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줌마입니다. 9월 벌써 태풍 3개가 제주도로 오고 있네요. 습하디 습한 날씨에 태풍에 비까지.... 이거 원...제습기 없으면 절대 견디지 못하는 습한 제주도입니다. 처음 제주도 이사 올때만 해도 습기제거로만 생활하다 이곳저곳 곰팡이에 정말 힘들었지요. 육지와 정말 다른 섬 생활을 곰팡이가끼는 것을 보고 실감했답니다. 하여간 지금은 방마다 제습기를 틀어야 할 정도이니 습기가 얼마나 많은지 대충 감이 오시죠. 그런데.......... 이게 무슨 일... 옷방에 없어서는 안 될 제습기가 이상했어요. 제습기를 돌리는 날마다 바닥에 물이 흥건하더라고요. 조금 오래(3년) 사용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지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제습기 통에 금이 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돌리니 이렇게 물이 흥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