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울산에 갔을때 바닷가에 커다란 암각화를 보았습니다. 암각화옆에는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사냥을 하는 모습과 생선, 사람 그리고 사냥하는 모습이 바위에 새겨져 있었습니다. 이게 대체 뭘 의미하는걸까?.. 오래된 시대인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자료를 찾아 봤습니다. 태화강 상류 '건너각단'이라는 높이 70m의 바위벽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바위그림의 주요부분은 벽의 아랫부분에 높이 2.5m, 너비 9m 규모이며, 그 양편으로 군데군데 그려진 것 까지 포함하면 전체길이는 29m 정도가 됩니다. 바탕은 굳기 3.5도쯤 되는 무른질의 붉은 빛을 띤 고동색 켜바위로 되어 있습니다. 1971년 경주오악조사단의 일원인 동국대학교 조사단이 처음으로 찾아내서 우리나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