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미술관이란함은 좀 딱딱한 분위기에 왠지 들어가서 감상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내가 간 미술관은 들어가는 입구부터 너무 편해 들어가서 구경하기가 넘 좋았다. 시민들을 위해서 무료로 보여주는 멋진그림..큐레이터님께서 일일이 설명을 안해줘도 그림에 대해 자세한 안내서와 편안한 분위기가 날 사로잡았다. 사진의 내용도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주제를 다뤄서 그런 지 너무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 좋은 작품을 쉽게 보고 와서 흐뭇했다. 김유리, 김유신, 방정아, 오순환, 이인철,다섯 명의 작가가 바라본 인생은 전시제목처럼 그리 달콤하지만은 않다. 하지만 다사다난했던 일들을 추억으로 자리 잡으면 아름답게 느껴진다. 그때 그시절을 곱씹는 것처럼 자신의 지나온 삶에 대해 물음을 던지며 다음 해의 색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