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맛집 203

고깃집 종업원이 고기 안타게 잘 굽는 비법 전수..완전 기발해! [마포본가 동래점]

부산 맛집 마포본가 동래점 고깃집 예약을 하고 난 후 점심시간에 맞춰 남편과 고깃집에 갔습니다. 평소 고기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병원 퇴원하고 자주 먹고 있네요. 1시에 예약을 해 놨는데 고깃집 입구에 들어서니 내 이름이 맨 위에 적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약 현황표를 보고 고기도 먹기 전에 급 기분이 업되며 좋아졌습니다. 이유는 바로 이름 앞에 '고마운' 이란 글귀가 있었기때문입니다. 보통 음식점에 예약을 하면 시간과 이름, 인원수가 적혀 있는게 보통인데 '고마운' 이란 글과 함께 내 이름이 적혀 있으니 왠지 모르게 이곳 고깃집에 굉장히 유명한 손님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겠죠..ㅎ 조금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가게안에 손님은 없었지만 그래도 우리부부는 이런 분위기 넘 좋아한답..

맛집 2013.07.20

올드보이에서 최민식이 15년동안 먹었던 군만두

올드보이에서 유명했던 군만두 "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음향효과를 넣어야 오늘 제 글을 읽는 재미가 솔솔한데 조금 아쉽네요. 오늘 제가 올드보이에서 최민식이 15년 동안 갖혀 지내면서 먹었던 그 군만두를 먹고 왔다는거 아닙니까... 갑자기 그 맛이 어떨까 많이 궁금하죠.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최민식이 지겹도록 먹었던 그 군만두를 전 더 오랫동안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 하루였습니다. 솔직히 매일은 아니공 어쩌다 한번씩...ㅋ 올드보이에서 나왔던 유명한 만두집은 바로 부산 초량 차이나타운내 중국집이 밀집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늘 제가 간 날이 차이나특구 축제기간이라 다른 날보다 음식점마다 사람들이 많이 북적였습니다. 물론 올드보이로 유명한 음식점도 북새통을 이루었지요. 안으로 들..

맛집 2013.06.02

비빔밥과 칼국수 세트가 단돈 3,500원! 이렇게 착한 가격이...

비빔밥과 칼국수세트가 단돈 3,500원 재래시장에 식자재를 사러 갔다가 너무도 착한 가격으로 파는 음식점이 있어 오늘 소개할까합니다. 지금 생각해도 대단하다라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 도대체 어떤 음식점이길래 서두에 대단하다는 말을 먼저 했는지 말씀드릴께요 서면에 번화가 주변에 위치한 오래된 재래시장이 있습니다. 번화가 주변이지만 늘 북적 북적한 재래시장이지요. 얼마전까지 보지 못한 가게를 오늘 지나가다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바로 칼국수를 파는 음식점이었지요.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인데도 어찌나 사람들이 많이 들어갔다 나왔다하는지 궁금도 하고 식전이라 출출해 남편과 같이 들어가서 이곳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 자기는 뭐 물낀데? " " 나.... 비빔밥...어.... 비빔밥하고 칼국수가..

맛집 2013.03.23

음식만큼이나 위트 넘치는 멘트가 일품인 퓨전짬뽕집 서면뽕필.[맛집]

퓨전짬뽕집 서면뽕필 에궁.. 그런데 바로 고칠 것 같아 가지고 갔더니 3일이나 걸린다고 하네요.. 기다렸다 바로 찾아 갖고 오려고 했더니 ...ㅡ,ㅡ 그래도 카메라 덕분에 며칠 있다 또 서면에 나갈 수 있어 솔직히 넘 좋아요. 가게...일...가게...일 다람쥐 쳇바퀴 달리듯한 저의 하루일과에 나름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까요. 뭐..빨리 카메라를 고치고 싶었는데 조금 아쉬웠지만요.. 여하튼 카메라 덕분에 오랜만에 서면에서 쇼핑도 하고 맛난 것도 먹어 기분은 좋았답니다. 아참.. 오늘 서면에서 점심을 먹었는데요... 완전 재밌는 가게라 사진발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똑딱이카메라로 몇 장 찍어 왔어요. 사실 음식점은 음식이 맛있어야 하는건 당연하지만 이 음식점은 분위기도 완전 굿이었습니다.. 완죤..제..

맛집 2013.01.25

" 이런 양념삼겹살은 처음이야! " 생각을 완전히 뒤엎은 고깃집.

생각을 뒤엎은 고깃집 " 이게 뭐꼬?! " " 여긴 양념통삼겹살이 이렇게 나오나 보네..ㅋ" 지금껏 많은 고깃집을 갔어도 양념삼겹살을 시켰다가 이런 모습은 처음이라 조금 황당했습니다. 물론 저뿐만 아니라 남편도 그랬지요. 우리가 메뉴판을 보고 주문한 매콤양념과 카레양념입니다. 보통 양념삼겹살이라고 하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마도 저처럼 삼겹살에 양념을 잘 버무려 놓은 것을 말한다고 생각하실겁니다. 하지만 그 생각을 완전히 뒤엎은 고깃집이 있었으니 바로 양념을 고기위에 그대로 올려 준 것이었지요. 고기를 일렬로 세워 놓고 그위에 양념을 올려 놓은 양념삼겹살 ... 가격대비 양도 너무 작아 보여 솔직히 보자마자 실망을 하였답니다. 그리고 뭐랄까...왠지 성의없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공.........

맛집 2013.01.07

골목길 초대박 생활의 달인에 나온 깡통골목 비빔당면집에서 특별한 건..

깡통골목집의 비빔당면 얼마전 생활의 달인에서 골목길을 주무대로 영업을 하며 초대박 행진을 이어가는 골목상권 달인이라는 타이틀로 부평동에 있는 원조깡통골목 비빔당면집이 나오는 것을 보게 되었다. 평소 남포동을 갈때마다 남포동 먹자골목에서 비빔당면을 자주 먹긴 했지만 깡통골목에 원조비빔당면집이 있다는 것을 방송을 통해 처음 접해 시간이 되면 꼭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사실 비빔당면이라고 하면 부산에선 남포동 먹자골목에서만 파는 줄만 알았었고 부평동 깡통골목이라고 하면 팥죽이나 원조유부전골로만 유명하다고 생각했었다. 부산토박이이지만 방송을 보지 않았다면 몰랐던 음식점이었을것이다. 깡통골목이라고 하니 골목이름이 왜 이리 웃겨? 하시는 분들이 있을것이다. 부산사람들이라면 당연 그 이유에 대해 알겠지만 ..

맛집 2012.12.22

새벽 재래시장에서 맛 본 정이 듬뿍 담긴 선지국밥..

부전시장에서 유명한 선지국밥집 정말 오랫만에 찾은 이른 새벽녘의 재래시장이었습니다. 아침해가 뜰려면 한시간은 더 있어야 하는데도 재래시장 한켠엔 다른 곳과 달리 밝아있었습니다. 그곳은 바로 시장에서 일하는 분들을 위해 일찍 연 음식점들입니다. 아침 저녁으론 겨울같은 칼바람인데 왜 이렇게 일찍 시장에 갔는지 궁금하시죠.. 사실 며칠전 강원도 당일 여행을 하기위해 이른 새벽 재래시장엘 들렀답니다.. 여행을 하려면 미리 든든하게 속을 채워서 시작해야 한다는게 우리 부부의 철칙입니다. ㅋ 재래시장 입구에 들어서니 칠흑같은 어둠이 짙게 깔려 조금 무서운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곳곳 음식점에서 흘러 나오는 불빛이 새벽을 밀어내고 아침을 빨리 끌어 당기듯해 그저 반갑기만 했습니다. 이곳 부전시장은 서면 번화..

맛집 2012.11.29

착한가격으로 선정된 단돈 1,000원 짜장면집 학생들에게 인기!

부산대 단돈 1,000원 자장면집 요즘 물가가 장난이 아니죠...특히 먹거리가 많이 올랐는데요..만원으로 외식을 하면 솔직히 사 먹을게 한정되어 있을 정도로 가격이 많이 올랐답니다. 아무래도 채소값과 식자재가 올라서 당연하게 음식값이 올랐는지도 모르겠네요....하지만 단돈 1,000원이면 푸짐한 자장면을 먹을 수 있다면 여러분 믿으시겠습니까.... 솔직히 저도 먹어 보기전엔 '설마?' 란 생각만 들었지요...하지만 요즘 자장면 한그릇 5,000원 훌쩍 넘는 곳이 많은데 세월을 거꾸로 가는지 단돈 1,000원 하는 자장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이 혹시 엄청 찾기 힘든 곳이 아닐까하는 상상을 미리부터 하실 분이 있어 이제 찬찬히 알려 드릴께요... 부산시 장전동에 위치한 부산대학교 부근에 오늘의 주인공 ..

맛집 2012.11.07

[부산 남천해변시장] 남천해변시장 주변 부산에서 최고 저렴한 맛집.(할매국수집)

남천동 해변시장 부근 할매국수집 요즘 점심 한끼를 먹으려고 해도 기본이 최소 5,000원에서 10,000원은 줘야 합니다. 그렇다보니 대부분 사람들이 분식집이나 편의점에서 간단히 식사를 해결합니다. 하지만 그곳도 예전과 달리 그리 싸지 않는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어떡하다 이렇게 물가가 올랐는지 정말 걱정이 앞서네요.. 그래서 오늘은 단 돈 1,500원으로 한끼 식사를 해결 할 수 있는 맛집을 여러분깨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단 돈 1,500원 ...설마?!' 하고 놀라시겠지만 그런 곳이 있다는 사실... 그럼 소개해 드릴께요. 필요하신 분은 미리 메모지 준비하시공.... 1,500원이라고 혹시 너무 초라한 모습의 식당이 아닐까하는데요..전혀 그렇지 않다는게 이 가게만의 모습입니다. 40년 전통을 지금..

맛집 2012.04.11

소고기국밥이 단돈 3,000원에 양도 너무 푸짐한 부산의 초저가 국밥집.

부산의 최저가 국밥집 요즘 직장인들 점심밥값때문에 정말 고역이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라면값도 몇 년전 밥값의 가격인 3~4천원은 기본..거기다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값도 4~5천원..물론 점심한끼 밥값은 5천원~7,8천원은 기본이라고 하니 솔직히 부담스럽긴 할겁니다.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생활비도 물가가 많이 오른 관계로 많이 지출되고 있고 여하튼 이것저것 손꼽아 오른 것을 열거할려면 정말 핏대가 설때가 많지요. 여하튼 하루 한끼 식사비도 한달 계산하면 만만치 않은게 우리 직장인들입니다. 그렇다보니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느껴지는 곳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줄어드는 현상도 생긴다고 하니 식자재값이 많이 올라도 가격을 내리지 못해 손님이 뚝 끊기는 현상을 보고만 있는 음식점들도 있고 여러모로 높은 물가..

맛집 2012.04.0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