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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나오는 돈까스 정말 대박!

해운대 도서관 식당가에서 나오는 돈까스 요즘 하루 24시간이 짧다고 느낄 정도로 정신없이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늦다고 시작할때가 빠르다라고 하지만 지금 그 말을 되새기며 생각해 보면 몇 년 전만 지금처럼 했으면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고수가 되어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하여간 열심히 노력하며 산다는 것 자체에 희열과 즐거움 두 가지를 다 느끼고 사는 요즘입니다. 이번 달 부터 약 3개월 기간 동안 영어, 중국어 회화를 배우고 있습니다. 원래는 영어, 중국어를 체계적으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아무래도 내년에 이사를 가면 꼭 필요한 외국어일 것 같아 시간을 쪼개어 듣고 있어요. 뭐..그렇다고 비싼 돈 주고 듣는건 아니구요. 우연히 좋은 기회가 있어 도서관 평생교육원에서 무료로 ..

생활속 기사 2014.09.19

여자화장실에 이런 모습 처음 보네! 흡연자의 에티켓이 필요한 화장실

흡연자의 에티켓 공용 시설에선 더 지켜져야! 담배값이 인상된다는 뉴스가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어딜가나 내년부터 인상되는 담배값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 다양한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정치적인 문제부터 시작해서 경제적인 문제 정말 다양한 것 같아요. 흡연자들 뿐만 아니라 비흡연자들도 대폭 인상되는 담배값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현실이 된 요즘입니다. 아마도 가면 갈 수록 몸으로 느끼는 불경기로 인한 경제적인 문제때문에 무엇 하나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때문인 것 같습니다. 며칠전 한 미용실에 머리를 하러 갔다가 잠깐 화장실을 들렀는데 화장실 문을 열자마자 자욱한 담배연기에 머리가 띵해지더군요. 요즘 남녀 불문하고 흡연하는 분들이 많긴 하지만 지금껏 이런 화장실은 처음이라 놀라웠습니다. 변기 옆에 놓인 재..

생활속 기사 2014.09.18

아내도 놀라버린 휴대폰커버의 끈적한 자국 없애는 법

휴대폰커버 제거할때 끈적한 자국 쉽게 없애는 방법 휴대폰커버가 너덜너덜해서 제거 하려고 하니 끈적끈적한 자국이 쉽게 없어지지 않는겁니다. 휴대폰에 기스가 날까 조심스럽게 길지 않는 손톱으로 살살 긁어내도 시원하게 제거되지 않아 순간적으로 괜히 휴대폰커버를 제거했나하는 후회가 밀려 왔습니다. 그렇다고 거의 뜯겨지다시피한 휴대폰커버를 그냥 다시 덮어서 사용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대략 난감하더군요. 도저히 이 상황에 적응이 안되려는 순간 옆에서 보고 있던 남편의 한마디.. " 에프킬라 묻혀서 한번 제거해 봐라.. " 뜨아!!!! 그러고 보니 더러운 얼룩자국에 완전 탁월한 효과를 보였던 기억이 샤샤샥 뇌리를 스쳐 지나갔습니다. ' 그래 한번 해 보는거야! ' 그런데 갑자기 고민이 샤~~~하고 지나가더군요. 평소..

라이프 2014.09.16

" 이런 버스정류소는 처음이야! " - 추억과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버스정류장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부산의 버스정류소 얼마전에 동대신동 부근에 볼 일 보러 갔다가 특이한 정류소를 보고는 너무도 재밌더군요. 마치 도로 위에 전차가 지나가는 듯한 느낌의 버스정류소의 모습이었습니다. '추억의 전차' 라는 이름의 버스정류소는 나이드신 어른들에겐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전차 모양 그대로였죠. 사실 저도 전차가 다니는 것을 보지 못해 조금은 생소했지만 텔레비젼에서 간혹 옛시절을 풍미할때 나오는 것이라 조금은 정감이 가기도 했어요. 전차 모양을 한 버스정류소의 정확한 장소를 말하자면 구덕운동장 가는 길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물론 자세히 보지 않으면 잘 알지 못하는 장소이긴 하지만 이곳에서 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쉽게 찾으실 것 같아요. 구덕운동장 정문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약 500m 정..

부산 2014.09.16

부산국제관광전에서 본 바리스타 경연대회 [동영상 포함]

부산국제관광전 부산여자대학교 주최 바리스타 경연대회 며칠전 문자로 부산벡스코에서 부산국제관광전이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오늘 시간을 내어 다녀 왔습니다. 주말을 맞아 일부러 시간을 내어서 많은 분들이 부산벡스코를 방문하셨더군요. 작년에도 열려 방문을 했었는데 올해는 작년 보다 더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여행하기 좋은 가을이라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오신 것 같기도 했어요. 그런데 부산벡스코에 설치된 다양한 나라의 관광전을 보니 작년과 그렇게 많이 변화된 것이 없는 것 같아 조금은 아쉬운 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제가 관심을 가지는 분야 즉, 커피 바리스타 경연대회가 열려 그 모습에 흠뻑 취해 재미나게 구경하고 왔습니다. 바리스타 경연대회는 준비과정과 에스프레소 2잔, 카푸치..

생활속 기사 2014.09.13

부산에서 밀면으로 유명한 맛집 직접 가보니 그 이유를 알겠어!

1966년에 시작한 부산에서 오래되고 유명한 밀면집 '개금밀면' " 부산하면 밀면 아인교! " 란 말이 이제 자연스럽게 나오는 부산하면 떠 오르는 음식 중 하나로 유명한 밀면집을 다녀 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거의 5년 만에 찾아 간 것 갔네요. 오래되었지만 옛날과 많이 다른 분위기에 완전 놀랐습니다. 제가 간 음식점은 재래시장 안에 위치해 있어 조금은 찾기 힘든 곳이기도 했지만 골목에 들어서니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이게 바로 맛집의 위력인가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임에도 줄은 계속 늘어 나고 있었죠. 남편과 전 옛날과 너무도 다른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사실 예전에 이 곳에 왔을땐 손님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물론 점심시간을 딱 맞춰 온 것이 아니라는 이..

맛집 2014.09.13

가전제품 AS 받으러 갔다가 들은 황당한 이야기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느낀 가전제품 수리 밥을 따듯하게 데우려고 전자렌지에 밥을 넣고 돌린 뒤 밥을 꺼내려고 전자렌지 문을 열려는데 이게 무슨 일 전자렌지 문이 열리지 않는겁니다. 평소 밥이나 식품을 데우는 것으로 사용해 나름대로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난감 그자체더군요. 우리집 전자렌지는 문을 열때 꾹 눌러서 열도록 되어 있는데 누르는 부분이 튕겨 나오지 않는 것을 보니 스프링 같은 것이 떨어져 나간 것 같았습니다. 왠지 그것만 끼우면 될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전자렌지안에 밥도 들어 있어서 꺼내지 않으면 도저히 안 될 것 같아 전자렌지 커버를 한번 열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곳은 드라이버로 열 수 있는데 양쪽 두 군데가 드라이버로는 열 수 없는 나사로 조립되어 있어 우린 ..

생활속 기사 2014.09.11

[커피홀릭 9탄] 머쉬멜로우 라떼 집에서 만드는 법

머쉬멜로우 라떼 만드는 방법 커피사랑에 흠뻑 빠져 사는 줌마입니다. 하루가 짧다고 느낄 정도로 정말 바쁘게 살고 있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추석명절 모두 잘 준비하고 계시죠? 저도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그래도 여유로운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려고 하니 힘들다고 느껴지는 명절이 즐겁게 느껴지는 이번 추석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예전과 많이 달라진 부분이라면 남편이 많이 도와 준다는 점이 절 더 명절을 편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명절 준비를 해 놓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며칠 쉬었던 커피를 내려서 남편에게 맛난 것을 만들어서 대접했습니다. 그건 바로 머쉬멜로우를 이용해 만든 라떼... 생각만 해도 달콤한 느낌이 온 몸을 감싸는 것 같지 않으신가요? 그럼 피곤함을 한..

라이프 2014.09.07

요즘에는 미니가 대세! " 이렇게 작은 양배추는 처음 보네! "

이렇게 작은 미니 양배추는 처음 봐! 얼마전 한 마트에 갔다가 재미난 것을 발견하고는 신기한 듯 카메라 셔터를 눌렀습니다. 처음엔 " 이게 뭐지? " 라며 한참을 봤지요. 마치 배추 속에 들어 있는 속알맹이 같기고 했어요.. 하지만 자세히 보니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이 느낌... 네..바로 양배추의 모습 그대로 미니어쳐를 만들어 놓은 듯한 실제로 먹을 수 있는 양배추였습니다. 이름하여 방울 양배추... 대부분 사람들이 저처럼 신기한 듯 한참을 쳐다 보고 지나 갔어요. 물론 사는 분들은 별로 안 계셨는데 아마도 영양분이 얼마나 들어 있냐는 관심 보다는 평소 우리가 접한 양배추 크기랑 너무도 차이가 나서 선뜻 손이 안가나 보더군요. 사실 저도 그랬어요. 무엇보다도 크기는 작지만 알차 보이는 방울 양배추를 어..

생활속 기사 2014.09.04

화덕피자 레스토랑 올리브장작 동래점 [부산 동래 맛집]

올리브장작 동래점 -화덕피자 레스토랑 동래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화덕피자 전문 레스토랑에 남편과 휴일 다녀왔어요. 옛날과 달리 양보다 질을 많이 따지는 추세다 보니 이젠 맛있고 몸에 좋다고 소문나면 어김없이 찾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화덕을 직접 음식점내에 잘 보이는 곳에 비치되어 왠지 더 믿음이 가는 듯 했어요. 거기다 양도 푸짐하게 나와 한끼 식사로 배부르게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이 찾는 것 같아 요즘 외식문화도 많이 바뀌고 있구나하는 추세를 엿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간 곳은 동래에 위치한 화덕피자 레스토랑 올리브장작 동래점입니다. 저흰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요.. 버스로는 동래 메가마트나 대동병원에 내리시면 되구요.. 지하..

맛집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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