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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맛집 34

마트 가기 전 간혹 들리는 나만의 소소한 밥집

제주시 맛집 - 북교 해바라기 식단조절을 하다 보니 간혹 매콤한 것이 당길 때가 있다. 오늘은 제주도에서 매콤한 것이 생각날 때 가던 맛집을 소개할까 한다. 사실 이곳은 제주도민들의 소울푸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오랜 전통을 지닌 밥집이기도 하다. 요즘엔 SNS에도 많이 소개되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제주도민들이 주로 가는 그런 밥집이라 갈 때마다 사람들로 붐비지 않아 개인적으로 자주 가는 그런 곳이다. 북교 해바라기 영업시간 오전 10시~ 저녁 7시매주 일요일 휴무 전화번호 752-1229 북교해바라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46-8 이곳은 사실 순두부찌개와 오징어젓갈로 유명해진 곳이다. 평소 간을 슴슴하게 먹는 분이라면 이곳의 음식이 매우 짜게 느낄 수 있다. 우린 갈 때마다 순두부..

작은 시골마을에 웨이팅이 기본이라는 중국집

제주도 신촌리 맛집 - 별짬뽕 제주도 신촌리에 위치한 한 중국집은 웨이팅이 기본으로 작은 마을에 아주 유명한 곳이라고 했다. 간혹 이곳을 지나다 보긴 했지만 사람들이 줄을 서는 일은 없었는데 알고 보니 미리 방문해 예약을 하고 간단다. 배달도 하지 않는 중국집인데 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오나 하는 것도 궁금했고 무엇보다도 맛이 궁금해 휴일 시간을 내어 그곳을 가보기로 했다. 11시쯤 갔더니 40분 후에 전화하면 오라고 한다. 오호..... 대박집이긴 하다. 그냥 먹지 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워낙 유명한 중국집이라고 하니 일단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이곳 주변 곳곳을 드라이브 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40분이 지났을까.... 가게에서 전화가 왔다. 지금 바로 오라고 말이다. 별짬뽕화~ 일요일..

제주도 구좌 쪽에서 유명했던 벵디 함덕에서 만나다

제주도 함덕 맛집 - 벵디몇 년 전만 해도 갈때마다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던 맛집이 있었다. 자주 제주도 동쪽으로 여행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곳 주변의 맛집을 하나 둘 가게 되었는데 항상 갈때마다 북적했던 벵디는 가지 못했는데 이번에 함덕으로 이전한 뒤 가보게 되었다. 집과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위치해 있어 개인적으로 접근성이 좋아 가게 된 것도 사실 없지않아 있었는지도 모른다. 구좌 쪽에 있을때도 다른 가게와 달리 가격대가 조금 있었다고 느꼈는데 역시나 이곳에서도 여전한 가격대다. 그래도 한 번은 먹고 싶었던지라 편한 마음으로 가봤다. 벵디 가게에서 제일 많이 나가는 메뉴는 돌문어덮밥이다. 아마도 문어 비주얼이 각종 SNS에 올리기 좋아 그런지도 모르겠다. 우린 돌문어덮밥과 물회를 주문했다. 벵..

20년 전 그 맛 그대로 .... 제주도 회국수 맛집

제주도 동복리 맛집 - 해녀촌의 별미 메뉴제주도에서 유명한 회국수 맛집을 검색해 찾아갔던 곳을 오랜만에 갔었다. 처음 먹었을 때가 제주도 여행을 갔을 때 기분 좋게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그때는 사람들도 지금처럼 북적이지 않았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했었던 기억이 있다. 별거 없어 보였는데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즐거운 분위기에서 먹어서인지 참 맛있었다는 좋은 기억이 뇌리에 남아 있었다. 어쩌다가 제주도를 자주 여행하다 보니 지금은 제주도를 정착해 살고 있는지 벌써 12년 차가 되었다. 물론 내가 그때 기억에 많이 남았던 그 맛집이 지금 사는 곳과 생각보다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 참 세상사 아이러니 그 자체이다. 지금은 제주도민들 보다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그런 맛집이 되어 늘 북적인..

회국수 전문점이지만 매운탕이 은근히 맛있는 집

제주도 동복리 맛집 - 촌촌 해녀촌이곳을 처음 갔을 때가 벌써 15년이 넘었다.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처음 먹었었는데 나름대로 주위 풍경도 좋았고 배가 많이 고팠을 때 먹어서일까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가끔 들리는 곳이 될 정도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는 곳에 살다 보니 간혹 먹으러 가기도 한다. 물론 지금은 회국수 보다 매운탕을 먹으러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회국수도 자주 먹으니 식상하기도 하고 가격이 많이 오른 만큼 양은 그렇게 많지 않기에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는 매운탕을 먹으러 가는 곳이 되었다. 국수를 주문하든 매운탕을 주문하든간에 밑반찬으로 나오는 것은 똑같다. 관광객들이 위주의 음식점이라도 요즘엔 회국수도 주문해 드시지만 매운탕을 많이 드시는 것 같다. 매운탕은 메..

뷔페 맛집 2탄 - 제주도 오일시장 부근 인서네 향토뷔페

제주도 오일시장 열리는 날에 가면 괜찮을 뷔페언제부터인가 제주도에도 뷔페가 한 두 개씩 생겨 나더니 이제는 정식집 보다 뷔페가 많은 듯하다. 건강상 먹는 것이 제한되어 있다 보니 난 오히려 내가 골라 먹을 수 있는 뷔페가 낫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의 뷔페는 결혼식이나 특별한 날 가서 먹던 그런 곳이었는데 지금은 밥 한 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저번 포스팅에 이어 이번엔 제주도 전통오일시장 부근에 있는 한 뷔페를 소개할까 한다. 인서네 뷔페영업시간 - 오전 10시 ~ 오후 2시1인 가격 - 12,000원찾아가는 방법은 제주도 민속오일시장 입구라 쉬울 듯 하다. 처음 이곳을 갈 때만 해도 갈까 말까 망설였던 곳이다. 후기가 너무 안 좋아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별점 1점도..

할로윈데이에 가면 좋은 밀면집

핼러윈데이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는 밀면집 오랜만에 갔던 밀면집이다. 부산에 있을 때는 참 자주 갔던 밀면집인데 지금도 여전히 밀면을 좋아하기에 제주도 오랫동안 살아도 밀면은 자주 먹는 편이다. 부산과 다른 느낌의 밀면이긴 하지만 이곳 밀면은 내 입맛에 맞아 좋다. 명절이 지나고 밀면이 먹고 싶어 갔는데 입구부터 심상치 않은 인테리어다. 핼러윈데이가 가까워졌음을 이곳에서 새삼 느끼게 될 줄이야.... 핼러윈데이에 어울리게 잘 꾸며 놓았다. 마당이 넓은 관계로 이런 인테리어도 가능하다는 것이 제주도만의 장점일지도 모른다. 자연과 어울리는 인테리어에 이국적인 느낌도 많이 들긴 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오긴 했지만 여전히 제주도는 낮기온이 28도를 육박하는 날씨다. 10월 말까지 이런 날씨가 계속된다고 하..

제주도 2025.10.12

계란 듬뿍 들어간 기본김밥 오랜만....

서귀포 김밥 맛집에 들리다서귀포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출출해 김밥집에 들렀다.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내부 인테리어도 조금 바뀌었고 무엇보다도 가격이 많이 올랐다. 요즘 어딜가나 물가가 올라 여기저기서 음식값을 올리는 추세인데 이곳도 비켜가지는 못했다.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사람들은 예전보다 많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이곳은 다른 가게에 비하면 장사가 잘되는 편이었다. 이곳은 서귀포 강정점이다. 서귀포에서 제주시로 가기 전 한번씩 들리는 나름대로 서귀포 가면 단골 가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직접 종업원이 주문과 계산을 주로 맡았는데 이곳도 키오스크로 바꿔 놓아 그것을 이용해야 한다. 단, 포장 예약 손님은 전화로 가능하다. 기본 김밥 즉, 달걀이..

밀면하면 부산이라고? 여긴 어때!

밀면 맛에 반하게 되는 맛집에 가다 제주도 여행 중에 시원한 밀면이 땡긴다면 이곳 추천해 본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맛도 있고 푸짐한 양에 몇 번은 놀라게 되는 밀면집이다. 제주도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밀면집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곳 또한 고유의 맛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제주도라는 특성상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 곳에 위치해 있어 밀면 한 그릇 먹으러 갔다가 힐링하고 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자연과 사람들 밀면도로명 -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185 지번 - 조천읍 와흘리 165- 8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6시 중산간에 위치해 있어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밀면집이라는게 장점이다. 점심시간에 가면 웨이팅은 기본이다. 기다리는 것도 나름대로 새소리를 들으며 기다릴..

제주도에서 이 김밥 먹으면 다른 김밥 생각 안나..

제주도 김밥 맛집은 단연 이곳이 아닐까!가끔 김밥이 먹고 싶을때 테이크아웃으로 사 먹는 김밥이 있다. 그건 바로 다가미 김밥인데 제주도에서 3대 김밥에 속할 정도로 제주도민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만점이다. 그래서인지 언제부터인가 예약을 하지 않으면 많이 기다려야 할 정도로 유명한 김밥집이 되었다. 다가미 도남점주소 - 제주 제주시 도남로 111전화번호 - 064 758 5810영업시간 - 오전 7시 ~ 오후 3시 예전에는 자리가 있어서 앉아서 먹을 수 있었는데 요즘엔 테이크아웃만 한다. 공항에서 그렇게 많이 걸리지 않으니 이곳 주변을 지나는 길이라면 한 번쯤 들러 봐도 될 듯하다. 주차장은 가게 옆에 한 자리 정도 있어 대부분 주위 골목에 주차를 하고 포장을 하는 식이다. 김밥 가격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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