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대기 대신 사용한 '이것' 괜찮네! 여름철, 건강을 생각해 일주일에 한 두 번씩 채소쥬스를 만드는 일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라는.... 장마기간인데다가 비가 안 오는 날엔 폭염이니 더욱더 건강을 생각해야 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모두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라고 먼저 전하고 오늘 포스팅 시작해 봅니다.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아이스크림 용기 200% 활용 법 ] 사진에 올린 것처럼 오늘의 이야기는 채소쥬스 만드는 법이 아니구요. 채소쥬스를 페트병에 담을때 깔대기가 없다면 어떻게 할까?란 포스팅이라고 해야겠네요. 채소쥬스를 넉넉히 만들었더니 유리병에 담고도 많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페트병을 찾아 그 곳에 담으려고 하니 깔대기가 보이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페트병에 채소쥬스를 담는걸 포기했냐구요? 아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