는 가방을 메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미소와 재잘거림을 보니 나도 모르게 어린시절 생각이 떠올라 복잡한 버스였지만 아이들의 얼굴을 보니 기분좋은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요즘에는 거의 집에 차가 있어서 차를 타는 재미를 그리 많이 느끼지 못하겠지만.. 제 어릴적만해도 소풍을 간다고 하면 .. ' 버스 타고 가면 얼마나 좋을까!.. ' 하는 설레임을 가지기도 했지요. 초등학교 5학년까지는 보통 근교 산이나 절, 계곡에 소풍을 갔기때문에 무조건 도보였지만.. 6학년이 되고부터는 소풍을 가면 버스를 타고 갔기..

생활속 기사 2009.04.27

삭막한 도심 속에서 본 화려한 꽃들..' 마음의 여유로움까지 느껴져요~!'

삭막한 도심에 알록 달록하고 화려한 꽃들로 인해 나름대로 부드럽고 화사한 느낌이 들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도로 곳곳에 나무와 꽃을 많이 심어 보기에도 좋고 차가 막히는 곳이 많은 도심에서는 아름다운 꽃을 봄으로써 마음의 여유까지 느낄 수 있어 운전을 하시는 분들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잠시나마 삭막함을 잊을 수 있기때문이 아닐까 생각도 들구요. 여기가 녹지공원이야 할 정도로 아름답게 잘 가꾸어 놓았네요. 이곳은 차가 늘 붐비는 곳으로 이렇게 이쁜 꽃들을 심어 놓으니 삭막해 보이지 않고 좋네요. 시골풍스러운 느낌을 물씬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지게를 오랜만에 보니 더 정겹습니다. 도심속에서 이쁘게 장식된 꽃밭을 거닐며 학교를 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나름 여유로움까지 느끼게 됩니다. 튜울립 뿐..

생활속 기사 2009.04.26

' 야구가 끝나도 자리를 뜨지 못하는 롯데자이어츠팬들 왜? '

비가 많이 오는 가운데 경기를 보는 대단한 롯데자이언츠팬들.. 4월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롯데와 엘지와의 경기에서 5회 터진 정성훈의 2타점 결승 2루타에 힘입어 7-6, 8회 많은 비로 인해 엘지가 콜드 게임 승리를 거뒀습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열심히 타석에 불이 붙었던 롯데는 5연패에 빠지게 되어 공동 7위(6승 12패)에 그대로 머물렀습니다. 4월 24일 롯데와 엘지와의 경기에서 이대호를 비롯한 타자들의 타석이 살아나는 듯 했습니다. 롯데자이언츠팬들은 롯데선수들에게 나름대로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경기를 하던 롯데.. 왜 그리 운이 안 따르는지.. 홍성흔 선수의 부상으로 야구팬들은 더욱더 신경이 쓰였습니다. 괜찮을런지.. 살아나는 롯데 타석.. 이제 잘 할 수 있겠죠...

야구이야기 2009.04.25

보기만해도 웃음이 절로 나는 불상이 있는 사찰..장안사

며칠전에 부산근교에 있는 한 사찰에 들렀습니다. 사월 초파일이 다 되어서 그런지 사찰에 들어서니 알록 달록한 등이 빼곡히 달려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불자는 아니지만 가끔 조용한 사찰에 들러 도심속에서 느끼지 못한 느낌을 가슴에 담고 가곤 하지요. 물론 그렇게 하다보면 마음이 탁 트이기도 하구요. 부처님 오신날이 다 되었다고 생각하니 문득 어릴적 특별한 날이면 엄마손을 잡고 집근처 사찰에 들러 맛난 음식도 먹으며 많은 사람들이 사찰에 있는 모습에 마냥 신기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 오릅니다. 참 재미난 것은 세월이 흐를 수록 어릴적 기억들이 잊혀 지지 않는다는 것... 살아가면서 추억이란 것이 그렇게 소중하다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바쁘게만 살아 와서 과거를 잊고 지내고 있는가하는 착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

부산 2009.04.23

애완견을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당부드리고 싶은말...

애완견 목줄시행을 처음 시행 했을때만해도 애완견을 밖에 데리고 나오면 거의가 목줄을 하고 나온 것 같아 개를 싫어 하는 사람이나 무서워하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좋았다고 많은 사람들이 호응을 하며 애완견 시행에 청신호를 보냈던 것 같아 시행이 좋았다는 평을 받기도 했었는데.. 시행 한 지 2년 가까이 접어든 지금.. 애완견 목줄과 애완견 인식표에 대한 관리가 잘 되지 않고 단속이 없다보니.. 요즘에는 애완견에게 목줄을 하지 않고 외출을 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 뿐만 아니라 텔레비젼 뉴스에서도 한번씩 방송되는 버리는 개들을 볼때도 한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 인 것 같았습니다. 반려동물로 사랑스럽게 키우던 애완견을 경제적인 여건으로 인해 많이 버리는 경우가 생기기도 해 조금은 씁쓸하더군요. 여하튼 ..

생활속 기사 2009.04.22

사직구장 익사이팅존의 적응 언제쯤 할런지!..-.-;;;

개막전 대한민국 야구장에서 처음 생긴 익사이팅존에서 생긴 황당한 사건때문인지.. 롯데자이언츠측은 뒤 늦게 익사이팅존에서 관람하는 야구팬들에게 헬멧과 글러브를 대여하면서 이름과 연락처를 일일이 적고 있는 모습입니다. 개막식때의 씁쓸했던 일을 자세히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잠깐 아래에 있는 사진으로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2009년 프로야구 개막전 사직구장에서 처음 시행된 익사이팅존에 정말 황당한 사건이 벌어 졌지요. 그 황당한 사건은 야구경기가 끝난 뒤 대여한 헬멧과 글러브를 몰래 가져가는 야구팬들이 있었다는.. 그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가운데인데도 전혀 남을 의식하지 않고 몰상식한 행동을 한 야구팬들의 모습이었지요. 홍보부족이란 이야기도 있고.. 야구팬들의 인식문제도 있다는 예리한 지적..

야구이야기 2009.04.21

계란으로 만들었다고는 너무 화려하죠!

" 도대체 뭘로 만든거지!.." " 너무 이쁘네..." 보는 것만으로도 갖고 싶어졌습니다. 얼마전 한 축제장에서 본 알류로 만든 조형물 . 이게 정말 계란으로 만든걸까!..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계란으로 만든 것치고는 너무 화려하죠`. 와우!,, 촛대도.. 찻잔과 주전자도 정말 화려하죠. 이쁘네요~. 갖고 싶어지네요.ㅎㅎ 보석함도 화려함이 묻어 나네요. 정말 아름답죠.. 알류로 만든 조형물이라고는 믿어 지지 않을 정도로 화려합니다. 동화속에나 나올 법한 마차도 정말 이쁘네요. 인형의 몸매를 더욱더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 정말 보는 것 만으로 신기하리 만큼 눈을 떼지 못하겠더라구요. 시계도 정말 화려합니다. ' 이게 정말 계란으로 만든게 맞는지..?!.." ㅎㅎ.. 집에 하나쯤 갖고 싶어지는 정말 이..

생활속 기사 2009.04.21

" 스님도 일요일은 쉽니다." - 여유로운 휴일을 보내는 스님의 모습.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한가롭게 휴일을 즐기는 스님들.. 초등학교때 수학여행 필수 코스였던 경주.. 그래서 일까! 세월이 흘러도 어릴적 옛 추억이 묻어 있는 곳이라 그런지 자주 가는 여행지인데도 늘 새롭고 정겹게 느껴진답니다. 오늘은 여름같이 무더운 닐씨 였지만 휴일이라 많은 분들이 경주에 오셨더군요.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 유채꽃 향기를 맡으며 자전거를 타는 분도 여유로운 휴일 같은 느낌이 물씬 났답니다. 유채꽃이 만발한 경주. 부산과 경남 쪽에는 서서히 유채꽃이 지는데.. 이곳 경주는 아직도 화사한 꽃으로 사람들을 유혹하더군요. 유채꽃이 만발한 곳도 있지만 이렇게 푸르름이 가득한 곳도 많아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듯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시원한..

경상북도 2009.04.20

어린이들의 안전한 자전거타기를 위한 자전거 교육장을 아시나요?

자전거를 열심히 타는 아이.. 김해 자전거 교육장.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가야의 거리 일원서 가족과 함께 이색자전거를 타며 가야문화유적을 체험할 수 있는 자전거 임대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임대 사업장은 자전거 교육장 내에(김해도서관 옆 특산물 판매장) 이색 자전거 20대와 커플용 자전거 7대를 갖춘 자전거 대여소가 설치돼 시민들이 이들 자전거를 이용해 해반천 자전거도로와 봉황동유적지~대성동고분박물관~수릉원~국립김해박물관 일원에서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수 있답니다. 자전거 임대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이며(하절기 야간운영) 대여 방법은 주민등록증 및 학생증을 제시해 접수하면 무상 대여한답니다. 이곳 자전거 교육장에서는 무료로 대여해 즐거운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도..

생활속 기사 2009.04.19

토마토만으로 만든 특별한 선물세트..

토마토로 포장한 선물세트로 집들이 선물이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로 준다면?!... 왠지 너무 밋밋하지 않을까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한 토마토만을 이용해 화려한 선물세트를 한 전시장에서 보고는 얼마나 이쁘고 화려한지 보통 생각했던 것과는달리 놀랬답니다. 무엇보다도.. 토마토를 선물로 받으면 건강을 위한 선물같아 더욱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이쁘게 그 연령에 맞게 포장해서 선물한다면 잊지 못할 선물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도 하게 되더군요. 그럼 토마토만을 이용한 선물세트 구경해 보실래요. 토마토가 많이 나는 계절.. 유익한 선물 정보가 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 봅니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로 딱이겠죠.. ..

생활속 기사 2009.04.18

유채꽃밭에서 낭만적인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포토 )

유채꽃이 만발한 곳이라고 하면 보통 제주도를 많이 연상하실겁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도심에서도 삭막한 느낌을 조금이나마 커버하기 위해 하천이나 공장지대에 유채를 심어 나름대로 주위 풍경을 아름답게 꾸며 사람들의 쉼터이자 도심에서 느끼지 못했던 시골스런 풍경을 연출해 많은 사람들이 휴일이면 가까운 곳에 유채가 심어진 곳을 찾는답니다. 삭막한 도심속에서 화사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꽃밭을 걷노라면 심신이 맑아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많이 느낄 수 있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얼마전 양산에 잠깐 일이 있어 들렀다가 공장지대였지만 아름답게 핀 유채꽃밭을 보게 되어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한번씩 여행을 하면서 지나가게 되는 양산의 이미지는 왠지 공장이 많아 다른 도심과는 달리 조금더 삭막한 느낌과 왠지 갑갑한 느..

경상남도 2009.04.18

봉다리응원의 모든것!.." 리본모양 봉다리가 요즘 추세~?!.."

" 야구장에 야구만 보러 갈까요?.." " 아니~~ 아니 ~~ 아니죠!. " 즐겁게 야구경기를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풀러 가는 곳이랍니다. ' 어떻게 스트레스를?..'하고 물어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드릴께요. 10년전만해도 야구장의 풍경은 그저 야구에 대해서 조애가 깊거나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찾는 곳이었는데.. (남자분들이 월등히 많음.) 요즘 야구장의 풍경은 재미나게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하나의 장소로 각광을 받는 곳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하나의 장으로 바뀌었답니다. 다른 어느 스포츠와는 달리 모르는 사람들과 같이 야구를 보더라도 한시간도 되기전에 서로 구면인 사람처럼 이야기꽃을 피우며 즐거운 담소를 하며 야구경기를 보답니다. 고로 사람들과 친하면서 재밌게 즐길 수 ..

야구이야기 2009.04.17

오토바이 택시 타 보셨나요?..

" 여기 우리나라 맞아?!.." " 그러게..ㅎㅎ" 보통 동남아에서나 볼 수 있었던 오토바이 택시를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으니 나름 신기하기도 하고 하네요. 마치 신데렐라에 나오는 호박으로 만든 어여쁜 마차가 연상되기도 한 오토바이 택시.. 보는 것만으로도 낭만적이 느낌이 드는 이유는 넘쳐나는 도심에서 볼 수 있는 자동차가 아니라는 점에 왠지 끌리는 오토바이 택시입니다. 얼마전 부산에서 1월에 잠깐 홍보용으로 선보여서 화제가 된 오토바이 택시가 양산의 한 행사장에서 멋지고 화려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속에 전시. 운행되었습니다. 요즘같이 고유가 시대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통수단인 것 같습니다. 일반 택시와는 달이 이 오토바이 택시는 3륜 100cc급으로 지붕을 우아하게 제작..

생활속 기사 2009.04.16

롯데 자이언츠 값진 승리.. " 역시 야구는 9회말까지 가 봐야 돼!."

9회말 강민호의 끝내기 안타로 인해 승리하여 기뻐하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의 모습. 야구는 역시 9회말까지 가 봐야 안다는 말이 딱 맞는 듯 했습니다. 봄데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부진한 성적을 이어 온 롯데 자이언츠.. 어제 사직구장에서 열린 기아와의 경기에서 멋진 경기를 보여 주어 많은 롯데 자이언츠팬들에게 기쁨의 선물을 선사하였습니다. 4월 14일 영봉패의 수모를 안은 롯데 자이언츠는 어제 깔끔하게 설욕하였답니다. 계속되는 부진함에도 많은 야구팬들은 희망을 안고 야구장을 채워 주셔서 그런지 어제 경기는 모두가 단합된 모습으로 멋진 수비, 공격으로 시원한 경기를 보여 주었답니다. 홈경기에서 올해 들어 이렇게 팽팽한 투수전은 처음 본 듯 했지요. 그렇게 이어 온 경기가 9회말까지 피 말리는 접전을 벌였지..

야구이야기 2009.04.16

(순간포착)야구 선수들의 재미난 모습들.. " 웃다 배꼽 빠져용~!"

학창시절때부터 야구가 있는날이면 친구들과 어울려 야구장을 찾았던 제가.. 세월이 흘러도 야구에 대한 매력에 푹 빠져 지금도 야구경기가 있는날이면 시간을 쪼개더라도 야구장을 찾습니다. 야구장에 가면 야구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야구장의 즐거운 분위기에 매력을 느껴 자주 찾게 되지요. 요즘에는 여성들도 야구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스포츠로 자리잡았답니다. 그래서 일까요.. 예전과 많이 달라진 야구장 분위기는 중독성이 강해 사람들을 야구장으로 발길을 붙잡고 있지요. 야구장의 재미난 응원... 그리고 야구장에서의 분위기..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팀이 이기는 날은 완전 잔치분위기.. 그래서 야구장은 스트레스를 확 풀고 가는 장소로 바뀌었답니다. ㅎㅎ...그럼 야구장에 한번도 가 보지 않은..

야구이야기 2009.04.15

4000개의 장독이 숨쉬는 소리 느껴 보실래요!.

통도사의 부속암자인 서운암은 장독이 많기로 유명한 암자입니다. 텔레비젼에서만 보던 그 화려한 장독대의 모습에 반해 이렇게 직접와서 보니 정말 입이 다물어 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서운암의 큰스님이 시인이라 들꽃축제도 매 해마다 열리고 그와 더불어 백일장도 개최한답니다. 맑은 공기를 맡으며 5만 여평의 야생화단지를 구경할 수 있고 가족들과 뜻 깊은 휴일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작은 암자입니다. 서운암 인근 야산에 조성되어 있는 꽃밭은 불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많이 찾는 야외 법석이 되었답니다. 그 유명한 장독대 암자도 구경하시고 5만여 평에 펼쳐진 야생화도 구경하시는 두가지 혜택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부처님께 올리는 육법공양 중 꽃 보시의 공덕이 으뜸이라고 강조하고, 서..

경상남도 2009.04.14

무모한 도전!..ㅡ.ㅡ' " 아저씨..거기 길 아니거든요!"

' 부르~~~릉..부~~~~릉.' 어제 양산 유채꽃 축제장에서 본 어이없이 운전을 하던 한 트럭운전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뿌연 먼지를 날리며 차가 들어 갈 수 없는 곳을 씽씽~! 달리더니 끝내는 트럭 바퀴가 공사중이던 블럭에 걸려 바퀴가 계속 헛 돌아서 트럭은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더군요. 앞으로 가지도... 후진도 할 수 없는 상황에 트럭운전자는 무척 당황해 합니다. " 야... 바퀴가 블럭에 완전히 걸렸다.. 어떡하냐!.." " 참나!.. 이게 뭔 일이야...!" 트럭운전사와 옆에 앉은 사람은 차에서 내리면서 상황을 살핍니다. 정말 난감한 순간.. 지나가다 보는 사람들도 어이없이 벌어진 모습에 그저 혀를 차고 지나갑니다. ' 으이구... 지정된 주차장이 따로 있는데..뭐하러 이 곳까지 차를 타고 와!...

생활속 기사 2009.04.13

" 초등학생 작품 맞아?.." - 가야 문화축제에서 본 작품들..

초등학생이 만든 해학적인 작품. 제 33회 김해 가야문화축제가 4월 10일 ~ 18까지 김해시 대성동고분군과 수릉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찬란한 가야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위한 문화축제라 더욱더 뜻깊은 축제인 듯 여겨집니다. 어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많은 볼거리가 제공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휴일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문화행사와 학생들의 창의적인 미술(그림그리기)과 토기체험등이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화려한 가야 문화를 아이들의 작품을 통해서 볼 수 있어 나름 좋은 문화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종이로 만든 왕관을 쓰고 여유있게 연날리기를 하는 아이.. 아름다운 풍경을 그리는 아이들.. 모두가 뜻깊은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물론 가족들과 함께 김해 문화축제에 와서 가야문..

경상남도 2009.04.12

들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암자.. (서운암의 들꽃들.)

들꽃이 만발한 통도사의 작은 암자(서운암) 통도사에서는 많은 암자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암자로 손꼽히는 곳이 바로 서운암입니다. 왜 서운암이 아름다운 암자인가!. 그것은 서운암 인근 야산에 토종 야생화가 많기 때문입니다. 5만여 평의 꽃밭이라는 웅장함마져 느끼게 해주는 서운암.. 사라져가는 야생화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많은 불자들과 일반인들이 아름다운 들꽃을 보기위해 서운암에 발길을 머문답니다. 특히 봄 ( 4월 )이면 열리는 들꽃축제는 양산에서 유명한 축제로도 유명하지요. 할미꽃, 금낭화등... 보는 들꽃들과 쉽게 보기 힘든 들꽃까지 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많은 사진작가들에게도 좋은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그럼 서운암에 이쁘게 핀 꽃들을 감상해 보실래요. 수선화. 수줍은 소녀의 모습..

경상남도 2009.04.11

" 이게 뭐꼬! "- 아무곳에 낙서하는 사람들.. ' 제발 자제 좀 합시다! '.

어제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거스름돈을 받았는데.. 돈에 낙서를 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 돈이 왜 이렇게 더러워! '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요즘에는 돈에 낙서를 하는 사람은 옛날 보다 많이 줄어 든 것 같아서 그런지.. 왠지 돈에 낙서가 된 것을 보니 별로 좋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에는 카드를 많이 쓰는 추세라 현금은 예전보다 많이 들고 다니지 않은 편이고.. 그나마 현금을 가지고 다니더라도 지갑에 잘 넣어서 가지고 다니는 습관이고 돈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요즘 돈이 더럽거나, 낙서가 엉망이 된 것을 보니 조금은 기분이 영....'' 돌고 도는 돈.. 그러한 돈이 언제 다시 누구에게 돌아갈 지 모르는 것!.. 아무리 돌고 도는 돈이지만.. 받는 순간 지저분한 느낌을 받는 다..

생활속 기사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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