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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진서연 다이어트 독일 초코릿 만드는 법

편스토랑 진서연 독일 초코릿 레시피 편스토랑 225회에서 진서연의 레시피는 단연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고 따라하기 시작해 요즘엔 SNS에 많이 나올 정도로 핫한 초코릿이 되었다. 다이어트 초코릿으로 많이 유명해진 독일 초코릿 나도 오늘 한 번 만들어 봤다. 생각보다 재료도 간단해 따라하기 정말 쉬웠다. 요리 재료는 바나나3개, 알룰로스 3큰술, 무가당 코코아 파우더 3큰술, 견과류 약간으로 만들 수있다 난 집에 물러진 바나나가 있어 그것으로 해 보았다. 요즘 왜 이렇게 날씨가 더운지 빨리 바나나가 물러져 엉겹결에 진서연 독일 초코릿을 만들어 봤던 이유이기도 하다.      난 바나나가 적어서 5개 정도 사용했다. 바나나 양이 변하면 다른 재료의 양도 조금씩 차이를 두면 된다. 1:1:1 비율이니까... ..

요즘 레몬수 인기라면서요?

레몬수 만드는 법과 먹는 방법레몬이 저렴할때 한 봉지 사 놓은 뒤 남은건 냉동실에 넣어 뒀는데 요즘 레몬수가 인기라면서 각종 SNS에 나와 이야기 하길래 나도 냉동실에 있는 레몬을 꺼냈다. 레몬이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해진 과일이지만 사실 잘 먹지 않는게 현실이다. 뭐...생선회를 먹을때 뿌려 먹는 것외엔 잘 먹지 않는데 레몬수의 효능이 그렇게 많다는 것을 이번에 더 확실히 알게 되어 나도 꾸준히 먹기로 했다.레몬의 효능은 비타민C 공급, 소화개선, 간 기능 개선, 체내 PH 균형 조절, 체내 독소 제거, 소변 산도 조절, 식욕 억제, 체내 동맥 경화 예방, 신진 대사 촉진등이 있다. 꽤 많은 좋은 점이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나도 알게 된 사실이다. 레몬 세척하는 방법1. 먼저 물에 베이킹소다를 넣어 녹여..

핸드밀 분쇄도 조절 '이것' 만 알면 됩니다.

누구나 쉽게 배우는 핸드밀 분쇄도 조절 방법하루에 한 번은 매일 핸드밀로 원두를 분쇄해 커피를 내려 마시는데요. 은은한 커피향이 피곤을 확 풀어 주어 좋아요. 오늘도 청소를 하고 난 뒤 한 잔의 커피를 내려 마시는 여유가 어찌나 달콤하고 좋던지.... 어제 그렇게 비가 억수같이 내리더니오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 또 다시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어 엉겹결에 문 활짝 열고 대청소를 하게 되어 더 커피가 땡기는 날이었어요.그럼.... 누구나 자주 마시지만 잘 알지 못하는 핸드밀 분쇄도 조절 오늘 올려 봅니다.  핸드밀을 처음 접하다 보면 얼마나 조절나사를 돌려서 맞춰야 할지 궁금하실거예요. 저도 처음엔 그랬거든요. 그럼 간단히 설명해 볼께요.핸드밀 윗부분의 손잡이를 먼저 분리합니다. 손으로 쉽게 가능하니 천천히 해..

소소한 일상 2024.09.12

단호박 손질 및 찜솥에 찌는 방법

작지만 딱딱한 단호박 손질은 이렇게....요즘 단호박이 정말 달달하니 맛있다. 얼마전 단호박을 너무도 맛나게 먹어 마트에 간김에 몇 개 더 구입해 왔다. 뭐든 맛있을때 잘 먹어야 건강하니까.... 무엇보다도 단호박은 크기가 작아서 먹기도 딱 적당한 것 같아 이 계절엔 어김없이 단호박 파티 아닌 파티를 하게 된다. 단호박 손질하는 방법무슨 채소든 간에 손질하기 전에는 깨끗이 씻어야 한다. 그래야 이물질이 도마, 칼등에 고스란히 묻지 않고 재료의 속도 안전하게 손질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작아도 단호박은 정말 껍질이 단단하다. 자칫 칼로 이곳저곳을 쑤시다 보면 손을 배는 일이 있으니 주의를 해야 한다. 그럼 단호박은 어떻게 손질해야 할까? 먼저 단호박 뒷부분을 칼로 콕 쑤신 후에 그 사이를 통해서 ..

유리병 뚜껑이 열리지 않을때 알면 좋은 방법

각종 유리병 뚜껑 다 이 방법으로 여세요!" 자기야... 이것 좀 열어 줘..."" 엥..... 이거 왜 이렇노... 안 열리노.."헐...... 힘 좋은 남편도 유리병이 잘 열리지 않을때는 한 방에 쉽게 열어 주곤 했는데 정말이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이게 왜 이렇지???? 이런 생각을 하다 일단 천천히 갖가지 방법을 다 써 보기로 했다.      사실 얼마전 모과차를 구입하고 냉장고에 넣어 두었던 것이 화근이었다. 새 유리병은 간혹 내부 압력과 외부 압력으로 이난 차이로 인해 잘 안 열릴 때가 있다. 아무래도 그런 이유라는 생각에 일단 주방 싱크대 주변에 온도차를 극복 하게끔 내 놓았다. 그런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그냥 갑갑해 당장 이 방법 저 방법 시행해 보기로 했다.    첫번째는 힘으로 여..

마법같이 되돌아 오는 재활용의 즐거움 아직도 모르세요?

페트병 분리 배출 아직도 망설이세요? 폐자원 순환 활동을 하는 테라사이클에서 보들 투 보틀이라는 이름으로 마법같이 되돌아 오는 재활용의 즐거움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사용된 페트병 음료를 다시 음료 페트병으로재활용 되는 소비자 동참형 캠페인을 나도 이번에 참여했다. 사는 곳이 제주도다 보니 나름대로 재활용을 생활화 해야겠다는 생각을 타지역에 살때 보다 심각하게 받아 들인건 사실이다.  여름철이라 생수랑 음료를 많이 마셔 투명 페트가 많이 나오다 보니 이번 기회에 한 번 시도해 보기로 했다. 조금 버겁기도 했지만 요즘엔 뭘 하나 구입해도 페트병 제품들이 많아 4박스를 가감히 도전했다. 만약 기한내에 다 못 모으면 재활용 센터에 잘 갖다 주면 되니까.....  응모한 캠페인에 선정되면 투명 페트병을 담을 수 있..

마트에서 산 대파 한 번 더 키워서 먹기!

내가 이러니 대파 뿌리를 못 버리지~  마트에서 대파를 사다 보면 간혹 뿌리가 있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 그런 것을 사기도 하지만 말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요즘 채소 가격이 많이 진정된 것 같긴 해 자주 마트에 들러 채소를 구입하는 편이다. 뿌리가 있는 대파를 구입하면 대부분 그냥 버리는게 다반사이다. 나 또한 예전에는 귀찮다는 이유로 그냥 버렸었는데 간혹 대파를 산 날에 채수를 한다거나 할때는 뿌리를 잘라 깨끗이 씻어 각종 채소와 같이 푹 끓일때도 있다.   그외엔 대파 뿌리를 정리하고 대파 흰 부분과 함께 잘라 놓는 경우도 있다. 예전 채소가격이 많이 비쌀때 하던 파테크라고 할까... 하여간 그때 이후로 지금은 뿌리가 있는 대파를 구입하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하곤한다.    대파 뿌리를 정리할때는 ..

신발장 습기 제거 하는 날 신발은 덤~

신발장 습기 제거 하는 날 나만의 루틴참 길고도 긴 무더운 여름이다. 보통 8월 중순이 지나면 선선한 바람이 가을을 느끼게 하는데 해마다 여름은 점점 더 길어지는 것 같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오롯이 몸으로 체험하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한다. 가면 갈수록 이런 무더위가 심해진다는데 .....씁쓸.......날씨는 후텁지근 하지만 그나마 비가 오는 날이 많지 않아 다행이라며면 다행이겠다. 습도가 유난히 높은 제주도 생활에선 더더욱 .....오늘은 며칠 여행을 앞두고 신발장 정리를 했다. 참 희한하게 여행 가기 전에는 청소를 하는데 나름 나만의 루틴이 되어 버렸다. 아마도 여행 후 돌아 오면 깨끗한 환경이 편안함을 주니까 그렇겠지......  제주도 생활에서 터득한 것은 제습기는 무조건 있어야 하고 습기 제..

단호박빵 초간단 레시피

찐 단호박이 물린다면? 이렇게 드셔 보세요!   간식으로 단호박 쪄서 많이들 드십니다. 저 또한 한 번씩 먹는 편인데요. 처음 단호박을 구입하면 나름대로 며칠은 꾸준히 찐 단호박을 잘 먹긴 하지만 사실 며칠 아니 2일만 지나도 먹는 속도가 영 시원찮을때가 있어요. 그렇다고 찐 단호박 그냥 냉동실에 쟁여 두기는 좀 그렇고 해서 오늘 단호박빵을 만들어서 간식으로 먹었는데 나름대로 폭식이 되지 않고 잘먹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오늘 만들어 먹었던 단호박빵입니다. 정말 맛있다라는 표현 보다는 건강한 맛이라고 할까요? 간식으로 자주 먹게 되는 단호박 오늘은 빵으로 만들어 드셔 보세요.단호박빵 레시피 단호박 200g 달걀 2개 아몬드가루 40g 베이킹파우더 4g   찐 단호박이 있으면 저처럼 바로 사용..

요리/Baking 2024.08.26

선반이 원래 이렇게 깔끔 했냐구요?

선반 난 이렇게 정리했어! 평소 쿠킹에 관심이 많다. 참 희한한게 요리는 별로라는 것이다. 사실 요리를 못한다고 쿠키나 빵을 만을 만드는 것도 못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도 나름대로 다 소질이 있어야 하는거니까... 고로 난 요리는 똥손이다. 흐흐흐~선반 안의 물건이 없으면 깔끔하겠는데......  하면서 시간을 내어 정리하기로 했다. 늘 복잡한 선반 속이 신경이 쓰였던 것이다. 미리 쿠팡에서 투명박스를 사 놓고 오늘 시간을 내어 정리했다.  이거 다 필요해서 산 것 맞아? 할 정도로 집에서 쿠킹을 하기엔 너무도 많은 쿠킹 도구들이다. 사실 맞다. 다 필요해서 산거다. 물론 즉흥해서 산 것도 있긴 하지만 나중에 꼭 필요할거란 전제에서..... 케케케~뭐든 장비빨이라 했다. 쿠키 만드는데도 장비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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