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마트가 주는 고객을 위한 감동서비스.
맞벌이 부부가 점차 늘어 나는 요즘.. 가격이 싸고 양을 많이 주는 재래시장을 찾는 분들 보다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먹을 만큼 적당한 양을 사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요즘에는 재래시장보다 마트를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게 현실입니다. 물론 늦은시간까지 장을 볼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많이 찾은 이유도 있긴하지만.. 그렇다보니.. 요즘엔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소형마트, 슈퍼에서도 고객을 끌어 들이기위해 서로 경쟁하 듯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답니다. 우리동네에 있는 소형마트도 고객 유치의 일환으로 20,000원 이상의 물건을 구입할 시에 집까지 무료로 배달을 해 준답니다. 대형 마트보다는 물건의 종류가 그리 많지 않지만, 사실 가까워서 좋더라구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인데.. 차를 가지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