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필 베개를 만드는 과정.) 얼마전에 ' 소비자 고발 '이란 코너에서 베개나 이불등에 재생 솜 사용에 대한 실태를 방송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보고 얼마나 경악을 했는지 모릅니다. 어떻게 저런 지저분한 솜을 재활용해서 우리가 사용하고 있었는지 할말을 잃을 정도였습니다. " 자기야.. 우리 베개도 혹시 재생 솜을 넣은게 아닐까!." " 그러게..찜찜한데..." 베개에 넣은 재생 솜의 실태를 알고 나서는 머리에 대고 눕고 싶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사실.. 전 남들이 보면 까탈스럽다 할 정도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불을 세탁하거나, 베개를 세탁할때 커버만 세탁하고 나머지는 햇볕에 말리는게 보통이잖아요. 하지만 전 속과 겉(커버)을 다 세탁한답니다. 그런데.. 이불을 세탁한 후에는 탁탁 털면 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