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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 ' 알면 40대 이상이라는데.... 왠지 공감이 가네!

타이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한 영도다리 축제 얼마전 부산의 한 축제인 영도다리 축제에 갔었다. 평소 남포동, 광복동을 많이 갔지만 사실 광복동을 지나는 길임에도 영도 쪽은 잘 가지 않았는데 이번 영도다리 축제를 맞아 영도다리도 보고 축제도 구경하기로 했다. 새롭게 생긴 영도다리를 먼 발취에서 보다가 직접 영도다리를 걸어 보니 기분이 참 묘했다. 지금껏 차를 이용해 영도다리를 다닐때와 사뭇 다른 느낌이 들어 더 그랬는지 모르겠다. 6.25때 한창 많이 생겼다는 영도다리 바로 옆 점집이다. 전쟁 후, 전국에서 피난을 부산으로 내려 와 뿔뿔히 흩어진 가족들의 생사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많이 찾아 갔다던 그 많던 점집은 이제 몇 집에 불과하다. 세월의 흐름에 떠 밀려 옛날 이곳에서 그렇게 번창했다던 점집도 ..

생활속 기사 2014.09.30

[기장 레스토랑,용궁사 맛집,송정맛집] 아름다운 바다와 잘 어울리는 미술관 같은 음식점 기장 립파스타

기장 립파스타 [부산기장 맛집] 예전엔 외식을 하러 간다면 대부분 해운대 신도시나 센텀 주위를 가곤 했었는데 요즘엔 부산 근교에서도 유명한 맛집들이 즐비해 이젠 다양하게 맛있는 요리를 찾아 가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제가 이번에 간 곳도 그런 곳 중 한 곳인데요...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기장에 위한 기장 립파스타입니다. 해운대와 가깝기도 하고 인근 송정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정취도 볼 수 있는 곳이라 기장은 이제 랜드마크로 급 부상하는 관광특구로 자리 매김한 것 같아요. 우리가 간 기장에 있는 립파스타입니다. 예전에 이곳 건물에 위치한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호감이 가고 좋네요. 그럼 아름다운 바다를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기장의 립파스타 주소 남길께..

맛집 2014.09.30

평범한 문구인데 왜 웃겼을까?

빵 터지게 만든 화장실 문구 왜? 한 음식점에 갔다가 재밌는 일이 있어 오늘 소소하게 포스팅 해 본다. 남편이 한 음식점 화장실에 갔다 d오면서 재밌는 이야기를 해 주겠다며 하는 이야기인데 솔직히 처음엔 그 말이 뭐가 웃긴지 좀 머뭇거렸지만 생각할수록 왠지 자꾸 웃음이 났다. 사실 말로만 들으면 누구나 '그게 뭐가 재밌노..' 하겠지만 직접 그 내용을 자세히 본다면 아마 대부분 박장대소는 아닐지라도 미소는 자연스럽게 지어질 것이라 생각된다. 내가 잘 웃지 않자 기어코 다시 화장실에 가서 사진 몇 장을 찍어 온 남편.. . 내용인 즉슨...' 우리집 처럼 사용 합시다. ' 란 문구이다. 사실 이 문구만 보면 별로 웃길 일도 아니다. 왜냐 당연한 말이니까...공공화장실이라도 서로 깔끔하게 사용하자는 문구인데..

생활속 기사 2014.09.29

[부산한우맛집,문현동맛집] 하늘한우 " 점심특선이 대박이네! "

문현동 하늘한우 점심특선 대박이네! 예전에 문현동에서 작은 가게를 몇 년 동안 한 적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문현동을 가보니 옛추억도 새록새록 피어나고 기분이 좀 묘하더군요. 그러고 보니 많이 흐른 세월만큼 내 모습도 많이 변해 있구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남편과 오랜만에 서면에 볼일을 보러 갔다가 집으로 오는 길에 문현동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한우 점심특선 가격이 저렴하다는 소문이 있어 한번 들러 봐야지 생각만 했는데 이번에 시간을 내어 가보게 되네요. 역시 소문대로 점심특선 정말 제대로 나오는 집이구나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한우인데다가 양도 푸짐하고 거기다 가격도 착해 우린 다음에 한 번 더 오자는 말을 할 정도로 점심특선에 대해 흡족해 했습니다. 하늘한우는 문현동 메가마트 바로 옆에 ..

맛집 2014.09.28

[부산대 맛집] 부산대 번화가에 위치한 신천닭도리 학생들에게 인기!

부산대 주변은 다양한 음식점들이 즐비하다. 특히 학교 주위다 보니 나름대로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이 인기만점인 곳이 많은데 이런 충족 여건을 나름대로 만족시킨 곳을 찾아 다니는 것도 솔직히 먹는 재미가 솔솔하다. 며칠전 남편과 오랜만에 부산대 주변 쇼핑도 하고 맛있는 커피도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늦은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부산대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소문난 신천닭도리에 갔었다. 부산대 정문 주변 다양한 음식점이 즐비한 골목이다. 우리가 간 곳이 바로 이곳에 위치한 신천닭도리이다. 신천닭도리는 다양한 종류의 닭요리가 있는 곳이라 학생들에겐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고 소문난 곳이다. 평소 고기를 즐기는 남편은 오랜만에 닭도리탕을 먹는다는 것에 무척 흐뭇해 했다. 이 놈의 고기사랑...... 10시가 넘..

맛집 2014.09.28

수족관을 옮겨 놓은 듯한 특별한 케익 ' 보는 사람마다 놀란 케익 작품은 바로 이거야! '

부산카페쇼에서 본 특별한 케익 "이런 케익 처음이야! " 2014 부산카페쇼는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관심을 가지는 분들 그리고 카페나 베이커리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찾는 하나의 행사입니다. 며칠 열리지 않아 자신이 원하는 정보는 다 수집하지 못하지만 다양한 것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그것으로 만족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번 부산카페쇼는 작년과 달리 내용이 알차지 못하고 볼게 없다라는 말이 많이 나 온 행사라 저 또한 조금은 아쉬움이 큰 행사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카페쇼 한 켠에 마련된 베이커리 행사장은 카페쇼 못지 않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져 대단한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하는 특이 현상까지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번 베이커리 행사 중에 한국기능인 경진대회가 열려 더 그랬는지도 모릅니다. ..

생활속 기사 2014.09.24

이 신발 재료가 뭔지 알면 놀랄 걸!

부산카페쇼에서 본 특별한 신발 2014 부산카페쇼가 며칠 반짝 열리고 끝났습니다. 해마다 열리는 카페쇼이긴한데 왜 그런지 조금씩 내용이 줄어 드는 느낌이라 아쉬움이 가득했던 이번 부산카페쇼 행사였습니다. 그래도 해마다 열리는 카페쇼에 참석해 나름대로 자료를 수집해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무슨 행사가 열리면 같이 덤으로 같이 행사를 하는 것들이 바로 각 나라의 물건을 파는 가게나 나라별 음식일겁니다. 올해는 특별히 아프리카에서 열리는 행사가 있길래 구경했는데 은근 재미난 작품들도 많고 악세사리도 다양하니 이쁘더군요. 물론 가격도 저렴해 대부분 이 곳을 구경한 사람들은 한 두개씩 소품들을 사가는 분위기였습니다. 저 또한 팔찌를 두 개 사왔어요.. 핸드 메이드 작품인데다가 아프리카의 느낌이..

생활속 기사 2014.09.22

맷돌로 '이것' 까지 분쇄하다니 ...

부산카페쇼에서 본 특별한 커피용품 부산카페쇼는 커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겐 정말 유익한 행사입니다. 제가 간 주말에는 커피행사가 아닌 베이커리 행사 체험이 있어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그 또한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니 재미나더군요. 오늘은 부산카페쇼 2번째 포스팅으로 특별한 커피분쇄기를 소개할까합니다. 커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특이하고 재미나다는 반응을 보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부산카페쇼는 커피박람회와 마찬가지로 각종 커피기구와 머신 그리고 로스팅기계를 한자리에서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맛있는 커피도 시음할 수 있고 커피원두도 구매할 수 있어 좋지요. 다양한 커피기구와 로스터기를 구경하는데 눈에 확 띄는 한가지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특별한 커피기구였습니다. 바로 오늘 ..

생활속 기사 2014.09.22

부산카페쇼에서 본 특별한 케이크.. " 라면케이크는 처음이지?! "

2014 부산카페쇼에서 본 특별한 케이크 커피에 관심이 있다보니 부산카페쇼 은근 기다려진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주말 남편과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2014년 부산카페쇼에 갔었습니다. 부산카페쇼는 해마다 이 맘때면 열리는 행사로 커피에 관심이 있거나 카페창업 뿐만 아니라 베이커리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인기가 있는 행사입니다. 그런데 해마다 카페쇼를 방문하지만 올해는 조금 허전한 느낌이 많이 들어 조금 아쉬운 느낌 지울 수 없더군요. 커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많은데 카페쇼는 점점 축소되는 느낌이라 많은 사람들이 작년보다 볼것이 없다는 평이었습니다. 하여간 전 필요한 정보를 나름 얻어 갈 수 있어 그것으로 만족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카페쇼 행사를 구경하다 안쪽 한 켠에 마련된 베이커리 행사가 있었는데..

생활속 기사 2014.09.20

도서관에서 나오는 돈까스 정말 대박!

해운대 도서관 식당가에서 나오는 돈까스 요즘 하루 24시간이 짧다고 느낄 정도로 정신없이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늦다고 시작할때가 빠르다라고 하지만 지금 그 말을 되새기며 생각해 보면 몇 년 전만 지금처럼 했으면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고수가 되어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하여간 열심히 노력하며 산다는 것 자체에 희열과 즐거움 두 가지를 다 느끼고 사는 요즘입니다. 이번 달 부터 약 3개월 기간 동안 영어, 중국어 회화를 배우고 있습니다. 원래는 영어, 중국어를 체계적으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아무래도 내년에 이사를 가면 꼭 필요한 외국어일 것 같아 시간을 쪼개어 듣고 있어요. 뭐..그렇다고 비싼 돈 주고 듣는건 아니구요. 우연히 좋은 기회가 있어 도서관 평생교육원에서 무료로 ..

생활속 기사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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