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우 887

간식으로 좋은 치즈스틱 1분만에 초스피드로 만들기.

치즈스틱 전자렌지로 만들기냉장고 정리를 하다 얼마전에 먹다 남겨 둔 치즈가 눈에 띄었습니다. 햄버거를 만들고 남은 치즈라 그런지 다시 햄버거를 만들어 먹긴 좀 그래서 치즈스틱을 만들어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죠. 치즈스틱은 남편이 맥주안주로도 넘 좋아하는 간식거리입니다. 가끔 가게 마칠시간이 다 되면 간단히 남편과 맥주 한잔씩 하면서 안주로도 먹던 치즈스틱입니다. 그런데 치즈스틱이라고 하면 왠지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치즈만 있으면 치즈스틱 즉, 치즈과자를 만들 수 있기때문입니다. 치즈스틱이라고 해서 시중에 파는 과자로 생각하셨으면 땡...ㅎㅎ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치즈.. 그냥 먹긴 좀 밋밋하다고 느낀다면 치즈스틱으로 만들어 한번 드셔 보세요. 완전 몸이 건강해..

요리 2013.03.04

오렌지껍질을 재활용해서 만든 방향제 완전 대박!

오렌지껍질을 이용해서 만든 방향제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오렌지가 저렴하게 세일을 하고 있길래 넉넉하게 사왔습니다. 겨울철이라 다른 계절과 달리 과일이 유난히 비싸 솔직히 먹기 좀 부담스런 부분도 없지 않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오렌지가 저렴해 정말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런데 겨울철이라 당도가 떨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시식을 해 보니 완전 꿀맛이었습니다. 요즘엔 과일도 계절에 관계없이 당도를 유지하는 것 같아요. 오렌지 한박스를 구입해 간식으로 먹다 갑자기 오렌지껍질을 재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그래서 오렌지껍질을 그냥 버리기전에 잘 깎아서 재활용하고 버려야겠다고 생각했죠.. 제가 생각했던 재활용은 바로 오렌지껍질 방향제...왠지 이름만 들어도 오렌지향기가 솔솔 코끝에..

생활속 기사 2013.03.01

행주도 삶고 전자렌지안도 한방에 청소하는 노하우.

행주도 삶고 전자렌지도 한방에 청소하는 법밥을 데우는 일부터 요리를 쉽게할 수 있는 전자렌지는 정말 주방에서 없어서는 안될 가전제품입니다. 그래서 더 전자렌지의 활용도가 큰 편이지요. 하지만 전자렌지안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세균의 온상이 될 정도로 치명적이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전자렌지 오늘은 전자렌지안도 깔끔하게 청소하고 하루 한번은 꼭 삶아서 사용해야하는 행주도 한방에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 드릴까합니다. 대부분 행주를 살균소독할때는 삶는게 보통입니다. 하지만 행주도 전자렌지를 이용해 쉽게 살균소독이 된답니다. 전 보통 비닐봉지에 세제조금과 물 조금 그리고 삶을 행주를 넣고 전자렌지에 강으로 해서 약 3분 정도 돌립니다. 그럼 쉽게 삶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라이프 2013.02.22

압력밥솥 하나로 된밥, 진밥은 물론 계란찜까지 동시에 하는 노하우.

압력밥솥으로 된밥,진밥,계란찜 동시에..알러지체질때문에 현미밥을 먹은지 벌써 몇년은 되었네요. 처음엔 쌀을 불리는 일부터 부드러운 백미와는 달리 딱딱한 현미를 먹는 일이 여간 고역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몸을 생각해서 약처럼 먹는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먹은 결과 요즘엔 식당에서 주는 흰쌀밥이 맛이 없을때가 많아요. 이젠 현미가 고소하니 더 맛있는 밥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현미밥을 할때 쌀을 불리는 일부터 밥을 해 먹는 일까지 여간 신경이 많이 쓰이지요. 오늘 처음 제 블로그에 들어 오신 분들을 위해 현미밥 쉽게 하는 법 즉, 쌀을 불리지 않고 촉촉한 현미밥을 만드는 노하우부터 참고 하시길요.. 현미를 물에 불리지 않고 맛있게 밥 짓는 노하우. 그래야 오늘 제 포스팅에 대한 설명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라이프 2013.02.20

녹 슬고 잘 들지 않는 가위 새 가위로 변신시키는 노하우!

잘 들지 않는 가위 새가위로 변신 떨어진 단추를 달고 실을 자르기 위해 가위를 썼더니... 이게 무슨 일...실이 쉽사리 잘 잘리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가위를 너무 사용하지 않아 가위날에 녹이 슬고 무뎌진 것 같더군요.. 어쩔 수 없이 이로 실을 끊고 당장 화장품 샘플 모아 놓은 통안을 뒤졌습니다. 갑자기 바느질하다 화장품통은 왜 뒤졌는지 궁금하죠..궁금하면 일단 끝까지 읽어 주시공.. 가위가 잘 들지 않을때 썬크림을 발라주면 아무리 오래되어 잘 들지 않는 가위더라도 쉽게 새가위로 변신시킬 수 있거든요. 정말 신기하죠.... 직접 제가 잘 들지 않던 녹이 슬고 무뎌진 가위를 새 가위로 변신시키는 모습을 보여드릴께요. 화장품 샘플 통입니다. 화장품을 살때 하나 둘씩 받았던 샘플들이 제법 많습니다. 이..

라이프 2013.02.15

최대 반값까지 할인하는 소셜커머스 200% 잘 이용하는 방법.

소셜커머스 200% 잘 활용하는 방법 한달에 한 두번은 소셜커머스를 통해 다양한 문화생활과 먹거리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소셜커머스로 아무리 할인을 많이 해 준다고 해도 왠지 믿음성이 별로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인터넷상에서 다양하게 사기성 쇼핑등이 많이 나와 더 그랬는지도 모릅니다. 이젠 소셜커머스를 자주 이용하다 보니 나름 쇼핑하는 노하우도 생겨 요즘엔 편하게 이용하고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잘 알아 보지 않고 가격이 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구매를 할 경우 자칫 손해보는 듯한 느낌이 들때도 있지요. 사실 처음엔 저도 그런 일이 있었답니다. 한 예를 들자면 ...한 음식점에서 반값 할인하는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가게와 달리 음식을 시키고 나서 보니 ..

생활속 기사 2013.02.14

생강차 단기간내 빨리 만드는 나만의 노하우.

생강차 빨리 만드는 노하우얼마전 수정과를 만들어 먹고나서 생강이 좀 많이 남아 싱싱할때 생강차를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생강차는 겨울철 으실으실 몸이 피곤할때 마시면 보약 못지 않게 몸에 좋다고 해 생강이 있을때는 계절에 관계없이 해 먹는 편입니다. 무엇보다도 건강에 좋은 음료이다 보니 자주 해 먹게 되네요. 그런데 생강차를 만들어 먹으려니 솔직히 여간 손이 많이 가는게 아니죠. 울퉁불퉁 생강의 껍질을 일일이 다 벗거야 하고.. 시간도 제법 많이 걸려 솔직히 여유를 두고 하지 않으면 하기 쉽지 않죠. 하지만 이젠 생강차도 오랫동안 두지 않아도 맛있는 생강차를 빨리 만드는 노하우를 제가 알려 드릴테니 꼭 이번 기회에 한번 만들어 보세요. 겨울이 가기전에....... 생강차 단기간내 빨리 만드는 방법. *..

라이프 2013.02.13

김 부스러기없이 깔끔하게 자르는 노하우.

김 부스러기없이 자르는 노하우 설날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올 명절은 연휴가 짧아 많이 아쉬운 설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짧은 시간 즐거운 시간 되었을 것 같아요.. 어제 설날이라 포스팅 하루 쉬었더니 어찌나 우리 블친님들이 보고 싶은지..^^; 우리 블친님들 모두 즐거운 설 보내고 계시죠?!... 아마도 가족과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이 들며 오늘 유익한 포스팅 하나 준비했습니다. 명절 선물용으로 들어 온 선물세트 중에 조미김 선물세트가 있을겁니다. 참기름이 잘 발려진 조미김 맛있긴한데 먹을때마다 손이 많이 가서 좀 불편한 감이 없지않아 있죠.. 먹기 좋게 자르려면 온 사방에 김가루 날리고 손에는 기름이 묻고... 하지만 이젠 김 부스러기없이 깔끔하게 자르는 노하우..

라이프 2013.02.11

생강을 얼려서 껍질을 벗겨보니 ...완전 대박!

재래시장에서 생강을 사면 가격이 저렴하고 양이 많은 대신에 ' 이렇게 많은 생강 언제 다 벗겨내지? ' 하는 걱정부터 하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사실 저도 그랬으니까요..하지만 이젠 아무리 많은 생강이라 할지라도 껍질 벗기는데 걱정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생강껍질을 완전 쉽게 벗기는 법을 얼마전 아는 지인으로부터 배웠으니까요...지인이 하는 모습을 보고 완전 대박이라는 말이 절로 나와 생강을 사면 꼭 지인이 가르쳐 준 방법으로 해 봐야지 하는 마음을 가졌었는데 드디어 오늘 생강껍질을 벗기게 되었답니다. 역시나...지인이 가르쳐 준 방법으로 해 보니 완전 대~박이라는 말이 계속 나왔다는....그럼 오늘은 너무도 수월하게 생강껍질 벗기는 법 공개합니다. 재래시장에서 생강을 사면 흙이 묻어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

생활속 기사 2013.02.05

현미를 물에 불리지 않고 맛있게 밥 짓는 노하우.

현미 물에 불리지 앟고 밥 짓는 노하우건강을 위해서 백미를 전혀 넣지 않고 현미로 밥을 지어 먹은 것도 벌써 3년이 되었네요. 흰쌀밥만 먹던 제가 이렇게 현미만으로도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던 것이 아마 현미가 이토록 맛있었나하는 경지에 오르고 나서 부터입니다. 물론 처음 시작할때만 해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시작은 했긴 했지만 지금은 정말 잘 했구나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알레르기체질이라 현미를 시작하긴 했지만 사실 남편도 같이 먹으니 의외로 좋은 결과가 많더란거죠. 일단 그 점은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알려 드리기로 하구요...오늘은 현미를 불리지 않고 바로 밥을 해도 찰지고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는 나만의 노하우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현미로만 드시는 분들은 좋은 시간이 될 것..

라이프 201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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