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 묻은 파운데이션 지우는 법오랜만에 시간을 내어 남편과 오붓하게 식사를 하러 갈려니 왜 이리 추운건지..이럴땐 그냥 다음으로 미루고 가야하는게 정석이지만 가게일 때문에 그것도 쉽지 않은 탓에 추위를 유난히 많이 타는 전 어쩔수 없이 옷을 따뜻하게 입고 외출준비를 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에고.....이게 무슨 일?!.... ㅡ,.ㅡ;;;;;;; 춥다고 외투를 입고 지퍼를 올리는 순간... 그만 옷에 파운데이션이 격하게 묻은게 아닙니까.... 얼마전에 새로 산 파운데이션은 유난히 색이 밝아 약하게 바른다고 발라도 너무 하얘 부담스러웠는데 근데 옷을 입다 얼굴이 스치는 바람에 외투가 허옇게 되었네요. 에공..그렇다고 다른 옷을 다시 꺼내 입을수도 없고... 전 남편에게 잠깐만 기다리라고 말하곤 얼른 옷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