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길에 화단이 이쁘게 잘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곳에는 보통 길거리에 화분 같은 것을 마련해 놓는데 이곳은 울타리 모양으로 화단을 이쁘게 만들어 놓았네요. ' 이쁘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지나가는데. 오잉~! 이게 뭐야... 화단에 배추와 무가 심어져 있었습니다. 사진이 흐리지만 확실한 배추 맞습니다~ 맞고요!.. 이건 무 맞습니다.. 싱싱하게도 자랐네요..ㅎ 이쁘게 꾸며놓은 도로의 화단이 작은 텃밭(!) 이 되었네요. 참말로.. 농사 얍실하게 짓네요.. 근데.. 이렇게 무단으로 배추를 심어도 되나요?.. 혹시 시에서 배추를 심은 것일까요?.. 궁금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