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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면 밥 한그릇 뚝딱! 아삭아삭한 우엉조림..

우엉조림 만드는 법 밥맛이 없어도 이거 하나면 밥 한그릇 뚝딱하게 만드는 반찬이 있다면 우리 주부님들 정말 반가운 일이겠죠..그런데 아무리 맛있는 반찬이라도 영양가가 없다면 아무 소용없는 일..그래서 오늘 준비했슴돠~아이들도 좋아하고..어른들도 좋아하는 국민밑반찬 바로 아삭아삭하고 달짝지근한 우엉조림..우엉조림은 그냥 밥하고만 먹어도 좋지만 사실 김밥에 넣어 먹으면 완전 굿이라는 사실..그럼 국민반찬으로 손색이 없는 우엉조림 간단하게 만드는 법 한번 보실래요. 가격 대비 영양이 풍부해 식탁에서 정말 좋은 반찬이 될겁니다. # 아삭아삭한 우엉조림 만드는 법 # 재료..재료..우엉. 올리브오일. 꿀. 참기름. 통깨약간 우엉조림물.. 물이 잠길 정도에 식초 1큰술 정도. 조림장.. 간장6큰술, 물엿3큰술, 맛..

요리 2013.03.08

신문지 재활용 활용도를 높이는 신문지롤 만드는 방법.

신문지 재활용 , 신문지롤 만드는 법 옷 속에 돌돌 말아 넣어주면 습기 및 진드기제거에 좋구요. 신발장에 넣어 두면 습기제거에 좋아 냄새도 없애주는 역활도 합니다. 거기다 창틀에 먼지제거나 창문 닦을때 사용하면 정말 효과가 좋지요. 물론 주방에서도 신문지의 재활용은 무궁무진합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닦아 환경오염도 줄이고 고기나 생선을 구울때 온 주방을 더럽히는 기름도 신문지가 제거해 주기도 합니다. 정말 신문지는 실생활에 다방면으로 유용하게 쓰입니다. 보통 종이 재활용을 쌓아 두는 곳에 쳐 박아 놓고 필요시에만 사용하는 신문지이긴한데.. 주방에서 당장 필요해서 사용할때 왠지 멀어서 번거롭다는 생각이 들어 전 신문지를 재활용해서 사용하기 편하게 돌돌말아 사용하고 있답니다. 일명...신문지 롤~ 그럼 주방..

라이프 2013.03.06

깔대기를 이용해 원두커피를 내렸더니 완전 대박!

원두커피 마시는 특별한 방법커피를 한잔 마시려고 했더니 이게 무슨 일.... 커피드립퍼를 집에 두고 가게에 왔네요. 요 며칠 연휴때 집에 갔다 놓고 커피를 내려 먹곤 했는데 안 가져 왔지 뭐예요. 그렇다고 가게일 접어 두고 커피 한잔 마시자고 집에 가서 가져 오기 좀 뭐하고.. 그래서 '어떻게 커피를 내려 마시지?' 하는 생각에 갑자기 번뜩이는 아이디어.. " 그래... 이거야! " 제 뇌리에 순간 스쳐 지나간 아이디어는 바로 깔대기를 이용해 커피드립퍼 대신 커피를 내려 먹는 것이었죠. 요즘 시중에 나오는 커피드립퍼도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이 많이 나오는데 깔대기를 잘 이용하면 왠지 될 것 같은 확신이 섰습니다. 그래서 한번 시험삼아 커피를 깔대기를 이용해 내려 보았습니다. 역시 제 생각은 틀리지 않았습니..

라이프 2013.03.05

간식으로 좋은 치즈스틱 1분만에 초스피드로 만들기.

치즈스틱 전자렌지로 만들기냉장고 정리를 하다 얼마전에 먹다 남겨 둔 치즈가 눈에 띄었습니다. 햄버거를 만들고 남은 치즈라 그런지 다시 햄버거를 만들어 먹긴 좀 그래서 치즈스틱을 만들어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죠. 치즈스틱은 남편이 맥주안주로도 넘 좋아하는 간식거리입니다. 가끔 가게 마칠시간이 다 되면 간단히 남편과 맥주 한잔씩 하면서 안주로도 먹던 치즈스틱입니다. 그런데 치즈스틱이라고 하면 왠지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치즈만 있으면 치즈스틱 즉, 치즈과자를 만들 수 있기때문입니다. 치즈스틱이라고 해서 시중에 파는 과자로 생각하셨으면 땡...ㅎㅎ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치즈.. 그냥 먹긴 좀 밋밋하다고 느낀다면 치즈스틱으로 만들어 한번 드셔 보세요. 완전 몸이 건강해..

요리 2013.03.04

커피의 달콤한 맛과 깊은 맛을 동시에 느끼고 싶다면 ...

기호식품으로 각광받는 커피는 추운 겨울철에 더 인기가 있다. 아무래도 일조량 감소등으로 인해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적어져 우울감을 더 느끼게 되는데 이런 기분을 조금이나마 완화시키는 음료로 달콤한 커피가 인기이다. 커피숍에서도 날이 선선한 가을, 겨울철에 달콤한 커피의 판매가 20%가 넘는다고 하니 일조량과 커피와의 상관관계는 있어 보인다. 그렇다고 커피에 일부러 달콤한 시럽을 많이 넣어 먹는 사람들이 많은데 너무 달아 때론 몸에 안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예전에 한 매스컴을 통해 본 내용 즉, '커피에 소금을 넣어 먹으면..' 이란 내용을 보고 한번 따라해서 먹어 보니 정말 놀라운 맛이 나타났다. 커피에 소량의 소금을 넣으니 달콤함이 두배 가까이 느껴졌다는 것이다. ..

생활속 기사 2013.03.02

오렌지껍질을 재활용해서 만든 방향제 완전 대박!

오렌지껍질을 이용해서 만든 방향제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오렌지가 저렴하게 세일을 하고 있길래 넉넉하게 사왔습니다. 겨울철이라 다른 계절과 달리 과일이 유난히 비싸 솔직히 먹기 좀 부담스런 부분도 없지 않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오렌지가 저렴해 정말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런데 겨울철이라 당도가 떨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시식을 해 보니 완전 꿀맛이었습니다. 요즘엔 과일도 계절에 관계없이 당도를 유지하는 것 같아요. 오렌지 한박스를 구입해 간식으로 먹다 갑자기 오렌지껍질을 재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그래서 오렌지껍질을 그냥 버리기전에 잘 깎아서 재활용하고 버려야겠다고 생각했죠.. 제가 생각했던 재활용은 바로 오렌지껍질 방향제...왠지 이름만 들어도 오렌지향기가 솔솔 코끝에..

생활속 기사 2013.03.01

요즘 유행하는 국민간식 짜파구리 만드는 법.

짜파구리 만드는 법 요즘 아이들의 간식으로 각광받는 짜파구리는 어른들의 입맛도 사로잡은 국민간식이 되었습니다. '1박2일'에 잠깐 방송되었던 원조 짜파구리 즉 우짜를 시작으로 얼마전 ' 아빠 어디가 ' 윤후의 짜파구리 폭퐁 흡입으로 웃음을 자아내게 하면서 더욱더 알려지게 되었지요. 어릴적 짜장면이 비싸 짜파게티로 대신 먹었던 그 맛을 잊을 수 없었는데 ..방송에서 짜파게티보다 더 맛있다고 소문난 짜파구리때문에 여느 간식 못지 않게 인기가 절정이라고 해 직접 짜파구리를 만들어 먹어 보니 역시나 그 맛은 가히 환상 그자체더군요..평소 면을 즐기지 않는 남편도 제가 만든 짜파구리를 한입 먹더니 맛있다고 난리...그럼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입맛도 한번에 사로잡은 국민간식 짜파구리 만드는 법 한번 보실래요..

요리 2013.02.28

블로그를 통해 본 저작권침해 정말 심각한 수준..

블로그를 통해 본 저작권 침해 심각블로그를 통해 본 저작권침해 정말 심각한 수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일일이 확인을 하면서 블로그를 관리하는 것이 솔직히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블로그를 맘 편하게 운영하지 못하는 현실에 오늘은 다른 것을 다 접어두고 무거운 마음으로 블로그를 통해 본 저작권침해에 관해 한번쯤 생각해보자는 의미에서 글을 적어 봅니다. 블로그를 매일 내 생활의 한 부분 즉, 일기처럼 적다시피하는 열혈블로거입니다. 직접적으로 얼굴은 접하지 않지만 오랫동안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닉네임만 들어도 친구처럼 편하게 왕래를 하며 서로 댓글로 안부를 전할 정도로 친밀한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몇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때문에 정말 피해를 보는 일이 한 두가..

생활속 기사 2013.02.27

소소한 접촉사고는 그 자리에서 서로 합의하는게 나은 이유..

소소한 접촉사고는 합의가 나은 이유 " 어디 갔다 오셨어요? 전화해도 안 받으시고..." " 아... 며칠 병원에 입원해 있었어요..교통사고가 나서.." " 네에?!...어쩌다가..지금은 괞찮으세요?!. " " 네... 큰사고는 아니라..." 바쁠때는 따로 심부름대행비를 드리고 퀵서비스를 이용합니다. 그런데 며칠간 전화해도 안 받아서 물었더니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는 말에 음찟 놀랐습니다. 오토바이로 퀵서비스를 하시는 분이라 더 그랬지요. 오토바이는 작은 사고라도 넘어지면 몸이 직접적으로 다치는 상황이라 늘 조심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더 놀랐답니다. 그런데 퀵서비스 아저씨 입원을 하셨다는데 생각보다 많이 다치지 않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많이 다치지 않아서 천만다행이라는 말을 계속 했더니 의외..

생활속 기사 2013.02.25

집에서도 바리스타처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노하우.

집에서도 바리스타처럼 커피 즐기는 법몇 달전 강릉에 여행갔을때 커피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는 커피박물관이 있는 커피커퍼에 갔었습니다. 직접 커피나무도 구경하는 기회도 가졌었고 커피로스팅 체험은 물론 커피에 대한 자료가 가득한 곳이라 넘 좋았습니다. 평소 커피에 관심은 많았지만 늘 먹는건 일회용 믹스커피.. 아무래도 편하게 먹는 습관이 되다보니 커피도 일회용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커피커퍼에 다녀 온 뒤 요즘엔 믹스커피는 자주 먹지 않고 원두를 직접 내려 먹곤 합니다. 뭐...그렇다고 일부러 원두를 내려 먹으려고 일부러 다양한 커피용품을 구입한 것은 아닙니다. 단돈 몇 천원만 투자해 커피숍 못지 않는 커피를 만들어 먹고 있어요. 물론 커피숍과 비교는 안되겠지만 생각만은 커피숍 못지 않답니다. 언제부터..

라이프 201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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