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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80

낭만이 가득한 가을의 송정해수욕장..

가을바람이 왠지 차갑다고 느껴지는 바닷가.. 하지만 그 곳엔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바다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황금색으로 분위기를 한층 더 낸 송정의 바닷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여유로워 지는 듯 하네요. 여름은 지나갔지만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낭만을 만끽하며 즐기고 있답니다. 정말 여유로워 보이죠! 파도를 가르며 달리는 요트를 타는 사람들.. 기분이 정말 날아 갈 것같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한 아저씨의 모습.. 굳이 백사장을 걷지 않아도 편히 걸어 갈 수 있는데 걸어 가는 모습이 분위기있어 보이는데요. 송정의 가을 바닷가는 요트를 즐기러 오는 사람과.. 바다 낚시를 즐기며 낭만을 즐기는 사람.. 그리고..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오는 사람들로 송정 바닷가는 낭만적인 풍경을 연..

부산 2008.11.02

작은 어촌마을 월전의 고즈넉한 풍경..

월전이라고 하면 부산과 왠지 멀게만 느껴지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는것.. 부산 기장군 죽성리마을에 위치해 있는 작은 어촌마을을 월전이라고 합니다. 바다를 생계로 꾸려 나가는 어선을 보니 어촌의 고즈넉한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작은어촌마을이라 그런지정감이 더 가는 곳.. 이곳에서 유명한 것은 장어구이랍니다. 한번 오셔셔 드신 분들은 다시 찾을 정도로 가격이 싸고, 양도 정말 많고 인심이 넉넉함을 느끼는 곳이라 가끔 저도 들리는 곳이지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죠! 삭막한 도심에 살다가 이렇게 조용한 어촌마을에 들리면 며칠 쉬었다 가고 싶어지는 마음이 절로 생기지요. 정박해 있는 어선에 아른거리는 바닷물결이 마음까지 편안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조용하고 아름다운 어촌마을입니다. 생계를 꾸려 나가기에 제일..

부산 2008.11.01

부산문화축제를 재밌게 보는 법..( 자갈치축제편 )

10월의 부산은 축제의 한마당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동래읍성축제, 자갈치축제, 부산불꽃축제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준플레이오프(야구)등.. 이 모든것을 구경가는 것만으로도 한달이 훌쩍 지나가 버릴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행사도 체계적이게 준비하지 않는다면 직접 문화행사에 참여해도 몸만 피곤할 뿐 다양한 성과를 기대하기가 쉽지않다. 그래서 오늘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행사에 대해 재미나고 뜻깊게 구경할 수 있도록 정리를 해 볼려고한다. 오늘의 첫번째 부산의 문화행사는 바로 자갈치축제에 관해 알아보자. 부산 자갈치 시장은 오래 전 부터 서민들의 애환과 과거의 우리 어머니들의 삶을 바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시장이다. 올해 들어 17회로 들어 서는 부산 자갈치축제 세월이 흐를 수록..

부산 2008.10.07

(포토) 아름다운 을숙도 풍경..

이글거리는 태양아래 붉게 타오르는 을숙도의 배경이 세상을 다 삼킬 듯이 경이롭기까기 합니다. 누구의 간섭이 없는 자연의 섭리속에 삶의 여유를 조금이나마 느끼는 하루가 됩니다. 각박한 도심의 매연속에서 우린 신선한 자연의 공기를 맡으며 새로운 하루를 다시 열 수 있는 공간이 되는 곳.. 을숙도의 자연은 바로 우리에게 삶의 휴식을 주는 편안한 자연의 한 장소입니다.

부산 2008.10.07

SBS드라마 타짜에서 촬영한 부산.. 어디일까?.

고니와 난숙이가 만나는 장면. ( 해운대 미포 철길 ) 현재 방영중인 SBS드라마 타짜는 부산사람들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많은 호응을 받고 시청률을 높이고 있다. 부산을 배경으로 한 타짜는 구수한 부산사투리가 정겹고 부산에서 촬영한 것이라 초반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었다. 그리고 화려한 연기자로 인해 더 빛을 발하고 있다. 고니역의 장혁, 영민이역의 김민준, 난숙이역의 한예슬 그리고 마담으로 나오는 강성연등이 열연한다. 타짜는 영화에서도 나왔지만 사람들에게 자기 스스로의 통제와 욕망의 놀이감으로 사건을 하나 둘 풀어가는 한 판의 인생살이를 엿보는 듯 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간단히 드라마의 타짜의 줄거리를 요약하면.. 여덟살 고니는 동네에서 구슬치기 선수로 명성을 날린다. 고니부는 읍내로 가게자리를 ..

부산 2008.09.24

한시대의 아픔이 존재했던 용호동 나병촌..

오륙도에 아름다운 풍경을 담으러 자주 간다. 그곳엔 도심 근교의 바다와는 달리 순수한 느낌의 바다가 있기 때문이다. 늘 갈때마다 느끼지만 아무도 살지않는 삭막한 스레트집들을 볼때마다 왠지 마음이 을씨년스럽기까지하다. 오륙도의 풍경을 담기위해 지나가야하는 이곳 용호동 나병촌. 지금은 그 말도 이젠 오래된 책에서만 볼 수 있는 단어들이다. 그럼 흑백사진으로 담은 용호동 나병촌에 대해 잠깐 알아보자. 60여 년 동안 한센병환자 집단 정착촌이 되면서 무허가 건물들이 난립하여 주변 경관을 저해하는 불결지로 오명이 높았던 용호농장 일대이다. 멀리서 보기만해도 왠지 외딴섬의 집들처럼 보인다. 흑백으로 사진을 담으니 정말 오래된 사진처럼 보인다. 예전엔 수십년간 택시조차 동네에 들어오길 꺼렸고, 용호농장 주민들이 만들..

부산 200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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