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무더웠던 올 여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매일 착용하다 보니 무덥던 여름이 더 더웠던 것 같네요. 에어컨을 틀면서도 서큘레이터는 기본이 되어 버린 올 여름이었습니다. 그래도 계절의 변화는 어김없이 오니 좋네요. 선선한 가을날씨에 에어컨 청소는 물론 서큘레이터도 일일이 청소했습니다. 먼지가 가득 쌓인 서큘레이터 이제 계절의 변화답게 깨끗이 청소한 뒤 내년 여름을 기약해야겠죠. 곳곳에 낀 먼지를 보니 올 여름 정말 열일한 모습입니다. 서큘레이터 청소할때 필요한 것은 물티슈입니다. 선풍기와 달리 서큘레이터는 일일이 나사를 다 풀어서 분리를 해야 합니다. 앞 뒤 꼼꼼히 나사가 있는 부분은 다 풀었어요. 헉....먼지가 장난이 아니네요.. 참고로 서큘레이터 안쪽에 부착된 날개는 선이 같이 연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