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해운대역 풍경.) 10월 1일부터 4일 추석 연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은 사랑하는 가족, 친지들을 만나기위해 시외버스나 기차 그리고 자동차를 이용하여 고향으로 가기위해 인구대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어제 저는 볼 일이 있어 영천에 가는 길이었는데.. 평일이었지만 일찍 연휴를 시작한 사람들은 2일부터 연휴가 많은 직장인들의 시간대를 피해 많은 분들이 미리 고향으로 가기위해 기차를 타기위해 해운대역에 나오셨더군요. 이번 추석연휴는 좀 짧다보니 모두들 바삐 움직이는 모습들이었습니다. 해운대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다 찍은 사진. 기적소리를 울리며 기차가 다가오니 마음이 설레이더군요. 여행이란 때론 아름다운 풍경에서 그 멋을 느끼기도 하지만,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울리는 소리에서도 그 멋을 느끼는 것 같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