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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첫눈 설레임 속으로....

제주도에서 맞이하는 첫 눈 내리는 날 풍경 제주도에서 보내는 첫겨울 조금은 걱정도 되고 설레기도 한다. 오늘 제주도에 첫 눈이 내렸다. 사춘기 소녀처럼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 휴대폰을 들고 밖으로 나가 제주도에 와서 보는 첫 눈을 만끽한다. 날씨는 많이 춥지만 마음만은 푸근하다. 참 희한하지..... 아직도 첫 눈에 이렇게 설레니.....갑자기 추워진 탓에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긴 골목길이지만 이 느낌도 오늘은 낭만적이게 느껴진다. 아침엔 찬 바람과 함께 갑작스럽게 내려 간 기온 탓에 우박인지 눈인지 조금 헷갈릴 정도였는데 밤이 되니 눈으로 바뀌었다. 아무 연고 없는 제주도에서 작은 가게를 남편과 함께 운영하며 열심히 살고 있는 나 자신이 오늘따라 더 뿌듯하게 느껴진다. 그러고 보니 4월에 가게 오픈을 해..

냄비에 호빵 쪄 먹는 나만의 노하우

전자렌지가 없다면 '이것'으로 호빵 데우기 ..대박!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이번 주에 제주도에 눈이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그런지 바람도 차고 엄청 춥게 느껴집니다. 무슨 한겨울 태풍오는 것 같아요..시베리아 바람 소리도 마구마구 나고..... ㅡㅡ 이런 날은 속을 든든히 해줘야 덜 춥게 느껴지죠.. 다행히 며칠 전에 연탄도 창고에 다 넣어 두고 연탄난로도 설치해 따듯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며칠 전 마트에서 호빵 두 개 묶음으로 세일을 하길래 사 왔습니다.. 그런데....가게라는 생각을 순간 까 먹었네요.. 얼마전에 전자렌지도 고장나 AS 알아 보고 있고..찜솥을 집에 갖다 놓은 상태라 어떻게 호빵을 쩌 먹어야 할 지 잠시 고민에 빠졌어요...... 하지만 제가 또 누굽니까...흐흐흐흐~ 찜솥,..

라이프 2015.11.26

주부9단이 알려주는 감 쉽게 깎는 노하우

남편도 놀란 아내의 감 깎는 법 제주도에 정착하면서 알게 된 친한 친구가 유기농 감을 구입했다며 맛 보라고 주고 가더군요.. 감 농사를 짓는 것도 아니고 직접 산 것인데도 선뜻 나눠 주고 가는 모습에 푸근함이 밀려 온 하루였습니다. 제주도는 비가 추적추적 거의 한 달 동안 오는 것 같네요. 습도도 높고,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많이 분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직접 겪어 보니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뭐..그래도 주위에 따듯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아 올 겨울은 도심에서 보다 더 푸근한 마음으로 보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친구가 주고 간 유기농 감...참 색깔이 곱습니다. 차 안에서 한 줌 한 줌 꺼내 준 것이 그릇에 가득입니다. 정말 정이 많은 제주도 친구....... 친구가 주고 간 감을..

라이프 2015.11.25

주부9단이 알려주는 컵 찌든때 쉽게 제거하는 팁

컵 아랫부분의 찌든때 '이것' 으로 간단히 해결! 컵을 씻다 보면 간혹 아랫부분이 시꺼멓게 되어 있는 경우를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컵 아랫부분이라 그리 신경을 쓰지 않고 그냥 지나치게 되죠. 이젠 컵 아랫부분도 깔끔하게 씻어 컵을 엎어 놓았을 경우 깨끗함을 느껴 보아요~ [ 컵 찌든때 간단히 해결 하는 방법 ] 필요한 것? 치약,칫솔 컵을 씻어 엎어 둘 경우 간혹 윗부분이 시꺼멓게 되어 있는 이부분은 주방세제를 묻혀 닦아도 지지 않습니다. 물론 씻어 두어도 깨끗하지 않아 왠지 찜찜한 기분 가시질 않죠.....ㅡㅡ 이제 컵 아랫부분에 묻은 시꺼먼 찌든때 간단히 해결해 보겠습니다. 준비할 것은 치약입니다. 치약 유통기한이 있는거 아시죠...전 여행용 치약을 사용했어요. 이것도 유통기한이 지난거라~ 하여간..

라이프 2015.11.23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의 대단한 변신...놀라워!

제주도는 참 볼거리가 다양하고 재밌는 곳인 것 같다. 오늘 시간을 내서 찾아 간 곳도 그랬다. 사실 금능해수욕장에서 비치코밍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해 비양도가 보이는 아름다운 금능해수욕장의 풍경도 찍고 바로 옆 협재해수욕장도 다녀 오려고 했는데 장소가 변경되어 엉겹결에 가게된 곳이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하게 재미난 것들을 많이 보게 되고 평소 접하지 않는 것들을 직접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나기도 했다. 아쉽게 내가 보려고 했던 '엿바꿔 먹장' 장터를 보지 못했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예술작품을 보는 것도 괜찮은 시간이었다. 다음엔 꼭 '엿바꿔 먹장'을 구경하리라~ 이곳 지구상회에서 비치코밍 페스티벌이 열렸다. 내부엔 작가들과의 대화와 각종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마당에서 '엿바꿔 먹장' 행사를 했..

제주도 2015.11.21

제주도 첫 겨울, 연탄 들어 오는 날 소소한 풍경...

제주도 정착후 맞이하는 첫 겨울 .. 비가 참 오랫동안 보슬보슬 내린다. 벌써 3주 째 접어 들어 가는 것 같다. 비가 와도 생각보다 춥지 않아 다행 이라는 생각이 슬슬 들긴 하지만 솔직히 걱정이 되었고 11월 중순이 넘어서니 마음이 급해졌다. 이유는 가게에 자그마한 난로를 설치하기로 했는데 비로 인해 차질이 생기기 시작했기때문이다. 사실 난로야 그냥 설치하면 되지만 난로와 연탄이 같이 배달 오는관계로 여지껏 미루었던 일이 되었다. 그래서 일기예보를 확인한 후 비가 오지 않는 날 갖다 달라고 하니 이게 무슨 일... 배달오는 날도 어김없이 또 비가 보슬보슬~ ㅠㅠ 하지만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연탄 배달 오는 날 아침 풍경 드디어 연탄이 도착했다. 연탄을 보니 올 겨울 훈훈하게..

주부9단이 알려주는 밀감껍질 200% 활용법

남편도 놀란 아내의 밀감껍질 200% 활용법 전자렌지에 밀감껍질을 넣어 돌렸더니 .. 아침 저녁으론 초겨울을 방불케 할 정도로 날씨가 쌀쌀합니다. 거기다 비까지 2주 가까이 내리다 보니 더 몸이 다운되는 것 같아요. 올 겨울에 훈훈하게 보내기 위해 가게에 난로를 설치하려고 했는데 비가 계속 내리니 설치도 못하고.. 내일은 날이 맑아진다고 난로 설치해주는 분께서 오신다고 하니 한결 마음이 놓이네요. 오늘은 몸이 좀 안 좋은지 아침부터 한기가 살살 들더라구요. 날씨는 다른 날보다 그리 춥지 않은데 아무래도 몸살기가 슬슬 올라오는 것 같기도 하공....그래서 밀감껍질을 활용해 핫팩을 만들어서 몸을 따듯하게 있기로 했어요. 밀감껍질로 핫팩을 만든다고 하니 조금 생뚱맞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완전 효과는 대박 그자체..

라이프 2015.11.19

주부9단이 알려주는 대용량 참치 오랫동안 두고 먹는 법

아무리 많은 대용량 참치라도 문제없이 보관 가능해! 반찬이 없을때 참치캔 하나만 있으면 완전 다양하게 요리를 해 먹을 수 있습니다. 참치찌개, 참치전, 참치김밥등.... 물론 제일 쉽게 할 수 있는 요리법은 신김치에 참치를 넣어 푹푹 끓여 먹는 참치김치찌개가 완전 딱이죠. 요즘같이 추운 날씨엔 더욱더 입맛을 돋구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참치통조림 은근 비싸졌어요. 그래서 전 통조림 하나씩 구입하는 것이 아닌 대용량을 구입해서 먹습니다. 대용량이라 부담스럽긴 해도 두고두고 먹기엔 이만한 반찬이 없다는 생각에서 말이죠. 하지만 누구나 한 번 쯤 겪어 본 캔에 들어 있는 참치가 남아 잘 못 보관해 간혹 버리는 경우가 있진 않으셨나요? 오늘은 아무리 많은 양이라도 버리지 않고 먹고 싶을때 언제..

라이프 2015.11.18

시대에 맞추어가는 결혼식 모바일 청첩장 새롭네!

요즘 결혼식 모바일 청첩장은 이렇습니다. 얼마전에 결혼식을 한다고 이야기는 들었는데 잠깐 잊고 지냈던 커피를 배우면서 알게 된 분의 문자를 오늘 한 통 받았습니다. 문자를 보는 순간 조금 놀랐어요.. 요즘 말로만 듣던 바로 그 결혼식 모바일 청첩장이었습니다. 지금껏 종이로 된 청첩장만 받아봐서 그런지 조금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이내 모바일 청첩장을 열어보니 완전 신세계를 보는 듯 새롭더군요. 결혼식 모바일 청첩장을 보냈다고 받은 문자 모바일 청첩장 주소로 들어가 보니 ...오호~ 이런 영화같은 화보가 있나! 할 정도로 옛날과 많이 다른 결혼 웨딩사진이었습니다. 젊은 분이라 그런지 신선한 느낌도 많이 들고 좋더라구요. 그리고...멋진 결혼웨딩 화보사진과 함께 아랫부분에는 결혼식 날짜와 시간 그리고 ..

생활속 기사 2015.11.17

유리창 찌든때 '이것'으로 닦았더니.. 대박!

주부9단이 알려주는 유리창 찌든때 닦는 법 일주일 내내 비가 오락가락 오더니 드뎌 햇살이 비추니 기분이 상쾌합니다. 이럴때 대청소를 해줘야 기분이 더 홀가분하고 좋죠. 어제는 일을 마치고 집안 대청소..오늘은 가게 대청소를 하기로 했습니다. 늘 하는 청소이긴 하지만 오늘은 날도 맑아지는 것 같아 유리창 청소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그래서 냉동실에 넣어 뒀던 레몬자투리를 꺼내기로 했습니다. 유리창 청소 솔직히 큰 맘을 먹지 않으면 하기 힘든 부분이기도 합니다. 사실 집에 있는 유리창 청소도 어쩌다 생각나면 하게 되는데 가게에 있는 유리창 청소는 더 손대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지요. 물론 규모가 상당하면 더 그렇죠.. ^^; 요즘 마트에 가면 레몬이 저렴합니다. 얼마전까지 한 개에 1,000원 했는..

라이프 2015.11.16

책에 생기기 쉬운 진드기 '이것'으로 해결해 보아요!

주부9단이 알려주는 진드기 간단히 없애는 팁! 가을비가 촉촉히 일주일 내내 내리는 듯요...ㅡㅡ;;;;;;; 근데........참 희한하죠.. 가을비가 그리 나쁘지만은 않아요... 남편에겐 조금 미안하지만..ㅋㅋ 장사하는 사람들이 다 그렇듯 아니 우산장사만 빼공... 비오는 날이면 손님이 줄어서 걱정을 하는 곳이 많아요. 우리가게도 조금 조용~ .... 뭐 사는 일이 다 그렇듯 잘 될때도 있고 안 될때도 있고 그렇죠... 마음을 비우고 살기로..ㅡㅡ; 며칠전 쉬는 날, 건강검진도 하고 집에 가기 전 가을 분위기도 좀 만끽하려고 잠깐 드라이브하고 왔습니다. 제주도 친구가 알려준 은행나무길~ 제가 얼마전 은행나무숲길이 없냐고 물었거든요. 은행나뭇잎을 사용할때가 있어서리~ 하여간 전 그냥 어딜 가는 법이 없다..

라이프 2015.11.14

제주도에서 운전하면서 느낀 3가지........

제주도에서 운전할때 조심해야 하는 이유? 제주도로 여행자로 왔을때는 한적한 관광지만 돌아 다녀서 그런지 제주도에서 운전할때 그리 힘들지 않고 여유로운 운전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에 정착해 이젠 관광지 뿐 아니라 도심, 시골 등 곳곳을 누비다 보니 제주도의 운전문화와 보행자들의 모습 속에서 조금은 당황하고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표현하긴 좀 그렇지만 제가 부산에서 1년 동안 보는 무단횡단하는 사람들을 하루에 다 볼 정도로 차도에선 차가 우선이 아닌 횡단보도와 상관없는 구간에서도 보행자들은 아무렇지 않게 무단횡단하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는 것입니다. " 먼데...차가 이리 많이 달리는데.." " 천천히 가라.. " " 아휴..... 차 오는 쪽이라도 보고 가지 " " 하하하하하하 " ㅡㅡ;;;;; 운전을..

주부9단이 알려주는 레몬청 단기간에 빨리 담는 방법

환절기에 좋은 청 빨리 만드는 나만의 노하우 환절기다 보니 따뜻한 차를 마시는 일이 늘었습니다. 물론 손님들이 올때 접대용으로 차를 내 놓는 경우도 많아 차를 조금 넉넉하게 담아도 한 달만 지나면 동이 날 정도입니다. 오늘은 그래서 각종 청을 빨리 만드는 법을 포스팅합니다. 오랫동안 숙성시켜 먹으면 더 좋겠지만 빨리 먹고 싶다면 오늘 절 따라 해 보아요. 자취생들이나 초보주부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면서..... [ 레몬청 단기간에 담는 노하우 ] 제일 중요한 것은 껍질째 먹는 것이기때문에 레몬껍질을 깨끗이 씻어 줘야합니다. 베이킹소다를 레몬표면에 묻혀 마른 상태에서 손으로 박박 문지른 다음 물로 깨끗이 씻어 주세요. 그 다음이 중요한데요.. 뜨거운 물에 레몬을 굴리면서 한 번 살..

라이프 2015.11.12

다음카카오에서 카카오로 바뀐 본사의 모습

카카오 본사에 있는 하르방을 보니... 이렇게 바꼈어! 오랜만에 휴일....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드라이브를 한 바퀴하고 집에서 편안히 쉬었네요. 일을 하다 쉬니 편하긴 한데 너무 푹~~쉬었는지 허리가 다 아프더군요. ㅋㅋ 그래도 하루종일 많은 일을 한 것 같아 기분은 좋습니다. 일을 할때는 잘 몰랐는데 가을이 이렇게 깊어졌나 할 정도로 늦가을의 정취가 느껴졌어요. 역시 한 번씩 콧구녕에 바람을 쐬어줘야 할 듯요..세상사 돌아가는 것도 잘 모르고 살면 좀 그렇잖아요. 헤헤~ 오랜만의 외출.....단풍이 이렇게 이쁠 줄이야!!!!! 제주도에 오니 더 이쁜 듯....... 아마도 부산에서 흔히 보던 가로수길의 단풍나무인데 여기선 단풍나무가로수가 거의 없어서 더 이뻐 보이는지도 모르겠네요. 제주대학교 교수아파트..

제주도 2015.11.11

페인트로 그린 그림 지워지지 않게 하려면 ...

페인트로 그린 그림 '이것'으로 절대 지워지지 않아! 비가 며칠동안 부슬부슬 오더니 유리문에 적어 놓은 글씨가 조금씩 흘러 내리는 것 같았다. 잘 말리면 괜찮다고 하더니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그렇다고 다시 지워서 글을 적는다해도 비가 오는 날이나 습기가 많은 날은 이렇듯 유리창에 흘러 내릴 것이 뻔하다. 다행히 많은 글씨를 적어 놓지 않은 상태라 일단 어떻게 하면 될 지 고심을 하다 오늘 내 작업공간에 연결된 유리문에 꽃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페인트가 지워지지 않게 매니큐어를 발랐다. 역시 내가 생각했던대로 나름 괜찮은 방법이라고 캐치가 되어 다음엔 가게입구에 써 놓은 글씨를 다시 다 지우고 깔끔하게 글을 쓰기로 했다. 물론 코팅 역할을 해주는 매니큐어를 발라 마무리하기로 하공....... 흐흐흐흐~ ..

라이프 2015.11.10

초보자도 쉽게 스티커제거 '이것' 만 알면 OK!

주부9단이 알려주는 스티커제거 쉽게하는 방법 그릇이나 병에 붙어 있는 가격표나 각종 스티커를 쉽게하는 방법에 대해 오늘 포스팅할까합니다. 누구나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라 아마도 유익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며칠동안 비도 보슬보슬오고 갑자기 집안 청소등 뭔가를 하고 싶은 분이라면 오늘 제 블로그로 고고씽 해 보세요~ 아마도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헤헤~ [ 주부9단이 알려주는 스티커 쉽게 제거하는 노하우 ] 1. 잘 뜯기지 않는 유리병에 붙은 스티커 제거법 각종 과일청이나 알로에, 생강차가 담겨진 유리병을 재활용해서 사용하고 싶은데 잘 뜯기지 않아 흉물스런 스티커때문에 그냥 버렸다면 이제 절대 버리지 마시고 재활용해 사용해 보아요. 유리병에 붙..

라이프 2015.11.09

일반청소기를 침구용청소기로 활용하는 팁!

청소기에 스타킹을 씌웠을 뿐인데 놀라운 변화 오랜만에 일찍 마쳐 집안 대청소를 하려고 했더니 침구용청소기를 연결하는 곳이 깨어져 있더군요.. '누가 밟았지?' 라고 말하고 싶지만 해봐야 이미 깨어진 것....ㅡㅡ 어쩔 수 없이 일반청소기를 이용해 청소하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쇼파를 청소할때 한 번씩 사용했던 방법이라 나름 침구도 유용할거란 생각에서였죠..뭐...만약 안되면 그냥 침구용청소기를 고치고 사용하려고 했지만요..하지만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이거..이거....침구용청소기가 따로 없는 분들은 유용한 정보라 생각하고 포스팅 시작해 봅니다. [ 일반청소기를 침구용청소기로 활용하는 팁! ] 필요한 것? 일반청소기, 팬티스타킹 겨울에 내복 대신으로 자주 입던 팬티스타킹인데 올해는 그냥 내복으로 입으려고요...

라이프 2015.11.07

튀김하고 남은 튀김가루 200% 활용법

주부9단이 알려주는 튀김가루 활용 노하우 튀김요리를 하다 보면 사용 한 튀김가루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난감한 경우가 생깁니다. 요리사처럼 몇 그램(g)을 일일이 따져서 하더라도 솔직히 튀김가루는 묻히기 나름이라서 모자라거나 남게 되지요. 저 또한 나름대로 잘 측정해서 요리를 해도 튀김가루는 늘 남게 됩니다. 그래서 남은 튀김가루를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하다 전 튀김가루를 이용해 후라이팬에 남아 있는 기름기를 싹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주부9단이 알려주는 튀김하고 남은 튀김가루 활용하는 팁! 달걀물과 빵가루는 완전 깔끔하게 처리가 되었습니다. 흐흐흐~ 완전 손저울.....하지만 늘 잘 조절하기 힘든 튀김가루.......ㅡㅡ;;; 자.....이제 튀김하고 남은 튀김가루 활용해 보겠습니다. 먼저 튀김하고..

라이프 2015.11.05

제주도의 숨은 명소 수산저수지를 아시나요?

제주도의 숨은 명소 수산저수지 얼마전 제주도에서 알게 된 친한친구의 초대로 그냥장터에 다녀왔습니다. 부산에서 5일마다 한 번씩 열리는 장날이랑은 차원이 많이 다른 그런 장입니다. 물론 부산에서 열리는 장과 비슷한 것이라면 제주민속오일장이 있구요. 얼마전에 간 그냥장터는 말 그대로 시간과 장소만 허락된다면 열리는 프리마켓 형식의 이름 그대로 그냥장터입니다.[관련글-멋진 수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아트 프리마켓]그런데 그냥장터가 열리는 곳은 제주도에서 나름대로 특이하고 귀한 장소라는 점이죠. 바로 저수지가 있는 마을이었습니다. 제주도에 저수지가 있다니 조금 놀라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어떤 모습인지 궁금해 한 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 제주도에서 조금 귀한 내륙에..

제주도 2015.11.04

친환경적인 수세미 만드는 법

자연의 선물 친환경 수세미 만드는 날 제주도에서 이사 온 이후 제일 많이 달라진 것은 아마도 빨리 일어나는 습관이 몸에 배었다는 것입니다. 어딜가든 먹고 사는 일이야 다 똑같겠지만 그래도 왠지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도 있고, 아무 연고 없다는 이유에서인지 육지에서 살때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사실 제주도에 이사를 결정하기 전에는 조금 적게 벌더라도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자고 했지만 현실에 맞닿여 보니 그렇게 마음만 여유롭게 산다는 것은 그건 허황된 꿈이라는 결론이 내려지더라구요. 그래도 돈보다 더 소중한 것을 가질 수 있었으니 그건 바로 건강입니다. 5년 넘게 알러지로 고생을 너무 많이했던 저... 약을 먹지 않으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심한 가려움증에 시달렸어요. 하지만 이사 온 ..

라이프 2015.11.03

주부9단이 알려주는 숯 세척법 '이것'만 알면 OK!

숯 세척하는 방법 & 숯 가습기 만드는 법 제주도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습기를 늘 안고 사는 곳인 것 같습니다. 물론 바닷가부근에 비해 중산간쪽으로 올라가면 덜하겠지만 육지와 비교하면 차이는 많이 나는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습기와의 전쟁은 늘 진행 중이라는.... 습기제거제는 한 달에 두 번 정도는 교체해 줘야 하고 소금등도 나름대로 습기제거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숯을 활용해 탈취와 가습기 대용으로 사용해 보기 위해 세척을 했습니다. 시중에 파는 것을 구입하더라도 되도록이면 그냥 사용하지 마시고 세척을 한 후 사용하면 더 위생적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주부9단이 알려주는 가정에서 숯 세척하는 법 ] 준비할 것은? 큰 냄비, 칫솔, 대야 가게 뒷마당에 있었던 숯입니다. 집에 습기가 많아서..

라이프 2015.11.02

물뫼로하스축제에서 열린 제주도식 그냥장터를 아시나요?

제주도식 프리마켓 그냥장터를 아시나요? 하루가 너무 빨리 가는 제주도 생활입니다. 시간만 되면 어디든 돌아 다니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일단 먹고 사는 일이 중요해서리 시간을 쪼개어서 다니는 실정입니다. 그래도 바쁘게 생활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겠죠. 오늘은 제주도 친구가 알려준 프리마켓 장터에 갔다 왔습니다. 어제부터 날씨가 갑자기 겨울처럼 추워서 사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오늘은 바람이 잔잔해 생각보다 춥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름 재미나게 구경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프리마켓이 열린 장소는 물뫼로하스축제가 열리는 마을입니다. 이 마을에 도착하니 제주도에 저수지가 있다는 것에 조금 놀라기도 하고 마을축제를 너무도 재미나게 하는 것 같아 한참동안 구경했네요. 먼저 몰뫼로하스축제가 열린 마을 ..

스치로폼을 재활용한 족욕기 대박이야!

스치로폼 200% 활용법 - 족욕기 만드는 법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새벽에 일어나 출근하는 일이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하지만 평소 저보다 잘 일어나지 못하는 남편이 먼저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는 모습에 몸이 찌뿌둥하니 피곤해도 일어나게 되네요. 아마도 아무 연고없는 제주도에서의 생활이다 보니 남들보다 더 부지런하게 움직이며 하루일과를 여는 남편의 모습에 많은 걸 깨닫고 있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날도 갑자기 춥고 피로가 하루종일 지속되어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족욕을 하기로 하고 얼마전 버리려고 가게에 있던 아이스크림통을 집으로 들고 왔습니다. 바로 족욕을 할 수 있게 재활용하기 위해서요.. 버리려던 아이스크림통 즉, 스치로폼으로 족욕기 만드는 방법 보시겠습니다. [ 스치로폼 족욕기 만드는 법 ]..

라이프 2015.10.29

단돈 2천원 하는 희한한 탕슉! 제주도에서 맛 본 착한 가격의 탕수육

제주도 희한한 탕슉을 아시나요? 우리나라 최고의 여행지인 제주도는 다양한 음식이 많지만 관광지라는 특성상 가격이 만만치 않아 선뜻 들어가기가 쉽지 않은 음식점이 많습니다. 물론 여행자로써 제주도를 방문했을때와 직접 살아 봤을때 제주도에서 느끼는 물가는 더 많이 차이가 난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리적 특성상 섬이라는 것때문에 각종 물건과 먹을거리를 육지보다 언제든지 쉽게 구할 수 없기에 더 그런 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육지에서 살다가 온 사람들 대부분이 물가가 육지와 많이 차이 난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물론 모든 것이 다 비싸다는 것은 아니니 수렴해서 읽어 주시공......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단돈 2천원하는 탕수육이 제주도에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착한가격의 단돈 2천원하는 탕수육 용담동 사대부속고..

맛집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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