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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랫줄에 이기 머꼬?..

빨랫줄에 이게 뭘까? " 빨랫줄에 빨래만 넌다 " " 아니~~ 아니~~ 아니죠!" 그럼.... 어제 시골한 마을에 갔었습니다. 유난히 맑은 공기에 마음까지 상쾌하고 기분이 좋았답니다.. 룰루~~~랄라.. 낭만을 만끽하며 가는 길에 빨랫줄에 널어 놓은 것을 한참을 웃었다는.. 그럼 제가 어제 본 것은 뭘까요?.. ㅎ 명절에 자주 볼 수 있는 생선 말리는 것은 보지만.. 평상시에 저렇게 해 놓은 것은 처음 봅니다. 그것도 몇마리도 아니고.. ㅎㅎ " 도대체 몇 마리지? " 빨랫줄의 끝자락에는 말린 고기도 보이네요. 제법 많이 건조시킵니다. " 그런데 저건 또 뭥미?.." 메주가 빨랫줄에 널려 있네요.. 정말 재미난 시골의 빨랫줄 풍경입니다. 마을에서 맛난것도 먹고 집으로 갈려고 하는데.. 아직도 빨랫줄에는 ..

순간포착 2008.11.30

불 붙은 듯한 화려한 가을 끝자락의 단풍..( 경주 대릉원.)

짙어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며 마지막 가을단풍을 사진기에 담기위해 경주로 향하였습니다. 오전에는 날씨가 변덕스럽게 비가 오다 말다 반복하더니.. 오후가 되니 나름대로 햇살이 내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한을 주는 듯.. 1시간 정도 맑은 날씨가 연출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름답고 화려한 가을을 시샘이라도 하듯 겨울을 맞이하는 바람이 매섭기만 합니다. 경주 대릉원에서의 마지막 화려한 가을의 풍경.. 아쉬움이 많이 남는 가을의 풍경이지만 운치있게 계절의 섭리에 순응하는 온순한 모습을 조용히 사진기에 담아 봤습니다. 올가을의 마지막 단풍이 될 아름다운 풍경 감상해 보셔요.. 주말이라 가족이 많이 대릉원을 오셨습니다. 가족들의 아름다운 추억이 이 곳 대릉원에서 영원히 기억되겠지요.. 11월의 아름다운 단풍이 있는 풍경.. ..

경상북도 2008.11.30

" 할머니 제발 다른 사람도 생각 좀 해주셔요..네에~! "

멀리서 한 할머니께서 힘겹게 유모차를 밀고 가십니다. 그런데.. 인도도 넓은데 위험한 차도에서 유모차를 밀고 가시네요. 갑자기 뒤에서 시외버스한대가 지나갑니다. 헉!!!... 보는 사람이 더 위험하고 아찔하네요. 그런데 할머니께서는 별로 뒤에 싱싱 달리는 차를 의식하지 않고 차도로 계속 가십니다. 그때... 트럭 한대가 경음기를 울리며 지나가려 합니다. 보는 사람도 움찔~. 할머니께서는 그제서야 뒤를 힐끗 보시더니.. 인도쪽 가까이로 유모차를 옮깁니다. 하지만 트럭이 지나가고 나서 다시 차도로 유모차를 밀고 가시는 할머니.. 정말 위험해보였습니다. " 할머니 제발 다른 사람도 생각 좀 해주셔요..네에~" 오늘 본 할머니의 모습과 비슷한 장면을 운전하면서 우린 많이 봅니다. 인도가 좁거나 인도에 주차해 놓..

생활속 기사 2008.11.29

무용지물인 체육공원 시설...

여기가 시민들을 위한 체육공원 맞는지 내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인근 약수터도 이렇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곳은 해운대구 반여1동에 위치한 시민체육시설입니다. 반여농산물시장에 취재하러 가는 길에 우연히 발견한 체육시설.. 여기서 운동이 가능할 수 있을지 의심이 갈 정도였습니다. 운동기구는 다른 체육공원에 설치된 것과 같은 운동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사람들이 운동을 할 수 있을까란 의문이 가시질 않는 주위 환경입니다. 체육시설이 있는 땅에는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데.. 어찌 이런 곳에서 시민들이 운동을 할 수 있을까요~!. 구 예산과 국민체육진흥 기금으로 시민을 위한 체육시설이라고 자랑스런 내용으로 간판이 있지만 도대체 이런 환경에서 시민들이 운동을 할 수 있을..

생활속 기사 2008.11.28

키보드 청소 하는 법..(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어요!..)

요즘 며칠동안 집안일등 여러가지가 겹치는 바람에 컴퓨터를 제대로 잘 하지 못했는데.. 이제 좀 여유가 생겼네요. 이메일을 확인하는데만 해도 시간이 한시간이나 걸리고.. 간만에 내 홈피 스킨도 좀 바꿔보고.. 나름 기분이 좋아지네요. 울랑님 내가 열심히 컴 삼매경에 빠지니 텔레비젼을 보면서 한마디 합니다. " 니 시간되면 노트북 좀 닦아라.. 며칠있다 여행갈때 갖고 가게.." " 알았어용.. " 그 말을 하고나서 노트북을 보니.. 좀 지저분하긴 하네요. 평소에 한번씩 닦기는 하는데.. 오늘 자세히 보니 엄청 더럽습니다. 그래서 노트북청소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노트북을 닦기만 하면 보통 윗부분의 먼지만 닦이지 구석 구석 먼지와 찌든때는 그대로 있어서 청소하는 김에 키보드까지 분해를 해서 깔끔하게 하기로 했습..

생활속 기사 2008.11.28

세제가 10,500원 할인.. 그럼 구입할려면 얼마야?!...

대형마트는 보통 중간의 유통경로가 없으므로 그 사이의 교통비, 인건비 (중간마진)등을 절약할 수 있어 가격이 싸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대형마트가 이런방식이 가능한 이유는 많은 소비자들을 상대로 대량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매장도 크고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주거범위도 시장보다 훨씬 높고 전국적으로 매장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 현대인들은 재래시장보다는 주차도 편리하고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한 대형마트에서 시장을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우리가 생각하기로 가격이 저렴하다고 생각하고 구입하는 것들 중에도 금요일~일요일까지 평상시 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한 구폰을 목요일쯤에 집에서 받아 볼 수 있답니다. 신문지사이에 끼워진 전단지나, 아니면 자주 ..

생활속 기사 2008.11.27

이것이 도대체 조화야?..생화야?..정말 헷갈리네~.

플라스틱으로 만든 꽃잎?.. 종이로 만든 이쁜 꽃?.. 같은 종류인 것 같은데 조화인가?.. 생화인가?.. 지점토로 만든 꽃봉오리?.. 꽃잎을 붙이는 중?... 아무리 봐도 헷갈리죠!.. 만들어서 붙여 놓은 듯 정교한 꽃수술... 오잉! 가시부분에 솜털이 뽀송 뽀송... 이쑤시게를 붙여 놓은 선인장?.. 가느다란 철사로 만든 줄기?.. 정말 사진으로 보기에는 조화인지, 생화인지 구분하기 쉽지 않지요!.. 그렇지만.. 위에서 본 사진은 모두 생화를 찍은 것이랍니다. 정말 아름다운 꽃이죠..ㅎ 저 사진 잘 찍었나요?.. ㅎㅎ

라이프/일반 2008.11.25

모기가 피만 먹는 줄 알았는데...

아름다운 꽃을 사진기에 담다 재미난 광경을 보았습니다. 이쁜 꽃에 주로 꿀을 먹는 것은 벌새나 벌인 줄 알았더니.. 모기씨가 대신 이쁜 꽃에 앉아 식사를 즐기고 있네요.. ㅎㅎㅎ 꽃 색깔이 뽀얀 흰색이라 그런지 더욱 선명하게 모기씨가 보이네요. 카메라 셔터 소리에 움찔.. 슬슬 꽃잎 뒤로 숨네요.. 그러나 너무 대조적인 색깔이라 피할 순 없을 듯.. 숨 죽여 지켜보니 아무일도 없는 듯.. 다시 모기씨는 식사를 즐깁니다. 모기가 동물이나 사람의 피만 먹는게 아니군요. ㅎㅎㅎㅎㅎ...

순간포착 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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