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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서 최고 인기 메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꽃구경을 가는게 보통이지만.. 사실 전 꽃구경보다 야구장에 가서 야구를 보는게 솔직히 더 좋습니다. 학창시절 아버지를 따라 처음 야구장에 갔을때의 느낌을 잊을 수 없기에 더 그런가 봅니다. 야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를때 갔지만 어떻게 그때의 추억이 잊혀지지 않는지.. 그 이유는 아마도 어릴적 아버지와의 서먹했던 마이 야구장에서는 다 사라져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 여자이지만 야구와의 인연이 참 오래되었네요. 그리고 다행스러운 것은 남편도 야구를 좋아하는지라.. 그 덕분에 지금도 야구가 보고 싶을때면 야구장을 찾을 수 있는 것 같네요. 요즘에는 옛날과는 달리 야구장에 다양한 연령층이 모여 드는 것 같아 많이 대중화된 스포츠라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가족적인 분위기와 화기..

야구이야기 2010.04.23

야구장에서 본 최고의 꼴불견은..

야구장 꼴불견 모음 봄철 야구시즌이 다가 오니 그 누구보다도 기분이 좋은 사람 중의 한명입니다. 좋아하는 야구경기를 많은 사람들과 재밌게 응원을 하며 구경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다 사라질 정도로 유쾌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하지만 이런 기분도 몇 몇 몰상식한 사람들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일때도 있습니다. 그건 바로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분들 때문이지요. 야구장에 야구경기를 보러 오셨으면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하야 함에도 전혀 그것에 신경을 쓰지 않아 많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답니다. 그럼 오늘은 야구장에서 꼴불견들에 대해 말할까합니다. 평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야구장에서의 꼴불견을 정리하자면... 첫째- 술을 마시고 추태를 부리는 사람들입니다. ( 좋아하는 야구경기를 보러..

야구이야기 2010.04.22

경주의 또 다른 명소-아사달사랑탑 가는 길...

봄에 가면 더 아름다운 경주 명소[아사달사랑탑]불국사 가는 길 바로 옆에 아사달사랑탑이 있다는 푯말을 보고 차를 잠시 멈췄습니다. 학창시절 수학여행에서의 인연으로 경주에 자주 갔었지만.. 사실 그 흔한 불국사만 구경하고 아사달사랑탑이 있는 곳은 처음 가 봤답니다. 아사달사랑탑 왠지 이 글귀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왠지 애틋한 사랑이 느껴지는 듯.. 가는 길도 소소한 풍경속에 옛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을만큼 아름다웠습니다. 아사달사랑탑 가는 길입니다. 봄이라 그런지 운치가 더 있어 보이는 곳이네요. 어찌 이런 멋진 곳을 경주에 들을때마다 그냥 스쳐 지나갔었는지... 꽃이 필때 만큼은 화려하다는 목련의 자태를 볼 수 있어 나름대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아름다운 목련을 사진에 담으려는 순간 ... 저 멀리서..

경상북도 2010.04.21

롯데의 특별한 투수교체 방법!

롯데자이언츠 홈구장에서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볼 수 있는 재미난 롯데의 투수교체하는 모습을 한번 보셨나요? 처음 보신 분들은 .. " 저게 뭐꼬.." " 와~~신기하네.." " 투수들 완전 호강하네~ " " 재밌네.." 라고 한마디씩 하실겁니다. 물론 저도 처음 봤을때 그랬으니까요. 도대체 어떤 모습이길래 서두를 길에 늘어 놓았지! 라고 말씀하실 분들을 위해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ㅎㅎ.. 야구경기중 투수의 투구성적이 좋지 않거나.. 투수의 컨디션을 고려해서 투수교체를 하게 되지요. 보통 감독님이 그라운드안으로 들어가면 거의 100% 투수교체라고 보심됩니다. 감독님은 늘 한결같이 투수가 성적이 좋지 않아도 최선을 다한 선수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습니다. 투수의 교체신호가 알려지면 바로 심판은 투수가 나..

야구이야기 2010.04.21

" 옛날 목욕탕 풍경은 이랬지! "-잊혀져가는 목욕탕의 추억 베스트7.

따르릉~~. 오후 늦게 언니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 여보세요~. " " 간만에 형제들끼리 목욕탕 모임 어떻노..시간되나?" " 오늘?!.. 몇 시에 볼낀데?.보고.." 결혼을 한 뒤.. 서로 바쁘게 살아도 한달에 한 번씩은 이런식으로 갑작스런 모임을 가지곤 합니다. 여자형제들이 많다 보니 어쩌다가 만나더라도 자주 만난 것처럼 재미난 이야깃거리로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재밌답니다. 자주 이런 모임을 가지지 못해서 그런지 가끔 한번씩 만날때마다 더 즐거운 것 같습니다. 언니들과 약속장소에 만나서 우리가 자주 가는 목욕탕에 들어갔습니다.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었습니다. 사실 전 언니들이 이렇게 모임이라고 불러내야 목욕탕을 가지 혼자서는 잘 가지 않는편입니다. 혼자서 가기에 왠지 좀 ..

부산 전경을 한 눈에 다 볼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따뜻한 봄이 되니 카메라를 들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곳이 한 두곳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봄꽃 축제가 화려하게 열리는 기간에 떠날려니 사람들이 많이 몰려 발디딜 틈이 없을 것 같아 부산에서 꽃구경을 좀 더 하고 여행을 갈려고 생각중입니다. 부산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바다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바다만 보고 간다면 왠지 2%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지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오늘 이시간 2%를 확실히 채워 드리는 포스팅을 해 볼까합니다. 그곳은 바로 부산 전경을 한 눈에 다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황령산입니다. 황령산에서 내려 다 본 부산의 풍경은 정말 장관이지요. 시원스레 펼쳐진 바다와 그리고 아름다운 광안대교와 아름다운 명소를 볼 수 있답니다. 황령산 전망대에 올라 오면 높..

부산 2010.04.15

" 이게 뭡니까! " - 쓰레기장이 되어버린 달팽이도서관.

지금으로 부터 2년전 도심 속에 있는 한 달동네(http://blog.daum.net/pgs1071/15882587 )를 우연히 접했습니다. 이름도 너무나 이쁜 물만골이란 마을이었지요. 그런데 어제 화창한 날씨에 봄 분위기에 황령산가는 길에 잠시 물만골에 들렀다가 마음이 착 가라앉아서 집에 돌아 왔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의 꿈이 담긴 도서관이 완전 엉망으로 방치되어 있는 모습을 봤기 때문입니다. (엉망이 된 물만골의 달팽이도서관 모습.) 어제 물만골에 올라갈때만 해도 기분은 화사한 날씨만큼 마음도 좋았지요. 멀리서 좀 물만골의 달팽이도서관도 여전히 이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물만골에 있는 유일한 도서관에 가까이 가자마자 ... 헐! 예전의 꿈이 가득히 담겨 있는 달팽이도서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

생활속 기사 2010.04.14

'스파이더 카?!' - 도심에서 본 재미난 광고물.

요즘엔 도심에 나가면 특별한 광고가 사람들에게 호감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며칠전 지나가는 길에 재미난 광고물이 있어 여러분께 소개할까합니다. 요즘 롯데자이언츠 투수교체시 투수를 태우고 그라운드에 들어 올때 등장하는 자동차가 있습니다.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입힌 듯 귀여운 자동차. 롯데홈구장에서 직접 보신 분도 계시겠지만 텔레비젼 중개할때 보신 분들도 있을겁니다. 정말 앙증맞고 귀여운 모습이지요. 그 귀여운 자동차가 광고물로 전시되어 있어 더 호감을 가지고 보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귀여운 자동차 구경한번 해 보실까용~ 짜잔~ ㅎ.. 너무 귀엽고 앙증맞죠. 그런데 자동차만 귀여운 것이 아니라.. 벽에 그려진 그림이도 만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표현해 놓았더군요. ㅋㅋ... 어때요. 위로 쳐다 보면 자..

생활속 기사 2010.04.13

부산의 유명한 벚꽃명소- 달맞이언덕.

부산의 벚꽃명소 - 달맞이언덕" 자기야.. 집에 가는 길에 달맞이길에 들렀다 가자.." " 뭐할라꼬.." " 오후에 비 온다는데 벚꽃 다 떨어지기전에 사진 몇 장만 찍게.." " 알았다. " 남편과 마트에서 장을 보고 집에 가기전 사진 몇 장만 찍고 가자고 이야길 했더니 이내 남편은 차를 달맞이언덕으로 몰았습니다. 울 남편은 제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잘 들어주는 참 좋은 분입니다. " 이거 먹을래.." " 이거 하고 싶은데.." " 바람쐬러 나갈까.." " 이것 좀 도와줘.." 제가 하고 싶은 것이 있을때마다 남편에게 SOS를 요청하면 뭐든 다 들어 준다는.. 그래서 늘 '사랑해' 라는 말보다 '고마워' 라는 단어가 뇌리속에서 헤엄쳐 다니지요. ㅎ... 남편 자랑은 그만하공... 휴일 아름다운 벚꽃길로 ..

부산 2010.04.12

벚꽃이 있어 더 낭만적인 로망스거리.

벚꽃이 있어 더 좋은 로망스거리 벚꽃이 있어 더 낭만적이 거리는 바로 로망스거리이다. 이번 주가 벚꽃구경의 피크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은 올해 늦게 꽃망울을 터트린 진해의 벚꽃거리를 거닐며 낭만적인 봄축제를 만끽했다. 로망스거리로 알려진 여좌천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담기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는다. 하천에 노랗게 핀 유채꽃과 너무도 수채화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그래서일까.. 벚꽃축제가 열리는 4월엔 이 거리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도 아름다운 여좌천의 벚꽃구경에 흠뻑 빠지셨다. 부케를 연상케 할 정도로 풍성한 벚꽃은 봄을 알리는 꽃 중에서 단연 최고라는 느낌이 들었다. 벚꽃하늘아래 낭만을 즐기는 사람들의 여유로운 모습. 하루쯤은 각박한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여유..

경상남도 201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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