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9단 423

지금껏 후드만 청소한 분들은 주목!

맞벌이부부다 보니 거의 밖에서 밥을 해결하고 오는 경우가 많다. 간혹 집에서 먹는 음식은 고기....이 놈의 고기를 너무 애정하기에 한 번 먹으면 완전 폭식을 하는 부작용이 있다...물론 집 안 곳곳에서도 고기냄새가 곳곳에 배인다던가 기름이 주방 곳곳에 다 튀어 고기를 먹고 난 뒤엔 꼭 대청소를 하게 된다. 하지만 고기를 먹고 난 뒤 즉각 즉각 주방 후드도 청소해야 하는데 그건 좀 미루게 되는....하지만 이번 기회로 고기를 먹고 난 뒤엔 무조건 후드 청소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들었다. 겉 보기엔 깔끔해 보이지만....후드를 제거하면 고기 기름이 곳곳에 묻어 있다. 손이 다 끈적거릴 정도....물론 더 심각한건 사실 후드가 아니다. 후드 스위치를 끄고 안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경악을 금치 못한다..

라이프 2019.05.12

주운 뿔로 만든 나만의 독특한 인테리어

숲길을 걷다 길에서 주운 뿔....이런 건 처음 본지라 너무 신기하고 솔직히 당황스러웠다. 진짜 뿔을 내가 보다니....ㄷㄷㄷㄷㄷ 하여간 청정 제주다 보니 숲길을 걷다 보면 이런 일이 사실 허다 하다는 사실... 숲길에서 주운 뿔 어떻게 활용할까 하는 생각을 하다 ' 맞다...이거다 ' 라는 생각이 뇌리를 갑자기 스쳐지나갔다. 숲길에서 주운 뿔로 만든 스칸디아모스 사슴 버리는 나무를 잘라 놓은 것이 있어 그것도 활용했다. 일단 뿔이 놓일 자리를 선택해 놓고 ..뿔이 달린 사슴을 상상하며 그려 나갔다. 물론 다른 쪽 뿔은 없으니 그림으로 대신~그림을 그리고 뿔은 나무에 붙여 둘거라 미리 목공풀을 발랐다. 사슴이라고 하긴 좀 허접하지만 그래도 하나 밖에 없는 나만의 사~~~슴.....ㅋㅋㅋ뿔을 나무에 붙여 ..

라이프 2019.05.10

버리는 비닐백 200% 활용했어요~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의 모습이 있는 비닐백 한 번 사용하고 그냥 버리긴 너무 아쉬워 뭘 할까 생각하다 휴지걸이를 만들기로 했다. 뭔가를 하는 듯한 모습에 남편은 은근 궁금해 했다. 물론 다 만들면 보여 준다는 말과 함께 나름대로 열심히 만든 휴지걸이..... 일단, 처음 만든거 치고는 잘 만든 것 같다며 호응을 해 주는 남편의 한마디에 이제 이쁜 비닐백 모아다가 소소한 것이라도 만들어 사용해 보련다. 비닐백으로 만든 나만의 휴지걸이귀엽다~~스티커 왕창 붙어 있지만 그림이 너무 이뻐 그냥 버릴 수 없어 재활용 하기로 했다.휴지걸이를 만들거니 일단 휴지가 들어갈 수 있게 넉넉한 사이즈로 잘랐다. 그리고 내가 생각한 대로 박음질을 했다. 예전에 보험회사 가입하고 얻었던 미니재봉틀이 나름 쓸모가 있다니....이제..

라이프 2019.05.04

휴대용 물티슈 마르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하는 법

길거리나 각종 오픈하는 가게에 가면 나눠 주는 물티슈는 생활 속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제일 장점이라고 한다면 휴대하기 편하다는 점이죠. 하지만 휴대용 물티슈다 보니 간혹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을 경우 물티슈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그냥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유는 물티슈가 말라 버리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휴대하기 편한 물티슈 오랫동안 마르지 않고 사용하는 팁 포스팅 해 봅니다. 헬스클럽 홍보, 교회 홍보, 아파트 홍보용으로 길거리에서 많이 나눠주는 물티슈 집에 몇 개는 가지고 있을겁니다. 물티슈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고 그냥 방치하면 그냥 말라 버립니다. 그래서 이러한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지퍼백을 활용했어요. 지퍼백에 물티슈를 넣은 뒤 지..

라이프 2019.04.30

15년 만에 꺼낸 옷에 핀 곰팡이 이 방법으로 제거했어요~

15년 만에 꺼내 입어 보는 옷..........그런데 세월의 흔적만큼 내 옷의 상태는 영 아니었습니다. 옷 카라 부분과 곳곳에 자국처럼 나 있는 곰팡이의 흔적에 그저 할말을 잊었습니다. 흰 옷이다 보니 이런 일이 있네요. ' 젠장...... 몇 년만에 빠진 살인데 이 놈의 곰팡이 때문에 못 입다니....ㅜㅜ'곰팡이가 선명한 카라 부분 ㅠㅠ15년 전 몇 번 입고 세탁소에 세탁 후 보관하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역시 무슨 옷이든 자주 입어줘야 한다는 진리를 또 한 번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특히 제주도에서 살면 더욱더 신경써야 할 부분이지요. 습기와의 전쟁은 육지와 차원이 다르거든요.. 집에 제습기만 두 대 빵빵 매일 돌리는 현실....ㅡㅡ;;;하여간 이대로 못 입기엔 너무 아까운 옷이라.......

라이프 2019.04.15

다이소에서 파는 스텐 식기건조대 닦는 솔 사용해 보니..

매일 설거지를 하고 그릇을 올려 두는 곳은 늘 물기와의 전쟁입니다. 요즘엔 프라스틱 보다 스텐으로 된 식기건조대를 많이 사용하는 가정이 늘어 이 또한 청소법등이 다양하게 나오는데요.. 저도 이 부분에 대해 예전에 포스팅[ ↘싱크대 선반 닦는 신박한 방법 ]을 한 적이 있습니다. 다른 곳과 달리 시간을 많이 내어 일부러 청소를 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한 식기건조대 이젠 조금 다른 방법으로 청소해 봤습니다. 지금껏 각종 방법( ↘다 분리해서 청소하는 법 , ↘캐첩으로 청소하는 법 )으로 스텐 식기건조대를 청소했던 것을 이젠 단돈 2,000원으로 간단히 해 봤습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 따라해 보시면 완전 신세계를 만나는 청소가 시작될겁니다.다이소에서 스텐 식기건조대 닦는 솔을 구입한 후 당장 청소해 보기로 했지..

라이프 2019.04.07

건전지 끼우느라 귀찮다면? 이 방법 어때!

전동거품기를 자주 사용하다 보니 간혹 건전지를 일일이 다시 끼우는 일이 귀찮을때가 있어요..물론 빨리 사용하려고 할때는 건전지 끼우느라 시간이 지체되기도 하지요. 그래서 나름 머리를 써서 건전지를 전동거품기에 그대로 끼워 두고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건전지약이 소모되지 않게 말이죠~그럼 어떻게 건전지약이 소모되지 않고 그대로 끼워도 될까?나름 생각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번뜩이는 아디이어로 오늘도 하나 해결해 보네요. 훗~~~바로 이것만 있으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힝......사진이 영 흐릿하게 나왔네요...설명을 드리자면 잘 구부러지는 얇은 플라스틱입니다. 보통 과자나 빵 포장용기에 있는 그것......건전지를 전동거품기에 꽂은 뒤 준비한 얇은 프라스틱을 윗부분에 맞춰서 넣어 주세요.그럼 요런 모양이 ..

라이프 2019.03.30

김밥집 사장이 알려 준 비트 맛있게 먹는 법

몸에 좋은 비트 매일 맛있게 먹는 법얼마전에 김밥집에 갔었는데 찬으로 나 온 비트가 어찌나 맛있던지 입에 착착 감기더라구요. 물론 김밥이랑 라면과 같이 먹으니 완전 이만한 반찬이 없다 할 정도였어요.. 그런데 의외로 너무도 간단하게 만들었다는 말에 깜놀~~ 물론 저도 김밥집 사장님이 알려 준 대로 따라해 보니 이거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김밥집에서 먹던 그 비트맛 그대로인데다가 너무도 간단해 누구나 쉽게 비트를 맛나게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그럼 몸에 좋은 비트 누구나 쉽게 맛있게 먹는 방법 보실까요..필요한 것은? 비트 3개, 단무지 한 통 (시중에 파는 2.8kg 기준)먼저 비트의 껍질을 벗겨 주세요. 채칼로 벗기면 수월하게 벗겨집니다.껍질을 벗긴 후엔 한 번 헹굼을 한 뒤 먹기 좋게 썰어 주세요. 전..

라이프 2019.03.29

세탁소 옷걸이로 양말 걸이 만들기

세탁소 옷걸이를 빨래 널 때 많이 사용하고 있을 텐데요. 간혹 옷걸이가 녹이 슬면 버리게 됩니다. 오늘은 세탁소 옷걸이 버리기 전 한 번 더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 포스팅해 봅니다.주부 9단은 버리는 세탁소 옷걸이 이렇게 활용한다! 세탁소 옷걸이로 양말걸이를 만들기 위해선 빨래집게가 필요합니다.양말 걸이라 많이 필요하다면 세탁소 옷걸이를 넉넉히 준비해 주세요.참고로 빨래집게는 제일 작은 것으로 준비해 주심 됩니다.자... 이제 세탁소 옷걸이로 양말 걸이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세탁소 옷걸이 윗부분으로 분리해 주세요.그다음은 옷걸이 끝부터 빨래집게를 넣어 주세요. 단, 한쪽만 넣지 마시고...이렇게 양쪽을 다 넣어 주셔야 합니다.짜잔... 세탁소 옷걸이로 양말 걸이 완성입니다. 이제 옷걸이 윗부분을 처음..

라이프 2019.03.27

벽지의 곰팡이 5분만에 제거하는 방법

집이 바닷가 부근이라 그런지 자칫 곰팡이관리에 소홀하기라도 하면 어딘가에서 스물스물 피어납니다. 겨울철엔 난방을 해서 조금 괜찮았는데 봄이 되니 포근한 날씨 덕에 난방을 하지 않아 습한 날씨가 계속 되기라도 하면 곰팡이는 눈에 띄게 나타나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그나마 곰팡이제거하는 방법도 나날이 발전하다 보니 이젠 5분만에 제거하는 경지가지... 제가 생각해도 대단하네요.. 풉~^^;오늘은 관리를 조금이라도 소홀하면 생기는 곰팡이 초간단 제거법 포스팅 해 봅니다.[ 주부 9단이 알려주는 곰팡이 5분만에 제거하는 꿀팁 ]습한 날씨와 함께 며칠 서울에 다녀 왔더니 이게 무슨 일...문을 닫아 놓았던 방에서 곰팡이가 벽지에 생겼더군요.. ㅜㅜ곳곳에 생긴 곰팡이를 보니 한숨이 팍팍....... 역시 제주도는 ..

라이프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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