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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뚫고 날아가는 경찰차 -부산 경찰의 대단한 광고

부산 경찰의 대단한 광고부산 경찰의 대단한 광고 완전 대박이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 어떻게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건지 놀라 울 따름이네요. 세계적인 광고 천재 이제석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광고라 더욱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 부산 경찰의 시민을 위한 광고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대단한 이슈가 될 것 같습니다. 부산 경찰의 대단한 광고 동영상으로 보시면 대박이란 말이 절로 나올겁니다. 장난감 자동차가 절대 아님.... 그래서 더 신기하게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멀리서 보면 더 박진감있게 보이는 경찰차의 모습입니다. 도대체 왜 경찰차가 경찰서 벽을 뚫고 지나갈까? 그건 바로 총알같이 시민들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간다는 컨셉으로 만든 광고라고 합니다. 그런 깊은 광고의 뜻이 있어서 그런지 더 새롭게..

생활속 기사 2013.09.28

남편도 인정한 남은 콜라 새 것처럼 마시는 노하우

남은 콜라 보관하는 방법 치킨을 시키면 서비스로 오는 콜라는 늘 남게 됩니다. 물론 치킨을 잘 먹지 않는 저때문에 치킨을 시키는 날이면 당연히 치킨도 남지요. 하지만 치킨은 다시 데워서 먹으면 더 맛있을때도 있지만 콜라는 남게 되면 맛이 없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콜라 남게 되어도 잘 보관만하면 새 것으로 마실 수 있습니다. 남은 콜라는 손으로 꾹 눌러 콜라가 윗부분까지 올라오게 합니다. 최대한 공간이 안 생기게 누르면 눕혔을때 이런 모양이 되겠죠.. 그럼 이대로 냉장실에 보관하느냐? 아닙니다.. 꾹 눌러 납작해진 콜라는 냉동실에 얼려 주세요. 아참...콜라를 빠른 시간안에 먹을거라면 굳이 얼릴 필요는 없지만 하루 이틀 정도 시간을 두고 먹을거라면 꼭 냉동실에 얼려 주시길.. 그리고 콜라가 ..

라이프 2013.09.28

10분 투자로 영웅이 되는 순간은..

사랑을 실천하는 영웅 우리부부는 두 달에 한번 특별한 곳을 방문합니다. 그곳은 바로 헌혈의 집... 헌혈의 집과 인연을 맺은 것은 솔직히 불과 10년도 안됩니다. 그 당시 아주 특별한 이유로 헌혈을 처음으로 하기 시작했는데요.. 그건 바로 친정엄마때문이었지요. 지금이야 의학이 많이 발달해 재생불형성 빈혈은 큰 병이 아니지만 20년 전에는 암처럼 무서운 병이었습니다. 여하튼 이곳 저곳 병원을 옮겨 다니며 열심히 치료를 하였고 그렇게 큰 병과 싸우면서 1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렇다보니 이젠 수혈을 하지 않으면 살기 힘든 지경까지 와서 우리 가족은 헌혈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어떤 시스템인지 몰라도 그 당시에는 헌혈증을 가지고 가면 부족하던 피가 당장 나올 정도로 대단한 효력을 가지고 있었지요. 돈이 ..

생활속 기사 2013.09.27

싱크대 배수구 악취와 찌든때 한방에 해결하려면..

싱크대 배수구 청소 한방에 하는 방법 싱크대 개수대는 나름대로 깔끔하게 관리하는 편인데 솔직히 싱크대 배수구는 손을 대기 정말 싫은 곳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고 그 부분만 빼고 싱크대 청소를 다 했다고 말하기는 솔직히 쉽지 않지요. 그래서 전 나름대로 방법을 터득했으니 그 방법은 바로 천연세제를 이용하면서 쉽게 악취와 찌든때를 한방에 해결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주방세제를 이용해도 되지만 주방세제보다 훨씬 깔끔하게 청소가 되는 것 같아 전 이 방법을 택하고 있어요. 물론 더러운 싱크대 배수구를 일일이 손으로 씻지 않아서 나름 편하기도 하구요...^^;; 그럼 천연세제를 이용해 싱크대 배수구 청소하는 법 한번 보시겠습니다. 먼저 싱크대 배수구망의 찌꺼기를 비워 주시고 망을 끄집어 내어 주세요. 평소 싱크대 ..

라이프 2013.09.26

야들야들한 족발맛에 놀라버린 동래 한양본가 왕족발 대박이네~

동래 한양본가 한양왕족발 평소 족발집을 많이 다녔지만 이렇게 야들야들 입안에 살살 녹는 족발은 처음입니다. 평소 육고기를 즐겨 먹는 우리부부이기에 더 맛있게 느껴지는 족발이었어요... 도대체 어떤 곳이길래 하고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먼저 장소부터 공개합니다. 위치는 동래 메가마트 뒤편 - 명륜동 549-13 영업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 족발집에 도착하니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라 손님은 별로 없었지만 왠지 저녁엔 많을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들었어요...왜냐하면 우리가 이곳에 오기 하루 전 저녁에 예약을 했을때 완전 바빠서 예약전화도 겨우 받더라구요.. 뭐..그래서 낮에 일부러 조용히 먹기 위해 예약을 했지만요.. 가격은 평소 다른 족발집과 비슷했어요..조금 특이한건 메뉴판이 직접 만든..

맛집 2013.09.26

집에서도 쉽게 안경 세척하는 법 [동영상첨부]

안경 집에서 손쉽게 세척하는 노하우 안경을 새로 구입할때만 해도 한 달 정도는 나름대로 잘 닦고 관리를 잘하는 편인데 .. 참 희한한게 익숙해질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안경 닦는 것부터 손질하는데까지 소홀하게 되네요.. ㅋ... 여러분도 혹시 저처럼 소중한 안경을 소홀하게 관리하고 계시지 않으신지... 그렇다면 오늘부터 우리 이제 소중하게 안경 관리도 좀 잘 해봅시다. 며칠전 침대위에 올려 둔 안경을 못 보고 그냥 앉아버려 안경 다리가 크게 휘어지는 사고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안경 다리를 교정하러 안경점에 갔다가 안경 세척하는 방법을 안경점 아저씨한테서 배워 왔어요. 그럼 집에서도 손 쉽게 할 수 있는 안경 세척법 한번 배워 보실래요.... 안경 세척은 대부분 사람들은 집에서 한다고 생각하지 못했을겁니다. ..

라이프 2013.09.25

클릭만 하면 돈이 빠져 나가는 악성 스미싱문자는 이렇습니다!

이런 스미싱 문자 조심하세요 요즘엔 모르는 전화번호로 문자가 오면 한번 더 세심하게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왜냐하면 스미싱문자로 인해 돈이 빠져 나간다는 뉴스를 자주 접한 후 믿지 못하는 세상이 되어서 말이죠. 참...어쩌다가 세상이 이지경이 되었는지 그저 한심할 따름입니다. 여하튼...본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 형사소송으로 인한 법원출석서가 발부되었습니다' 란 내용확인을 누르라고 사이트 주소가 나오는 문자는 무조건 스미싱문자입니다. 이 문자는 다른 문자와 달리 클릭하는 동시에 돈이 빠져 나간다고 하니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만약 이런 문자가 들어 왔다면 절대 클릭하지 마시고 바로 삭제하세요.. 얼마전엔 돌잔치 문자가 스미싱이더니 가면 갈 수록 별별 스미싱문자가 판을 칩니다. 그려~ 정말 세상이 왜..

생활속 기사 2013.09.25

페트병으로 초파리 한방에 죽이는 법. 완전 대박!

초파리 잡는 덫 만드는 방법주방에 과일이 식탁위에 있으면 어디서 나타 났는지 초파리가 하나 둘씩 날아 다닙니다. 때론 너무 작아 잘 잡기 힘들 정도의 크기도 있어 여간 신경쓰이는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제 페트병 하나면 있으면 지긋지긋한 초파리 한방에 없앨 수 있습니다. 제일 먼저 초파리가 많이 모이는 주변 즉, 식탁에 과일을 올려 놓은 곳에 올려 둘 초파리 박멸할 덫을 만들겠습니다. 아참.. 쓰레기통 주변에 두는 것도 좋아요....일단, 준비할 것은 페트병과 설탕물입니다. 페트병을 절반으로 잘라 주세요. 그리고 초파리를 유인할 설탕물을 준비해 주세요. 설탕물은 많이 달달하게 준비.... 설탕이 완전히 녹게 꼼꼼히 저어 주시구요.... 페트병안에 설탕물을 부어 주세요. 설탕물을 부었으면 그 위에 잘라 ..

라이프 2013.09.24

가정에서 손쉽게 만드는 신당동떡볶이 황금레시피는?

신당동떡볶이 황금레시피추석 명절연휴가 길었던 만큼 맛있었던 기름진 명절음식때문에 속이 느글하다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사실 저도 그래요..뭐 한 5일간 기름진 음식을 내내 달고 살았던 탓에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 매콤한 요리를 하나 준비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름만 들어도 마구마구 먹고 싶어지는 신당동떡볶이입니다. 왠지 말만 들어도 당장 해 먹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나지 않으신가요?!..ㅎㅎ 그럼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신당동떡볶이 레시피를 먼저 공개합니다. 신당동떡볶이 황금레시피- 간장2큰술, 고추장2큰술, 고추가루3큰술, 올리고당2큰술, 설탕3큰술, 짜장가루 2큰술이 들어갑니다. 생각보다 그닥 어렵지 어렵지 않은 레시피죠.. 평소 우리가 즐겨 먹던 떡볶이 만드는 레시피대로..

요리 2013.09.23

" 벌집이 왜 여기에? " - 이런 일은 처음입니다. ㅡ,.ㅡ;;

여기에 왜 벌집을 지은걸까요? 선반 위에 올려 두었던 상을 쓰려고 내리다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 모릅니다. " 자기야... 이게 뭐고? " " 헉....이거 벌집 아이가?! " " 벌집! ..이게 와 여기에 있노.." " 조심해라 벌 있을라... " " 벌은 없는것 같은데...안되겠다..이거 마...버리라.." " 나중에.." 평소 정리하다 뭐든 거슬리면 잘 버리는 저... 늘 남편이 사용가능한데도 버린다고 잔소리를 해 대는데 나름 몇 번 사용하지도 않는 상을 버리라고 하니 잔소리없니 ' 나중에..' 란 말을 하는것입니다. ㅋ... 아마도 혹시나 벌이 있을 것 같아 버리는데 찬성을 하는 것 같더군요.. 남편도 놀라고 저도 놀라버린 상다리에 지어진 벌집 한번 보실까요.. 선반 위에 상을 올려 놓고 보관하고 ..

생활속 기사 201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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