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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느껴지는 빵 터지는 목욕탕 안내문

지금은 추억으로 남는 목욕탕 안내문 " 니 국민학교 몇년도에 졸업했노? " " 국민학교?!.... 몇년도 였더라??" " 갑자기 물어 보니 잘 모르겠제.." " 그러게...근데 갑자기 그건 와 물어 보노.." " 어...어제 국민학교 동창들 까똑보다 옛날 생각이 나서.." " 풉...싱겁기는..." 그러고 보니 참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어느덧 중년의 나이에 들어섰으니 말입니다. 뒤도 돌아 보지 않고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 갑작스런 남편의 질문에 답을 못할 정도로 오랜 세월이 지나 버린 후입니다. " 나..어제 국민학교 동창들 까똑모임에 가입했다. " " 어.." " 참 우스운게 국민학교 졸업사진을 보니 나도 날 못찾겠더라.. ㅋㅋ" " 옛날에 다 그렇지..흑백사진이라 ..." " 어제 까똑에 보니 웃..

생활속 기사 2014.12.17

헌혈을 많이 하면 주는 특별한 선물

대한적십자에서 주는 특별한 선물 외출을 하려는데 우편함에 대한적십자사에서 온 뭔가가 눈에 띄었습니다. 지금 한창 연말 정산용 각종 서류가 우편함에 꽂히는데 얇은 편지가 아닌 도톰한 책 같은 것이라 궁금증에 못 견뎌 바로 차안에 앉자마자 개봉을 해 보았습니다. " 이게 뭐고..왠 다이어리!! " " 다이어리 왔더나? 얼마전에 적십자사에서 전화왔던데 다이어리 보낸다고 하더만.." " 왜? " " 헌혈 많이 했다고..." " 오호......그래......와...좋다.." 대한적십자사에서 보낸 특별한 선물 즉, 다이어리엔 ABO Friends 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ABO Friends' 혈액형을 지칭하는 듯한 그 글귀의 내용은 다이어리 첫 장에 자세히 나와 있더군요. 정기적인 헌혈참여를 약속한 대한..

생활속 기사 2014.12.16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별한 커피운동회!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제1회 커피운동회 - WBC(We are Barista Champion) 한때는 밥값 못지 않은 커피가격에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는 사람을 된장남. 된장녀라고 지칭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커피를 기호식품 이상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관심을 가지다 보니 이제 커피는 하나의 문화로 우리 주위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일까요...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즐거운 모임이 더 특별하게 느껴진 하루라 오늘 소개할까합니다. 이름하여.... WBC(We are Barista Champion) 대회입니다. 영어로 적어 놓으니 왠지 거리감이 느껴진다구요..하지만 타이틀의 내용을 풀어 보면 커피를 좋하는 사람들이 모여 즐기는 그들만의 리그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커피..

생활속 기사 2014.12.15

탈모가 진행되어 시작된 두피관리 3번 받은 후 놀라운 변화

탈모로 인한 두피관리 초기에 받아야 하는 이유 30대 후반부터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하나 둘 빠지는 일이 잦다며 고민하더니 언제부터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급속도로 숱이 작아진 모습에 저 또한 많이 놀랐습니다. 처음엔 머리를 자르면서 너무 숱을 많이 쳐서 그렇겠지하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던 것입니다. 남편도 어느샌가 탈모가 진행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찾게 된 탈모 관리클리닉... 진정 탈모가 맞는지도 궁금하고 갑자기 대머리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두피전문 클리닉을 갔습니다. 처음 두피클리닉을 찾던 날 .. 두피관리 해 주시는 분께서 직접 머리을 손으로 촉진하는 것처럼 만지면서 머리숱이 차이가 난다고 하시곤 이내 탈모 같다고 진단을 내렸습니다. 그리곤.. 두피상태를 점검하는 기계를 두피에 대고..

생활속 기사 2014.12.10

[부산대피부과,부산두피관리] 부산대 남성탈모 전문점 헤솔

헤솔 두피클리닉스 부산대점 30대 후반부터 갑자기 탈모가 급격히 진행되어 무척 고민이 많았습니다. 탈모가 되기 전에는 나름대로 머리숱이 많아 숱을 칠 정도였는데 왜 이렇게 갑자기 탈모가 왔는지 너무도 고민에 빠진 남편...알고 보니 유전적 요인이 제일 많은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요즘 젊은 사람들 식습관의 문제나 스트레스로 탈모가 진행이 급격하다는데 남편은 유전적 요인에 요즘 젊은 사람들이 겪는 두 가지다 문제라 심각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얼마전 부터 탈모관리를 받고 있지만 여전히 머리가 빠져 고민 중입니다. 먼저 두피관리를 받으러 가면 이렇게 상담카드를 작성합니다. 우린 예전에 다른 곳에서도 두피관리를 받은 경험이 있어 더욱더 꼼꼼히 작성했어요. 상담카드는 식습관이나 유전적 요인 각종 다양한 생활..

생활속 기사 2014.12.10

" 이런 수족관 처음이야! " 발상의 전환을 그대로 볼 수 있는 음식점 인테리어

한번 보면 기억하게 되는 음식점안의 특이한 인테리어 " 이게 도대체 뭐고? " " 목욕탕인데... " " 맞네... 목욕탕이네.." 우리부부.. 둘 다 음식점에 들어 갔다가 입구에서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이유인 즉슨 목욕탕에서 보던 욕조처럼 보이는 곳에 철갑상어가 돌아 다니고 있었던 것입니다. 보통 인테리어용으로 사용하는 수족관 안엔 금붕어가 들어 있는데 철갑상어라서 조금 놀랐어요..물론 이건 절대 관상용이 아니라는 것을 옆에 있는 수족관을 보고 알았습니다. 한쪽 수족관에는 전복들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음식점은 도대체 어떤 음식을 파는 곳일까? 네...이곳은 중국음식을 파는 중국음식점입니다. 고로 철갑상어가 어떤 요리로 나오는지도 감이 오실거예염... 욕조 안에 있는 철갑상어를 보고 있는 ..

생활속 기사 2014.12.09

술집에 붙어 있는 주민등록증을 보면 미성년자는 못 올 듯..

음식점 주인장의 위트 넘치는 문구 저녁을 너무 일찍 먹은 탓일까..늦은 시각 출출하다는 남편과 함께 차에 기름도 넣을 겸 주유소가 있는 주변 동네를 한바퀴 돌며 뭘 먹을까 고민하다 늦게까지 영업을 하는 한 음식점에 들렀습니다. 주말이지만 요즘엔 옛날 만큼 경기가 안 좋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은 음식점들이 일찍 영업을 마쳐 사실 이곳을 들어 오는데도 꽤 시간이 걸렸네요... 늦은 밤이지만 새벽까지 영업을 하는 곳이 많지 않은 탓일까.. 음식점에 들어서니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아마도 주말저녁이라 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우린 자리를 물색하다 창가에 자리가 하나 있어 조금 불편하지만 그곳으로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간식으로 먹을 만한 먹거리를 파는 곳이 없었지만 이곳은 간단히 요기를 채..

생활속 기사 2014.12.08

[서면맛집,서면중국집] 연말 회식하기 좋은 중국집 '홍단'

서면 맛집 '홍단' 중국음식점 연말이 되니 각종 모임이 줄을 잇고 있네요..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달이라 더 바쁜 것 같습니다. 바쁘게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 12월은 더욱더 아쉬운 하루 하루인 것 같네요.. 거기다 남편 생일이랑 제 생일이 12월에 몰려 있어 더 바쁜 한 해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나이가 들어 가면서 생일을 잘 챙기지 않게 되는데 사실 그렇게 하면 여자든 남자든 서운한 마음은 같은 것 같아 왠만하면 생일을 뜻깊에 보내려고 하고 있어요. 연말 모임도 얼마 남지 않아 생일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서면에서 유명하다는 중국음식점을 갔습니다. 서면 백안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을 만한 요리집입니다. 무엇보다도 넓은 실내와 아늑한 분위기가 좋아 가끔 들리는 곳이기도 해요. 모르..

맛집 2014.12.08

[경성대 맛집, 경성대 피자, 경성대 파스타] 집 같이 편안한 레스토랑

경성대 맛집 엣홈 레스토랑 경성대에 가면 집같이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피자집이 있습니다. 경성대 문화공간을 구경하다 한번씩 들리는 곳인데 은근 매력이 넘치는 곳이더군요. 아마도 경성대 번화가 주변 골목길을 걸어 다니다 우연히 재미난 간판을 한번쯤은 봤을 가게일겁니다. 하지만 이가게에서 피자나 파스타를 파는 곳인줄 알지만 가게 이름이 뭔지 조금은 궁금했을거예요.. 물론 자세히 보시면 가게 이름이 보이지만 대부분 그냥 스쳐지나갈 정도로 보기에 모르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을 것 같아요. 음식은 각종 파스타와 피자가 있습니다. 골라 먹는 재미도 솔솔하고 무엇보다도 가격이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다는게 장점인 것 같아요. 11월 한 달간 신메뉴 주문 시 음료 1잔 무료 이벤트도 했다고 하는데 너무 늦게 와서 ..

맛집 2014.12.08

[해운대 일식집, 해운대 스시] 연말 분위기 좋은 일식집 다이센

해운대 일식집 다이센 특별한 날엔 조금 분위기 있는 곳을 찾으면 기분이 더 업되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개인적으로 좋은 일이 있어 남편과 기분도 좀 낼 겸 분위기 좋은 일식집을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평소 고기를 좋아하는 남편인지라 회도 예외는 없다는.... 제가 간 곳은 해운대 바닷가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다이센 일식집입니다. 이곳은 룸과 홀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룸은 가족, 친지, 친구들과의 모임에 좋은 장소로도 예약이 되고 홀은 아름다운 부산의 바닷가가 한 눈에 내려 다 보이기 때문에 연인들이 주로 예약을 합니다. 물론 저희도 분위기 좋게 창이 넓은 홀로 예약을 했어요. 우리가 예약한 자리입니다. 어때요...근사하죠... 추운 겨울이라 그런지 따스한 햇살이 들어 오는 창이 은근 더 좋은 것 같..

맛집 20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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