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알뜰하게 과일 깎는 법요즘 과일 중에서 제일 싼 게 바로 감인 것 같습니다. 지나가다 트럭에서 감이 한 바구니에 3,000원 하더군요.. 바구니도 제법 커서 가격대비 정말 싸다는 느낌이 팍팍...그런데 두 바구니를 사면 5,000원 해 준다고해 얼른 사 가지고 왔습니다. 겉모양은 그리 이쁘지 않지만 먹어보니 달고 정말 맛있더군요.. 뭐... 모양이 중요한가요..맛만 좋으면 되죠...저녁에 후식으로 감을 먹자던 남편 전 냉장고에 넣어 둔 감을 몇 개 꺼내 왔습니다. " 내가 갂으께.." " 응?!.." " 니는 너무 많이 날리더라.." 평소 과일을 깎을때 껍질을 두껍게 갂는다고 나름 잔소리를 하는 남편이라 그냥 남편에게 감을 깎으라고 슬그머니 내밀었습니다. 그런데 칼로 감을 깎아야 하는데 감꼭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