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 돌쇠깍두기 고기집 " 2인 분 주세요.." " 손님...여기는 3인 분부터 주문하셔야 되는데요.." "네에? 2명 인데 무슨 3인 분.." 자리에 앉아 고기가 오길 기다리는데 옆 테이블에 손님 2명이 오셨습니다. 그리곤 종업원과 대화를 하는데 왠지 뭔가 안 맞는 듯 계속 대화를 나누었죠..알고보니 손님 2분은 고깃집의 간판을 보고 그냥 들어와서는 설렁탕 파는 곳인 줄 알고 그냥 2인 분 달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씀하셨던겁니다. 사실 나이가 지긋하게 든 손님들을 보니 조금 그 마음을 이해는 하겠더군요.. 사실 저희도 고깃집에 들어 올때 재미난 간판에 이런저런 이야길 나눴거든요.. " 오잉... 고깃집 간판이 참 특이하네.." 이러면서요.. 도대체 가게이름이 뭐 였길래 그럴까? 조금 궁금하시죠..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