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한 학교를 둘러 보다 화장실에 볼일을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오래된 시골의 학교라 그런지 학교내에 있는것이 아니라 밖에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겉에서 보기에도 조금 으시시하네요. 화장실 내부를 들어서니... 헉! 남자와 여자화장실이 문 하나 사이를 두고 있었습니다. 중요한건 남자들이 볼일을 볼때는 그저 벽을 보고 볼일을 볼 수 밖에 없네요.. 변기는?!.. 이런 화장실은 처음 봅니다. 여자화장실.. .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화장실은 재래식입니다. 화장실 문에 이쁘게 1,2학년 여자 화장실 표시가 있네요... 화장실 문을 열어보니 무섭습니다. 내 어릴적에도 이런 화장실은 아니었는데.. . 성인이 된 나도 사실 무서운데.. 어린아이들이 이런 화장실을 사용했다고 생각하니.. 대단할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