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설의 영향으로 쌀을 주문한지 일주일만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섬이라는 특성상 기상악화로 택배가 늦게 도착하는것은 이제 그려려니 한답니다. 평소 현미를 즐겨 먹기에 이번에도 현미를 주문했습니다. 오잉ᆢ이번엔 포대에 들어 있었습니다. 종이봉지에 들어 있을때는 그냥 가위로 싹둑싹둑 잘랐는데 포대에 오니 왠지 재활용 가능할거란 생각에 쌀포대를 잘 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 가위로 자를까? ' 생각하다 남편에게 풀어 달라고 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도 간단히 풀어주는 모습에 깜놀 ~ 살포대 푸는 법은 생각했던것보다 수월해 보이더군요. 먼저 가위로 자릅니다. 그리고 난 뒤엔 박음질 잘 된 부분 뒷쪽ᆢ 즉, 엉클어진 부분을 손으로 살살 푼 뒤 엮인 줄을 양쪽 실을 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