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부산국제음식박람회에 갔다가 폐백음식을 전시해 놓은 것을 보고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어찌나 하나같이 이쁘고 화려하던지... 요즘엔 많이 폐백음식도 간소화 되었다고 하지만 옛 전통을 그대로 고수하면서 만들어 놓은 전통적인 폐백음식을 보고 입이 떡 벌어지더군요...이번 부산국제음식박람회에서 결혼을 앞 두신 분들은 폐백음식에 관해 조금이나마 자세히 알게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나름대로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폐백은 전통결혼에서 신부가 신부집에서 혼례를 치르고 시댁에 들어와서 시부모님과 시댁식구들, 그리고 조상님께 실랑 집안의 새식구가 되었다고 알리는 의식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결혼의 의례중에 예를 갖추어 보내는 예물을 포괄적으로 의미하기도 하지요..요즘은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