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루에서 본 대마도 풍경.. 해마루..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해마루는 전망대는 2005년 APEC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되었습니다. 해운대는 일찍이 신라말(9C) 해운 최치원선생께서 달맞이 일대의 절경이 감탄하여 동백섬을 암반위에 자신의 호를 따서 해운대라 새긴것으로, 유래된 대한팔경 중의 하나로서, 2005년 11. 12부터 11. 19(8일간)까지 세계 21개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여 APEC경제 지도자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해운대구는 이를 기념하여 더 넓은 세계를 향해 도약하고 전진할 것을 새롭게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정대한 포부를 갖게 할 수 있는 산마루에, 해를 가장 먼저 맞이한다는 의미가 담긴 해마루 정자를 세웠답니다. 해마루 올라가는 계단.. 친환경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