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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203

6,000원으로 무한리필되는 양념(간장)꽃게장..

6,000원에 무한리필되는 양념게장집 싱싱한 양념꽃게장. 간장꽃게장. 얼마전에 친구를 만나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6,000원으로 양념꽃게장과 간장꽃게장을 동시에 맛 볼 수 있고 손님이 원할시 꽃게장을 무한으로 리필해 주더군요. 보통 꽃게장집에 가면 양념꽃게장이나 간장꽃게장 메뉴중 한가지를 선택해서 나오는데.. 제가 간 얼마전에 간 식당은 꽃게장 둘 중 선택할 필요없이 둘 다 나온다는.. 그리고 반찬도 나름대로 종류가 많더라구요. 양념(간장)꽃게장과 함께 나온 반찬들.. 정말 많이 나오죠~. 많은 반찬에다 뜨끈한 들깨 시락국까지.. 그것도 덜어서 먹을 수 있도록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시락국도 정말 진국이더군요. 밥도둑이라고 불리는 간장꽃게장. 정말 싱싱하죠. 이 집에선 살아있는 꽃게로 만든다고 하더군요. ..

맛집 2009.03.21

이것이 바로 오리지날 안동찜닭입니다.

오리지날 안동찜닭을 먹을 수 있는 맛집 안동찜닭. 안동에서 유명한 음식이라고 하면 안동간고등어, 안동헛제사밥 그리고 안동찜닭을 손꼽을 수 있을겁니다. 그래서 전 안동을 간 김에 오리지날 안동찜닭을 맛보기로 했습니다. 안동찜닭이 어디에 가면 옛날 맛 그대로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을까란 수소문에 안동구시장에서 안동찜닭하는 곳이 밀집되어 있다고 하길래 안동 구시장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여기는 안동 구시장 가기전에 있는 안동시의 먹자골목입니다. 부산의 서면, 남포동의 먹자골목처럼 많은 사람들이 먹자골목에서 맛있는 간식거리를 드시고 있었습니다. 어느 도시든 먹자골목은 사람들의 북적거림에 음식을 보는 것 만으로도 맛있어 보인답니다. 안동 구시장 입구의 도로에 깔린 안동먹거리를 장식해 놓은 타일. 옛사람들의 인정이..

맛집 2009.03.21

큰 고깃집에서 알뜰한 모습을 보다.

큰 고깃집에서의 알뜰한 모습 얼마전에 텔레비젼을 보는데 정말 맛있어 보이는 고깃집이 나왔습니다. 한우전문점인 이집은 나름대로 손님이 제법 찾는 맛집으로 알려지긴 했지만 텔레비젼에서 맛집으로 선정되어 나오니 더 맛있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그 식당에 들렀습니다. 물론 비싼 한우를 먹기위해 간 것 보다 점심특선을 먹기위해 갔지요.. ㅎㅎㅎ... 점심 특선을 시켜 놓고 기다리는데 제 눈에 확 띄는 물컵.. 그것은 바로 고깃집의 이름이 새겨진 물컵이 아닌 굴국밥이 적힌 컵였습니다. " 어라~~" 조금은 재미나기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나름대로 큰 고깃집인데 컵은 그 식당의 상호가 적힌것이 아닌 전혀 다른 음식점의 상호였기때문이지요.. ㅋㅋㅋ.. 오잉~!.. 그런데 더 우스운건 한 가게의 컵만 있..

맛집 2008.12.28

올드보이의 바로 그 만두.. (영화의 맛집 기행..)

올드보이의 바로 그 만두.. 상해거리에서 가장 유명한 중식당.(홍성방) 주요 메뉴는 역시 올드 보이에 나왔던 만두.. 영화에 등장한 것은 군만두이지만 물만두 역시 유명하다고 소문이 났더라구요. 만두 전문점인 만큼 홍성방만의 중국정통수제만두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은 부산 속의 중국, 화교들의 밀집지에 위치한 외국인거리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부르길 상해거리라고도 한답니다. 영화 올드보이에서 최민식이 15년간 갇혀 살면서 먹던 군만두랍니다. 직접 가서 군만두를 먹어 보니 정말 맛있더구요. 중국정통식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중국고유의 만두맛을 느낄 수 있어서 나름 좋았답니다. 홍성방의 실내 분위기.. 중국풍의 화려한 느낌의 탁자가 인상적입니다. 자스민차.. 군만두만 먹고 오기는 좀 허전할 것 같아 볶음밥을 하나..

맛집 2008.12.11

따뜻한 콩국 드셔 보셨나요?..

따뜻한 콩국 드셔 보셨나요? 먼저 많은 분들에게 묻고 싶은말.. " 따뜻한 콩국 드셔 보셨나요?.." 란 말... 흔히 콩국이라하면 여름철에 시원하게 마시는 콩국을 연상하시기 마련... 그런 평상시 느끼는 것을 완전히 생각을 바뀌게 하는 콩국이 있어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경주 대릉원 주위에 가면 경주원조콩국이란 간판이 있는 집을 볼 수 있답니다. 무심결에 지나치기 쉬운 음식점.. 그러나 따뜻한 콩국이란 말때문에 왠지 가서 그 맛을 느끼고 싶어진답니다. 실내 분위기는 한정식같은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이곳은 외국인들이 많이 오시는 곳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제가 간 날도 외국인들이 한국공유의 콩국을 맛보기위해 오셨더라구요.. 저는 계란노른자를 잘 못먹어서 A코스 콩국요리를 시켰습니다. 보기에는 그냥 마시는 ..

맛집 2008.12.03

옛 추억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맛집..

옛 추억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맛집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도솔마을.. 이곳은 마을의 이름이 아닌 한정식집 간판이름입니다. 시골집같은 분위기의 한정식.. 한정식의 우아하고 화려한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게 소박한 시골할머니댁같은 분위기입니다. 한정식집 입구에 있는 솟대. 시골음식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맛깔나는 요리들이 가득한 이곳.. 각종 반찬들이 시골할머니댁에서 맛 볼 수 있는 정겨운 음식들입니다. 우거지로 한소쿰 끓인 고등어찌게.. 상추에 쌈을 싸서 먹으면 그 맛이 끝내주지요. 아.. 군침 돕니다. ㅎㅎ 양배추안에는 두부가 들어 있답니다. 웰빙 반찬이네요. 정말 맛있답니다. 배추로 전을 만들었네요.. 자작한 된장.. 따뜻한 밥에 한 숟갈 올려서 비벼 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답니다. 도시에서는..

맛집 2008.12.03

도심속에서 직접 가마에 구운 그릇으로 사용하는 맛집을 가다..

가마를 직접 구워 그릇으로 사용하는 맛집 도심속에서 왠 가마?!.. 아는 지인의 말을 듣고 가마에서 직접 구운 그릇으로 손님상에 올린다는 음식점을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이곳은 부산 기장에 위치한 한정식 선미가입니다. 보통 한정식이라하면 그릇을 사기그릇으로 많이 사용하는데 이곳에선 직접 만든 그릇을 사용한다고 하길래 호기심으로 가게 되었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시골분위기가 물씬 났습니다. 오우! 도심에 이런 곳이... 길따라 올라가보니 도예작업장도 있고 전시장도 있었습니다. 오잉~! 정말 음식점도 하는감?. 처음에는 의아해졌지요. 그런데 2층에 선미가라는 간판을 걸고 한정식전문점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실내에 들어서면 다른 음식점과 마찬가지로 한정식집이라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

맛집 2008.09.12

청사포에 장어만 유명한게 아니거든요~!..

청사포에 가면 장어가 유명하기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그렇지만 바닷가주변이라 조개도 유명한 걸 아시나요~! 많은 분들이 부산 근교 바닷가에 위치한 청사포에 장어만 생각하시고 오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물론 장어가 가격도 저렴하고 싱싱해서 유명하긴 합니다.하지만 조개도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것을 분위기있게 바닷가주변 간이 천막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연탄불에 구워지는 조개가 입맛을 잃기 쉬운 분들에게 오감을 자극시키기에 충분하지요. 특히 환절기때 건강을 위해서 드시면 더 좋답니다. 조개는 강장·강정, 간기능 강화, 콜레스테롤 감소, 미각장애에 효과를 나타냅니다. 간기능 개선을 돕고 신경질환, 악성빈혈을 완화시키는 비타민 B12는 살보다는 내장에 더 많으므로 조개류를 먹을 때는 내장도 함께 드셔야 합니다. ..

맛집 2008.09.04

메기매운탕집에 손님이 직접 수제비를 뜯어 넣는다?!...^^;

재미난 메기매운탕집.. 손님이직접 수제비를 뜯는곳 메기매운탕집이 즐비한 시골마을에 들러 잠시 시골의 정취도 느끼고 메기매운탕이 유명하다고 소문이 났길래 들러 보았습니다. 물레방아가 힘차게 돌아가는 입구.. 이것만 봐도 시골의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네요.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이라.. 들어가는 입구부터 마음까지 시원합니다. 물레방아를 거쳐 내려오니 옛 물건이 가득한 장소로 오게 되네요. 지게도 있고 마차의 바퀴도 보이고.. 앗! 저기 구석에 소화기도.. 옛날과 현재의 공존..ㅎ 매기메운탕이 유명한 이곳에는 메기탕뿐 아니라 각종 요리들도 많이 메뉴판에 있었습니다. 다른 요리도 맛있게 보이지만 그래도 메기매운탕집에 왔으니 메기매운탕을 먹어야겠죠.. 반찬은 10가지로 나름 많이 나오네요. 정갈한 시골 반찬..

맛집 2008.08.26

8,000 한정식도 진수성찬이네요..와우!

한정식이라하면 모임이 아니고는 가격이 비싸서 가서 잘 먹기가 쉽지 않답니다. 보통이 1인에 2~3만원선.. 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한정식이 있다고 하길래 설마..하는 생각으로 한번 가 보기로 했지요. 한정식입구는 여느 한정식처럼 큰 건물이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물론 분위기도 괜찮은 것 같고 조용한 분위기에 가격이 정말 싼 곳이 맞을까하는 생각까지 들었지요. 음식이 쫙 차려지니 나름 가격대비 대만족...ㅎ 일반 음식점에 가서 먹는 김치찌게나 된장찌게가 5,000원선에 비하면 3.000원을 더 주고 간 한정식은 나름 진수성찬이었습니다. 한정식에 기본적으로 나오는 죽류와 두루치기.. 그리고 탕수육과 튀김류.. 그리고 정갈하게 나오는 각종 나물류.. 묵무침과 해물무침.. 그리고 한정식에서 빠지지 않는 양념게장..

맛집 200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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