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9단 423

달걀 보관법 대박인데~ ' 달걀 2판, 3판도 거뜬해! '

불과 일주일 전에 달걀 값이 정말 비쌌는데 갑자기 달걀 값이 착한가격으로 나왔네요.. 이럴때는 2판은 싸야 왠지 돈 버는 느낌입니다. 달걀 2판을 사왔지만 어떻게 보관할까?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달걀 보관법만 잘 알면 2판, 3판도 문제 없어요. 그럼 달걀 2판 다 먹을때까지 신선하게 어떻게 잘 보관을 할까?먼저 필요한 것이 있는데요. 락앤락 통입니다. 먼저 달걀을 락앤락 통에 차곡차곡 넣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 하나....달걀을 덮어 두었던 투명 플라스틱을 락앤락 통 안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잘라 주세요. 자른 투명 덮개는 달걀 위에 뒤집에서 넣어 주세요.요렇게...그 다음...... 달걀을 구멍 사이에 하나씩 넣으면 됩니다. 그럼 달걀이 서로 부딪혀 깨지는 일은 없습니다. 달걀을 투명..

라이프 2019.10.21

대용량으로 갈치를 구입 했을때 싱싱 보관법!

이른 새벽 .... 수산시장에 가서 갈치를 구입했습니다. 제주도 수산시장은 다른 지역과 달리 갈치와 고등어, 옥돔이 주로 보이는 것 같아요. 제주도 갈치는 우리나라에서 많이 알아 주기도 하고 맛도 있어 종종 사 먹는 편입니다. 물론 가격은 싱싱함과 양에 비하면 저렴한 편입니다. 크기에 따라 좀 차이가 있지만 10마리 10,000원 부터 시작하니 부담 가지지 말고 갈치 드시고 싶다면 새벽 수산시장 강추입니다. 정말 싱싱한 갈치입니다. 가을이면 입맛이 살아 난다는데 전 반대로 입맛이 없어 갈치구이로 입맛 회복하려구요.은빛이 번쩍번쩍 ~싱싱하고 양도 많긴 하지만 보관만 잘하면 오래도록 두고 먹을 수 있어요. 아침에 구워 먹을거라니까 남편이 먹을만큼 장만해줬어요. ㅎㅎ....이 정도면 갈치만으로도 다른 반찬이 ..

라이프 2019.10.19

남편도 놀라버린 아내의 생활 속 대박 아이디어 2가지

마트에 갔더니 꿀이 두 묶음에 착한가격으로 팔길래 사왔습니다. 환절기라 목도 칼칼하고 아프기도 해 딱이라는 생각도 들었거더군요.. 환절기엔 목 보호도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아플땐 뜨거운 꿀물 한 잔이면 조금은 괜찮아집니다. 꿀을 사와 보니 두 묶음 연결된 고리가 눈에 팍팍 띄는 것입니다. 왠지 잘 사용하면 아주 유용하게 쓰일거란 예감때문이었지요. ' 아하....그래 그걸로 사용해 보면 완전 딱이겠는데! '갑자기 뇌리를 스쳐 지나가는 이 쏴~~~한 느낌은 뭐죠~ ㅎㅎ음......사용하기 전 먼저 어떻게 자를까? 부터 생각....... ' 끝 부분부터 자를까? '' 중간 부분부터 자를까? '음........' 결정했어! '그렇게 신중하게 결정한 결과 중간 부분을 싹뚝 잘랐습니다. 그럼 자른 연결고리로 뭘 할까..

라이프 2019.10.18

굵은소금만으로 구운달걀을 만든다고? 리얼!

달걀을 워낙 좋아하는 탓에 각종 요리는 물론 삶은 달걀, 구운달걀, 맥반석달걀 등 안 해 먹는게 없을 정도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달걀 하루에 한 두개는 필수적으로 먹으면 좋다고 해 나름 완전식품인 달걀을 꾸준히 먹고 있네요. 오늘은 집에서도 쉽게 구운달걀 만드는 비법 소개합니다. 구운달걀을 만들기 위해서 준비할 것이 있는데요.. 뚝배기와 굵은소금입니다. 먼저 뚝배기에 굵은소금을 골고루 올려 주세요. 그리고 구워 먹을 달걀을 넣어 주세요. 달걀은 뚝배기의 크기에 따라 개수가 달라져요. 우리껀 6개 정도 들어갔어요. 달걀을 뚝배기에 넣은 뒤 뚜껑을 닫고 가스렌지 약불에서 약 20~ 30분 정도 그냥 두시면 됩니다. 30분 후 구운달걀이 완성되었어요~ 달걀껍질이 깨진 것을 보니 완숙인 듯....구운달걀을 하나..

라이프 2019.10.14

여름철 열일했던 선풍기 완벽 청소법

여름이 언제 지나갔냐는 듯 벌써 선선한 가을이 되었네요. 가을이 되니 이것저것 정리할 일들이 많은 요즘입니다. 오늘은 여름철 열 일했던 선풍기 깨끗하게 닦았어요. 이것만 해도 큰 일을 한 것 같습니다. 선풍기 청소는 일일이 하나씩 분리해서 해야 깔끔하게 할 수 있지요. 그럼 어떻게 해야 힘 들이지 않고 할 수 있을까? 필요한 것은 주방세제와 부드러운 수세미만 있으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수세미에 주방세제 한 방울을 묻혀 선풍기에 낀 먼지를 닦아 보세요. 생각보다 너무 수월하게 닦여 놀라실겁니다. 지금껏 선풍기에 낀 찌든때를 거친 수세미로 박박 문질렀다면 이젠 부드러운 수세미로 샤샤샥~~~ 거품도 잘 나고 꼬질꼬질 했던 선풍기 먼지도 깔끔하게 지워집니다. 깨끗하게 흐르는 물에 헹굼을 하면 찌든 때 안녕~~~..

라이프 2019.10.06

주방에서 알아 두면 좋은 정보 2가지

살림을 하다 보면 꼭 알아야 할 유익한 정보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오늘은 주방에서 알아두면 좋은 생활정보 2가지 소개합니다. 제가 자주 활용하는 생활 속 팁이라 우리 블친님들과 공유하고 싶더라구요~ [ 주방에서 알아두면 좋은 정보 2가지 ] 첫번째는 간고등어 소금간 쉽게 빼는 방법입니다. 소금간이 되어 있는 간고등어 이렇게 소금기를 빼 보세요~ 알고나면 완전 유익하실겁니다. 먼저 준비할 것은 쌀뜨물인데요. 쌀뜨물은 쌀을 씻고 두 번째 물을 사용하면 됩니다. 간고등어를 물에 담궈 둘거라 나름 깨끗한 것으로.... 그럼 얼마나 쌀뜨물에 담궈야 할까?약 30분 정도 담궈두면 간이 삼삼하니 괜찮아요. 저염으로 평소 음식을 드신다면 조금 더 담궈 두셔도 될 듯 해요. 소금기 팍팍 제거된 간고등어 이제 구워 볼까..

라이프 2019.09.27

칫솔 바로 뒤 '이것' 의 용도는?

"나만 모르는거 아니지? " "그럴지도..."양치질만 잘 해도 입냄새는 물론 치석제거 뿐만 아니라 잇몸건강을 책임집니다. 물론 칫솔모의 마모상태를 잘 확인하고 정기적으로 칫솔을 교체하는 것도 중요하지요. 오늘은 칫솔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이것' 을 소개합니다. 매일 보긴 하지만 그 용도를 잘 모르는 분들도 있을거란 생각을 하면서...사실 저도 칫솔포장지를 자세히 보지 않았다면 한 번도 사용하지 않고 그냥 지나쳤을지도 모릅니다. ^^;;;칫솔 바로 뒤 '이것' 의 용도는?너무 열심히 이를 닦다 보니 제 것만 마모가 심해 자주 교체하는 편입니다. 사실 너무 심하게 닦아도 치아에 좋지 않은데 말이죠.. ㅡㅡ; 치과에 스케링하러 갔다가 치아 마모 몇 개로 치료 받았어요.. 하여간 오늘은 칫솔 교체하는 날..

라이프 2019.08.11

욕실 청소용 솔에 낀 머리카락 '이것'으로 간단히 제거!

날씨가 계속 꾸리꾸리~제주도는 지금 장마시작.... ㅡㅡ;;;; 제주도에 이사 온 후 제일 신경이 많이 쓰이는 것은 아마도 습기와의 전쟁이 아닐까싶네요. 그래도 습기가 많은 곳에서 살다 보니 이젠 하나 둘 요령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며칠 비가 오고 오늘은 비가 소강상태.... 이럴때는 집안 청소 하나씩 하는 날.. 오늘 청소는 욕실바닥 청소..열심이 욕실바닥을 닦으니 깨끗해지는 대신 머리카락이 잔뜩 묻어 나는 솔~~~~~~~ ㄷㄷㄷㄷㄷ욕실솔에 묻은 머리카락 일일이 제거하기 위해 손으로 하기 싫다면 머리염색할때 사용하는 빗을 이용해 보세요. 완전 대박~대박입니다. 얼마전 파마 후 유난히 많이 빠지는 머리카락 ㅜㅜ 솔에 잔뜩 묻은 걸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청소하다 묻어 있는 솔의 머리카락 이제 '이것..

라이프 2019.06.27

키조개 해감 '이것' 으로 초스피로 해 보자!

피조개가 저렴하길래 한 팩 사왔더니 이게 무슨 일 ...일반 조개와 달리 뻘이 너무도 많았다. 겉만 쓱싹 쓱싹 깨끗이 씻더라도 안은 더 상황이 안 좋을 터...... 그렇다고 그냥 삶을 수 없어 바로 피조개 해감을 하기로 했다. 보통 피조개를 해감할때 굵은 소금을 사용하는데 소금 말고 식초만으로도 충분히 해감이 된다는 사실......물론 소금으로 해감할때 보다 훨씬 빨리 할 수 있다. 피조개 해감은 식초로 ~피조개를 반반 볼에 담았다. 왜냐? 굵은 소금을 넣어 해감했을때랑 식초로 해감했을때의 시간차 차이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식초 한 스푼을 넣은 곳은 넣자마자 뽀르르 기포가 생기면서 해감이 바로 진행되었다.대부분 사람들이 소금으로 해감을 할텐데..해 본 결과 시간이 많이 걸리고 깨끗이 해감이 안된다. 굵..

라이프 2019.06.12

흰 면티에 포인트만 줬을 뿐인데....

뉴스에 보니 광주에는 벌써 폭염주의보가 발효가 되었단다. 사실 기온이 몇 도 차이지만 제주도도 연일 초여름 날씨가 이어져 후텁지근하다. 올해 왠지 여름엔 작년 만큼이나 더 무더울 것 같은 생각에 벌써부터 지치는 듯 하다. 한 여름을 대비해 자주 입는 흰 면티를 꺼냈다. 그냥 흰 면티만 입기에 시원은 하지만 조금 밋밋한 감이 있어 포인트를 주었다. 물론 포인트로 인해 나름대로 내의 같은 면티가 나름 색다르게 느껴진다. 옷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그림으로 그렸는데 제법 귀엽다. 그림은 아크릴물감으로 그렸고 간단하면서도 포인트가 쉽게 되는 그림으로 그려 넣었다. 어린왕자의 생각하는 모습을 간단히 그리는 것으로 시작해....스누피, 곰돌이등 다양한 그림을 옷에 그렸다. 매일 하나씩 갈아 입을 것을 생각해 조금 넉..

라이프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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