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맛집 27

계란 듬뿍 들어간 기본김밥 오랜만....

서귀포 김밥 맛집에 들리다서귀포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출출해 김밥집에 들렀다.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내부 인테리어도 조금 바뀌었고 무엇보다도 가격이 많이 올랐다. 요즘 어딜가나 물가가 올라 여기저기서 음식값을 올리는 추세인데 이곳도 비켜가지는 못했다.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사람들은 예전보다 많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이곳은 다른 가게에 비하면 장사가 잘되는 편이었다. 이곳은 서귀포 강정점이다. 서귀포에서 제주시로 가기 전 한번씩 들리는 나름대로 서귀포 가면 단골 가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직접 종업원이 주문과 계산을 주로 맡았는데 이곳도 키오스크로 바꿔 놓아 그것을 이용해야 한다. 단, 포장 예약 손님은 전화로 가능하다. 기본 김밥 즉, 달걀이..

밀면하면 부산이라고? 여긴 어때!

밀면 맛에 반하게 되는 맛집에 가다 제주도 여행 중에 시원한 밀면이 땡긴다면 이곳 추천해 본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맛도 있고 푸짐한 양에 몇 번은 놀라게 되는 밀면집이다. 제주도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밀면집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곳 또한 고유의 맛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제주도라는 특성상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 곳에 위치해 있어 밀면 한 그릇 먹으러 갔다가 힐링하고 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자연과 사람들 밀면도로명 -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185 지번 - 조천읍 와흘리 165- 8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6시 중산간에 위치해 있어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밀면집이라는게 장점이다. 점심시간에 가면 웨이팅은 기본이다. 기다리는 것도 나름대로 새소리를 들으며 기다릴..

제주도에서 이 김밥 먹으면 다른 김밥 생각 안나..

제주도 김밥 맛집은 단연 이곳이 아닐까!가끔 김밥이 먹고 싶을때 테이크아웃으로 사 먹는 김밥이 있다. 그건 바로 다가미 김밥인데 제주도에서 3대 김밥에 속할 정도로 제주도민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만점이다. 그래서인지 언제부터인가 예약을 하지 않으면 많이 기다려야 할 정도로 유명한 김밥집이 되었다. 다가미 도남점주소 - 제주 제주시 도남로 111전화번호 - 064 758 5810영업시간 - 오전 7시 ~ 오후 3시 예전에는 자리가 있어서 앉아서 먹을 수 있었는데 요즘엔 테이크아웃만 한다. 공항에서 그렇게 많이 걸리지 않으니 이곳 주변을 지나는 길이라면 한 번쯤 들러 봐도 될 듯하다. 주차장은 가게 옆에 한 자리 정도 있어 대부분 주위 골목에 주차를 하고 포장을 하는 식이다. 김밥 가격은 기본..

물회가 땡긴다면 제주도에선 여기지!

날 더울때는 시원한 물회가 답!해마다 여름이 빨리 찾아 오는 것 같다. 습하고 덥고 하는 날씨가 동남아 보다 심하다는 지인의 말에 공감이 가는 부분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제주도 뿐만의 일은 아닐 듯 하다. 다른 지역도 벌써 열대야가 있다고 하니 갈수록 길어지는 여름에 당황스럽다. 이럴때 일수록 뭐든 잘 먹고 면역력을 높여야 건강한 여름을 보내지 않을까싶다. 시원한 물회가 땡기는 날이면 어김없이 자주 가는 횟집에 간다. 다른 곳과 달리 가격도 가격이지만 푸짐한 양과 맛이 있기 때문이다. 이곳은 도다리 전문점으로 각종 매운탕이나 회, 물회는 도다리로 나온다. 꼬소하게 씹히는 도다리 회와 물회 그리고 매운탕의 조합은 완전 꿀이다. 도다리 물회 10,000원, 도다리 매운탕 10,000원 이 두가지를 주..

제주도에서 모닥치기, 모다드렁 들어 봤나요?

제주도 분식 맛집에 가다제주시에 갔을때 간혹 분식이 땡길때 들리는 맛집이 있어요. 아마 제주도민들이라면 이곳 분식집을 모르는 분들이 없을 듯 합니다. 제주시청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해바라기 분식집이 오늘 소개할 곳인데요. 이곳은 '모다드렁' 메뉴가 유명해 일부러 먹으러 오는 분들이 많을 정도입니다. 타 지역분들은 무슨 말이야? 하실텐데요. '모다드렁' 은 ' 모두 다 함께 ' 라는 뜻으로 서귀포에서 자주 듣던 '모닥치기' 랑 같은 뜻이 있답니다. 고로, 떡볶이와 튀김 그리고 김밥등 각종 분식 재료들을 전부 한 접시에 나오는 음식을 일컫는다고 보시면 될 듯 해요. 해바라기 분식주소 - 제주시 중앙로 214전화번호 - 064 753 2554 *포장가능 *주차장 없음 이곳 분식집의 메뉴는 정말 많아요...

제주도민 99%가 간다는 밀면집 직접 가보니 ....

제주도 맛집 - 자연과 사람들 밀면 날씨가 후덥지근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제주도는 습도까지 높아서 찜통에 들어간 듯 움직이는 내내 땀이 줄줄 흘러 내릴 정도로 무덥네요. 오늘도 역시나 체감온도 35도로 힘겨운 장마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시원한 밀면 한그릇 먹으로 갔네요. 중산간에 위치한 밀면집인 이곳은 사실 제주도민들이 대부분 가는 제주도민 맛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중산간 와흘에 위치한 밀면집 대부분 제주도민들이 가는 맛집이지만 낮에는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소문난 곳입니다. 점심시간 맞춰서 가면 기본 웨이팅은 필수라 오픈시간에 맞춰서 갔지요. 그런데 우리가 첫번째 손님인줄 알았는데 이미 식사 하시는 몇 팀 발견 .... ㄷㄷㄷㄷㄷ 이곳이 다른 밀면집과 차별화 되었다고..

점심 먹고 싶게 만든 간판에 이끌려 들어간 음식점

서귀포 맛집 - 레스토랑 점심 서귀포 여행을 하다 한 음식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배도 출출했던터라 더 눈에 띈 그 음식점의 간판은 '레스토랑 점심'이었습니다. 한정식집인가? 하는 생각이 순간 들었지만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조금 생뚱맞게 돈까스집이었습니다. 돌담에 붙어진 나무 간판을 보니 정겨움까지 느껴지더군요. 레스토랑 점심 영업시간 & 휴무는 언제? 이곳 음식점 영업시간은 오전 10시30분 ~ 오후 4시입니다. 매주 화요일은 휴무네요. 옛날 주택을 개조해서 그런지 외관 뿐만 아니라 내부도 이웃집을 방문하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가게 내부에 들어서면 거실이 먼저 보이는데 그곳 주변을 기점으로 주방과 식사를 할수있는 공간이 되더군요. 메뉴는 어떤 것들이 있나? 이곳은 돈까스 전문점 식당으로 메뉴 구성이 ..

"가을엔 추어탕이죠 " 환절기에 한그릇 뚝딱 건강 챙길 수 있는 추어탕 한 그릇

제주도 맛집 - 추가네 추어탕 오늘이 전국에서 제일 추웠던 날이었습니다. 바람 많이 부는 제주도는 중부지방처럼 기온은 많이 내려가지 않았어도 바람이 많이 부니 더 춥게 느껴지는 날이었네요. 이런 날은 건강을 위해 뜨끈한 음식을 먹어야 하는거 다 아시죠. 오래간만에 자주 가는 추어탕집을 갔습니다. 제주도 착한 가격 음식점 - 추가네 추어탕 제주도는 착한 가격 음식점만 잘 찾아가도 왠지 돈버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잘 알고 가야겠죠. 맛도 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푸짐하다면 말할 필요없겠지만요. 제주시에 위치한 추어탕집은 점심시간이 되면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기도 해요. 추가네 추어탕은 어디에 위치해 있나? 추가네 추어탕 음식점은 제주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변에 관공서등 공공시설이 있어 점심시간에..

제주도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사간다는 유동커피 드립백 커피 맛 보니 ....

유동 커피 드립백 커피 드셔 보셨나요? 서귀포에 가면 유명한 카페가 있습니다. 바로 유동 카페인데요. 제주도에서 나름대로 인지도가 높다고 소문이 난 카페라 그런지 제주도민들뿐만 아니라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도 자주 들린다는 곳이지요. 이중섭 거리와 멀리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그곳을 들릴 때는 간혹 저도 이곳에 들러 커피 한 잔 마시고 갑니다. 요즘에는 커피숍에 가면 드립백 커피도 많이 팔고 있는데 ... 이곳에서도 있어 저도 하나 사 왔답니다. 평소 커피를 즐기다 보니 한 번씩 커피숍 이곳저곳을 갈 때마다 드립백 커피를 사 오곤 해요. 유동 커피숍에서 구입한 드립백 커피는 두 가지 제품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일명 총각 맛과 아저씨 맛입니다. 처음엔 조금 거북스러운 느낌의 제품명이었는데 자꾸 보니 ..

소소한 일상 2022.10.10

수요미식회에 나온 제주도 오메기떡 육지갈때 가져 가니..

제주도 맛집 - 진아 떡집 제주도 오메기떡을 처음 맛봤을 때가 9년 가까이 된다. 그때 맛은 아직도 잊지 못하는 이유는 아마도 육지에서 맛보지 못한 그런 맛이 강했다고 할까? 그래서인지 간혹 떡이 먹고 싶을 때마다 사 먹곤 한다. 제주도에 살면 나름대로 갓 만든 말랑말랑한 떡을 맛볼 수 있겠지만 사실 육지에 선물용으로 사갈 때는 대부분 냉동된 상태의 포장된 채 사가는 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새벽에 직접 만든 말랑말랑한 오메기떡을 사갈 수 있다는 곳이 있어 비행기를 타기 전 부리나케 그곳으로 향했다. 오메기떡을 사기 위해 새벽녘에 일어나 동문시장으로 향했다. 그곳은 새벽 일찍 떡을 직접 만들어 파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수요 미식회에 나와 더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했다. 선물이 그렇듯이 ..

소소한 일상 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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