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저녁에 잠시 드라이브를 갔다가 집으로 들어오는 길에 배가 출출해져서 고기를 먹고 집에 갈려고 식당에 들렀습니다. 요즘에는 24시간 영업하는 곳이 많아서 나름대로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내가 오늘 간 곳은 고기집.. 늦은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이었습니다. 날이 포근하고 내일이 일요일이라서 그런 지 가족 단위로 손님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우린 생삼겹살이 유명하다는 직원의 말을 듣고 삼겹살을 시켰습니다. 삼겹살을 가져 오기전에 커다란 삼겹살 굽는판을 가지고 와서 불위에 올려 놓고 갔습니다. 원래 고기가 오기전에 미리 고기판을 달구어 놔야 되니.. 그런데 고기판을 보니 이물질이 눈에 보일 정도로 묻어 있었습니다. 난 손으로 이물질을 걷어 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