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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80

[부산 남천해변시장] 재래시장만의 정과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남천해변시장 먹거리..

부산 남천해변시장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듯이 남천해변시장의 웅장함에 일단 먹고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이 팍팍..사실 점심시간에 도착해서 더 배가 고팠는지 모르겠네요..ㅎㅎ " 어디보자..어디사 밥 먹지? " 일단 먹으려면 어느 곳에 식당이 있는지부터 확인하는게 첫번째 과제..그래서 남천해변시장입구에 있는 안내판을 자세히 보게 되었습니다. " 아하! 여기서 일단 끼니부터 간단히 해결하고 시장에서 장을 봐야겠다."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그래.. 분식집이 있으니 지하 1층으로 내려가야겠다. " 지하 1층 안내를 보니 김밥, 떡볶이, 튀김, 분식집등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하 1층으로 고고씽... 지하로 내려가니 반찬류를 파는 곳이 눈에 먼저 띄었습니다. 그리고 그 주변을 둘러서 들어가니 김밥집을 비..

부산 2012.04.11

[부산 남천해변시장]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남천해변시장 속으로..

부산 남천해변시장부산시 수영구 남천동에 위치한 남천해안시장을 둘러 본 후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없을 것 없는 완전한 종합시장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찌나 규모가 대단하지 솔직히 너무 놀랬다는... 대부분 사람들이 싱싱한 회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을 고르라면 광안리 활어센타를 말할 것입니다 . 하지만 이번 기회에 남천해변시장을 다녀 온 후론 그 대답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어찌나 규모가 크던지 상상 이상이었다는 표현을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도대체 어떤 시장이었길래 제가 이렇게 열변을 토로하냐구요..그건 바로 싱싱한 회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은 기본이고 다양한 가게들이 즐비한 곳이라 구미에 맞게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마트못지 않은 종합..

부산 2012.04.11

[부산 남천해변시장] 바닷바람을 맡으며 찾아가는 남천해변시장 가는 길..

싱싱한 수산물과 농산물 그리고 다양한 먹을 거리가 있는 남천해변시장에 다녀 왔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회를 먹으러 간다면 광안리를 가시는데요. 이젠 멋진 바다도 구경하고 회 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남천해변시장에 꼭 가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남천 해변시장을 구석구석 다니면서 정말 멋진 시장, 좋은 시장. 정겨운 시장이라는 것을 한번 더 느끼고 왔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이번에 재래시장은 부산의 명물인 광안대교를 볼 수 있는 곳이라 일부러 광안대교 쪽으로 다녀 왔으니 그저 시장에 간다고만 생각지마시고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체험하신다고 생각하시고 구경가셨음해요... 경차는 언제 어느때나 너무 유용하게 잘 쓰이는 것 같아요.. 기름값도 절약되고 주차장이나 도로에 통행료도 반값이니까요...

부산 2012.04.10

[부산 장림시장]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좋은 점'을 충족했던 장림시장.

부산 장림시장 바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유난히 많아 보이는 도심 속 풍경은 어느 순간 부터인지 삭막한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옛말에 '바쁘게 살면 보기 좋다'라는 말이 왠지 좋게만 보이지 않는 현실입니다. 지금은 돌아서..여유있게..살자란 생각이 유난히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사실 몇 달전만 해도 저 또한 여느 바쁜 현대인처럼 여유라는 단어를 찾기 힘들었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불과 몇달전과 달리 참 많이 변한 내 모습에 흡족해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여유로운 마음을 조금씩 가지게 된게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것들이 많아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위드블로그를 통한 재래시장의 모습을 접해서 더 그렇게 느끼나 봅니다. '도대체 어떤 모습을 보고 그런 생각을 했어?'라고 궁금해 하실텐데요.. 제 마음의..

부산 2012.03.31

[부산 장림시장] 장림시장만의 매력과 정과 함께 구입한 만원의 행복..

부산 장림시장 장림은 부산사람이라면 많이들 아시겠지만 예전엔 정말 활발한 산업도시로 알려진 곳입니다.80년대 많은 공장들이 이곳으로 몰려 들면서 이곳도 예전의 열악한 환경이었던 모습이 차츰 공업지대와 맞물려 주택가가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예전과 달리 많은 공장들이 다른곳으로 문을 닫고, 다른 곳으로 이주한 탓에 그리 활성화된 공업지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까운 신평공단과 함께 장림공단은 여전히 산업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림공단의 현재 모습.) 공단지역이다 보니 이곳에 상주하는 인구가 점점 늘어 났고 시장이 형성되었지요. 물론 오래된 작은 시장은 공단의 영향으로 장림의 큰 시장으로 사람들의 삶과 애환이 담긴 시장으로 지금껏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전통..

부산 2012.03.30

[부산 장림시장] 장림시장에 가면 꼭 먹어 봐야 할 옛 맛 그대로인 통닭..

장림시장에 가면 꼭 통닭을 먹어 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는 통닭집이 있습니다. 얼마나 오래되었냐구요 ... 무려 40년의 전통을 자랑하고 있지요. 요즘 이름만 대면 다 아는 통닭집이 많긴 해도 옛맛을 그대로 유지하는 통닭집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장림시장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통닭집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되기도 하지요.가격은 얼마일까.. 한마리 기준으로 14,000원입니다. 양념통닭과 후라이드를 반반으로 해도 14,000원이니 저처럼 두가지 다 먹고 싶을땐 반반으로 시켜서 드시면 될 겁니다..ㅎ하지만 왠지 오래된 시장에서 파는 통닭이라 혹시 닭이 별로 안 좋은걸로 튀기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시면 큰 오산... 닭은 이름만 대면 다 아실 하림에서 나..

부산 2012.03.29

[부산 전통시장] 전통이 살아 숨쉬고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장림시장 속으로..

이번에 장림시장에서 너무도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 왔습니다. 마치 추억속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우리네 정이 넘치는 재래시장 속으로 말이죠. 조금은 느리게 변하는 시장의 모습이긴 했지만 그 모습이 더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 가는 듯해 너무 푸근한 시장이었다는 평입니다.그래서일까요.. 시장입구에 들어선 순간 어릴적 엄마 손잡고 구경 갔던 모습을 연상케하더군요. 시장안으로 한발자욱씩 걸을때마다 말로 표현 못할 정겨움이 그대로 온 몸에 감싸는 듯 했습니다. 그럼 40년 세월의 흔적을 엿 볼 수 있는 부산 장림시장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요즘엔 대부분 재래시장이 주변에 우후죽순 생기는 마트때문에 새로 단장을 하는 곳이 많습니다. 마트처럼 시장을 찾는 손님들이 편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꾸미고 있는 셈..

부산 2012.03.28

[부산 전통시장] 40년 전통이 살아 숨쉬는 장림시장 가는 길..

부산 장림시장 속으로 40년 전통이 살아 숨쉬는 장림시장 가는 길.. (다음지도 스타이뷰 사진 - 장림시장과 장림공단) 장림공단은 사하구 신평공단과 마찬가지로 우리 부산의 산업의 중심지로 위치해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공장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전했음해도 이곳 장림공단에는 예전80년대의 공단의 모습은 아니지만 여전히 많은 중소기업들로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곳에 위치한 장림시장엔 8~ 90년대부터 지금껏 공단 주변의 여파때문에 늘 사람들 냄새가 물씨나는 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장림시장 주변에 대형 마트가 2곳이 있어도 이곳이 여전히 오랜된 명성을 힘입어 살아 남는 이유는 아마도 오랜세월동안 사람들의 사는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삶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부산 2012.03.27

[전통시장 살리기] 명지시장 주변 최고의 명소와 풍경 속으로..

부산 명지시장 명지시장 가는 길은 여러 길이 있어 볼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고.. 고속도로를 이용해 오다 보면 부산 천혜의 자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을숙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구포쪽에서 명지시장을 찾아 오다 보면 맥도생태공원이 있어 알찬 여행길입니다. 이번 명지시장을 알리는 전통시장 알리미로 이곳을 찾아 오면서 옛 생각이 무척 많이 났습니다. 몇년전 팀원들과 을숙도대교가 생기기전 처음으로 촬영했던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네요. 지금은 을숙도대교가 생겨 정말 편리해졌지만 정말 오래도록 환경단체들과 여러가지 문제점으로인해 준공되지 기억이 새록새록 떠 오르더군요. 여하튼 지금은 환경에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잘 준공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부산 2012.03.24

[전통시장 살리기] 명지시장 횟집골목에서 먹어 본 최고의 회 맛의 비결은..

부산 명지시장 횟집 골목 속으로 50년전 5일장과 새벽시장을 거쳐 30년전부터 부산의 활어시장으로 면모하게 된 부산 명지시장은 우리의 귀에 익숙하게 자리잡고 있는 대파의 최대 생산지이기도 합니다. 물론 활어시장으로 바뀌고 나서는 해마다 전어축제를 열어 전국의 관광객들을 불러 들이는 한 장소가 되었답니다. 역시나 부산의 활어시장으로 자리잡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인지 명지시장 입구에서부터 마을 대부분이 횟집을 할 정도로 타지에서 오신 분들이 보면 조금은 놀라는 모습이기도 하지요. 물론 재래시장이라 농산물이나 축산물도 판매하고 있지만 활어센타에 비하면 극히 적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요. 그래서일까요 명지시장 활어센타안을 둘러 보면 수산물 원산지표시는 기본으로 정말 깔끔하게 정돈된 가게들을 볼 수 있습니다...

부산 20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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