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제주도 문화가 있는 날 공연 늘 그렇지만 휴일이 되면 할 일이 왜 그렇게 많은지...그래도 이번 휴일은 소소한 일도 보고 오후엔 나름대로 문화생활도 넉넉히 즐긴 하루라 조금 피곤해도 마음은 푸근합니다. 아마도 멋진 공연을 보게 되어 더 그런 마음이 드는지도 모르겠네요. 11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라 무료공연이 많아 유익하게 보냈습니다. 천정이 뻥 뚫린 (구) 서귀포관광극장 서귀포에서 멋진 공연을 본 극장이 있는 이중섭거리입니다. 가을빛이 완연하니 더 운치있어 보이는 거리였어요. 올해가 이중섭 100주년.......다양한 행사를 서귀포에서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주말마다 프리마켓이 열리는 장소입니다. 평일이니 한적하네요. 이곳이 바로 서귀포극장입니다 마치 80년대 극장의 모습을 보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