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파먹기 11

냉장고 파먹기 18탄 - 채소 쪄 낸 후 채수 활용법

채소 찐 후 채수 절대 그냥 버리지 마세요 냉장고에 있던 채소도 정리할 겸 각종 채소를 채 썰어 쪄 낸 후 비빔밥으로 먹기로 했다. 간혹 채소가 남으면 난 이렇게 채소를 쪄서 먹는 편이다. 간혹 이렇게 먹으면 웰빙으로 한 끼 식사를 하는 것 같아 왠지 건강해지는 느낌도 솔직히 든다. 떡을 찌려고 샀던 찜솥을 지금은 채소 쪄 낼 때 더 사용을 많이 하는 것 같다. 별로 없을 것 같은 채소가 채 썰어 놓으니 꽤 양이 많아 양파와 호박은 마늘을 넣고 볶은 채소를 만들기로 했다. 마늘, 오일, 소금, 깨소금만 넣으면 맛있는 달작지근한 채소볶음이 된다. 쪄 낸 채소와 볶은 채소와의 만남은 비빔밥에서는 최상의 궁합이다. 후다닥 만들어 놓으니 양이 많아서 한 끼가 아닌 두 끼는 거뜬히 해결 가능할 듯 하다. 요즘..

냉장고 파먹기 17탄 - 남은 통밀가루로 만든 통밀빵 & 치아바타

견과류 팍팍 들어간 통밀빵과 올리브 치아바타 만든 날 간혹 빵이 먹고 싶을 때는 직접 만들어 먹는 편이다. 맛있다기보다는 건강한 느낌의 빵이라는 생각에 한 번 두 번 만들다 보니 지금은 자연스럽게 뚝딱 만든다. 빵도 다 떨어져서 만들어야지 했었는데 얼마 전 마트에 갔다 나오는 길에 빵집에서 솔솔 풍겨 나오는 빵냄새에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냉장고에 남아 있는 통밀가루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빵이나 쿠키를 만들다 남은 재료들이 냉장고 한 켠을 차지해 있어 정리도 할 겸 통밀빵과 치아바타를 만들기로 했다. 자세한 레시피는 예전에 올려 두었던 것으로 대체해 본다. 집에 견과류와 건과일이 있으면 같이 넣어 만들면 더 건강한 빵을 만들 수 있다. 치아바타는 올리브를 넣으면 더 맛있지만 올리브가 없으..

냉장고 파먹기 16탄 - 냉동된 미니새송이 볶음

미니새송이 볶음 하는 법 마트에 가기 전 냉동실 정리도 할 겸 한자리 턱 하니 자리 잡고 있는 미니새송이를 모두 꺼냈다. 락앤락에 넣어 일일이 하나씩 보관해 놓았던 터라 미니새송이만 다 꺼내도 냉동실 자리가 넓게 생겼다. 예전에 대용량 미니새송이를 구입해 보관하는 방법을 포스팅했었는데 그걸 읽고 정말 유용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셨다. 그래서 이번에는 냉동된 미니새송이를 반찬으로 만드는 방법을 올려 보기로 하고 사진을 몇 장 찍어 포스팅해 본다. 냉동된 미니새송이 요리법 냉동된 것은 물에 담궈서 해동한다. 얇게 썰어 놓았기 때문에 해동은 금방 된다. 난 최소한의 양념으로 미니새송이 볶음을 하기로 했다. 들어가는 재료는 마늘, 아보카도오일, 저당굴소스, 저당알룰로스다. 너무 간단해서 맛이 있겠나? 싶..

냉장고 파먹기 15탄 - 남은 견과류로 그래놀라 만들기

수제 그래놀라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얼마 전 견과류바를 만들고 남은 견과류가 있어서 그래놀라를 만들기로 했다. 평소 그릭요구르트를 자주 먹다 보니 과일 대신 넣으면 더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물론 시중에 파는 그래놀라도 많긴 하지만 어차피 냉장고에 남은 견과류가 있기에 직접 만들기로 한 것이다. 그래놀라를 만들기 위해 남은 견과류와 오트밀을 섞어서 넣기로 했다. 오트밀은 없어서 따로 구입 했는데 요즘엔 오트밀로 식사대용으로 다양하게 만들어 먹으니 그 맛도 나름대로 괜찮아서 자주 사는 편이다. 수제 그래놀라 만드는 법 필요한 재료 - 각종 견과류, 오트밀, 계피가루, 바닐라오일, 올리브오일, 카카오닙스, 건베리류, 꿀 견과류는 먹기 좋은 크기로 다져 준다. 칼로 다지면 더 좋겠지만 난 그냥..

냉장고 파먹기 14탄 - 냉동실 얼린 과일로 쥬스 만들기

바나나 블루베리 쥬스 만든 날과일 쥬스도 다 먹어가고 냉동실 정리도 할겸 냉동 과일로 쥬스를 만들어 봤어요. 일명, 바나나 블루베리 쥬스라고 할까요. 두 과일의 공통점은 변비에 좋고 건강에도 좋으니 만들어 드시는데 호불호가 따로 없을 듯 해요. 블루베리는 세계 10대 슈퍼 푸드로 유명한 과일인거 다 아시죠.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눈의 피로 예방은 물론 시력보호는 기본이고 강력한 황산화 물질로 노화 방지에 면역력 강화에도 탁월하니 집에 쟁여 놓고 먹는 편입니다. 나만 그런거 아니죠~ 바나나는 저렴할때 사서 냉동해 두고 사용하면 좋아요. 블루베리야 냉동으로 나오니 그걸 사용하면 되고요. 각 가정마다 블루베리는 많이들 쟁여 놓고 있을 거예요. 물론 한 번 개봉하면 되도록이면 빨리 드시는거 권합니다. 바..

냉장고 파먹기 9탄 - 냉동새우로 파전 만들기

냉동새우로 만든 부침개 안녕하세요 줌마스토리입니다. 냉동실에 넣어 둔 새우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며칠 전 사 놓은 잔파랑 냉장고에 있던 자투리 채소로 부침개를 해 먹기로 했답니다. 입맛 없을때 부침개 만한게 없잖아요. 물론 냉장고 안에 남은 채소도 정리할겸 말이죠.   저렴해서 구입해 놓았던 새우인데 그냥 방치 수준이었지요. 그러다 요즘 채소값이 저렴하잖아요. 이럴때 냉장고 정리도 할겸 파먹기 하면 딱 좋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잔파도 꽤나 많이 나와서 며칠 전 두 단을 사왔답니다. 한 단은 파김치를 해 먹기 위해 뒀고요. 나머지는 부침개도 해 먹고 냉동실에 넣어 두려고 깨끗이 씻어 준비 했어요.   잔파는 쫑쫑 썰어서 락앤락 통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면 언제 어느때 필요시 꺼내..

냉장고 파먹기 8탄 - 아몬드가루로 만든 쿠키

간식으로 손색없는 아몬드쿠키 만든 날 안녕하세요 줌마스토리입니다. 냉동실 정리를 하다 안쪽에 구겨진 듯 있는 아몬드 가루를 발견했습니다. 평소 견과류를 자주 먹는 편이라 아몬드 가루가 냉동실에 있는지는 생각도 못했네요. 그냥 계속 두기는 좀 그래서 쿠키로 만들어서 먹기로 했답니다.   아몬드 쿠키 만드는 법은 생각보다 정말 간단해요. 안에 들어가는 재료도 최소화 해서 건강에도 좋고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그럼 반죽을 하려면 뭐가 들어갈까? 바로 우유입니다.   아몬드가루에 우유를 섞어서 반죽을 하면 되는데요. 평소 단 것을 잘 먹지 않는 탓에 전 알룰로스는 따로 넣지 않았어요. 만약 평소 과자를 즐겨 드시는 분이라면 알룰로스도 넣으시면 됩니다. 우유는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말고 조금씩 넣어 가면서 숟..

냉장고 파먹기 7탄 - 자투리 레몬으로 레몬차 한 잔의 여유

자투리로 나 온 레몬 버리지 말고 이렇게 활용해요~안녕하세요 줌마스토리입니다. 날씨가 좋아 집 안 곳곳을 청소하면서 차 한 잔을 마셔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냉동실에 넣어 둔 자투리 레몬이 생각나서 팔팔 끓여서 먹기로 했습니다. 피곤할때나 비타민이 필요할때는 레몬차만한 것이 없더라고요.  레몬은 껍질째 깨끗이 씻어 보통 슬라이스로 보관해 두고 뜨거운 물을 마실때 몇 개씩 넣어 마시곤 했는데 자투리 레몬이 자꾸 냉동실에 쟁여 있는 것 같아 오늘 다 처리하기로 했답니다. 사실 레몬을 그냥 물에 넣어 팔팔 끓이면 진한 레몬차가 되는거라 별로 어려운건 아니랍니다. 시간만 내면 할 수 있는 일이죠.   팔팔 끓였더니 평소 먹던거 보다 진한 색이라 몸에는 더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건더기는 커피 전용 필터로 ..

냉장고 파먹기 5탄 - 채소만으로 만든 대용량 잡채

엉겹결에 대용량 잡채가 된 하루안녕하세요 줌마스토리입니다. 냉장고 정리도 할겸 얼마전 부터 간단히 채소잡채를 만들기로 했답니다. 보통 잡채라고 하면 손이 많이 가는 요리이긴 하지만 그래도 입맛이 없을때는 잡채만한 것이 없더라고요. 사실 간단하진 않지만 정말 맛있는 잡채 만든 이야기 해 봅니다.          잡채를 하려면 당면이 제일 필요한 재료죠. 그런데 생각보다 당면이 얼마 남지 않았더라고요. 뭐... 어쩔 수 없죠. 그래도 채소만 넣어서 만들거니 괜춘해요~  먼저 당면을 물에 불려 두고 냉장고에 있는 채소들을 하나 둘 챙겨 오기로...  우리집엔 김치 냉장고가 따로 없는 대신 냉장고가 2대입니다. 하나는 양문 냉장고로 평소 자주 먹는 반찬이나 각종 재료들이 들어 있고요. 또 하나의 냉장고는 냉장실..

냉장고 파먹기 2탄 - 남은 채소로 카레 만들기

채소카레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줌마스토리입니다. 겨울철 제주도는 당근이 정말 맛있는데요. 요즘 주변에 농사 짓는 분들이 당근을 많이 주십니다. 몇 박스는 가족, 지인들에게 보내고 나머지 남은걸 먹고 있는데도 여전히 당근이 떨어지는 날이 없네요. 이게 바로 시골살이의 정이 아닐런지... 각종 채소와 냉장고에 씻어 놓은 당근을 꺼냈어요. 별거 들어가는건 없지만 만들어 놓으면 입맛 없을때 밥과 함께 비벼 먹으면 이만한 밥도둑이 없는 것 같아요.   냉장고에 남아 있는 채소가 감자, 양파, 당근, 버섯이 있어서 이것만으로 채소 카레를 만들었답니다. 남아 있는 자투리 채소를 썰어 놓으니 꽤 많은 양이 되어 큰 냄비에 거의 가득 수준이었어요.  카레 만드는 방법은 다 아시죠. 딱딱한 채소~ 부드러운 채소 순으로 올..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