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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어서 퍽퍽한 호빵도 찜기 없이 1분 만에 살리기 ]

마트에 쇼핑을 하러 갔다가 호빵 이것저것 시식을 하길래 먹어 보고 추억의 맛 즉, 단팥이 가득 들어간 호빵을 사 왔습니다. 요즘 정말 다양한 호빵이 많이 나오는데 전 예나 지금이나 단팥 들어간 게 제일 맛있더라고요.. ㅎㅎ

 

 

물론 호빵을 사와도 맛있게 데워 먹는데 귀찮지가 않습니다. 이유인즉슨, 마트에서 너무도 친절하게 호빵 데우는 법을 SNS에 올렸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 방법대로 따라 해 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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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을 뒤집어 종이 부분에 물을 촉촉이 묻힌 뒤..

 

 

컵에 물을 조금 넣고 뒤집어 컵 위에 올린 뒤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시간은 1분....... 전자렌지마다 조금 차이가 있으니 1분 ~ 1분 10초 정도면 될 거예요.. 전 1분 10초 돌렸어요. 전자레인지 용량이 작은 거라~

 

 

전자레인지에만 돌려도 위의 사진처럼 단팥이 나올는지~~~

 

 

전자레인지에만 돌렸을 뿐인데.... 오호~~~~ 면모를 넣고 찐 호빵처럼 부들부들합니다.

 

 

ㄷㄷㄷㄷㄷㄷ

단팥도 딱 먹기 좋게 잘 익었고... 너무 맛있어요~~ 굿뜨!

 

 

빵도 부들부들~ 단팥도 뜨겁고.... 완전 편의점에서 파는 호빵 같아요~

 

 

간식으로 하나만 먹어야지! 했는데...... 무려 3개나 먹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리니 시간도 짧게 걸려 호빵 하나 먹고 하나 먹고 그랬네요.. 아마 마트에서 알려주지 않았다면 옛날 방식으로 찜기에 호빵을 쪄서 먹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귀찮아 다음엔 그냥 편의점에서 사 먹자!라고 말했겠지만....ㅎㅎ

  1. Favicon of https://badayak.com BlogIcon 바다야크 2019.12.18 08:24 신고

    호빵을 좋아하는데 멋지 방법이네요. 종이에 물을 뭍이면 골고루 부드럽게 익혀질 것 같습니다. 꼭 따라해보겠습니다. ^^

  2. Favicon of https://blog.lkkkorea.com BlogIcon 소스킹 2019.12.18 09:40 신고

    겨울철에 많이 먹는 간식인데,
    정말 유용한 팁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3. Favicon of https://toreerang.tistory.com BlogIcon 토리의추억 2019.12.18 21:04 신고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던데 생김새도 탱탱해보이게 정말 잘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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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 9단이 알려주는 신발 늘리는 신박한 방법 ]

" 신발 작은 거 아니가? "

" 딱 맞긴 한데... "

신발을 인터넷으로 구매했을 경우 간혹 같은 사이즈인데도 회사마다 신발 사이즈가 조금씩 달라 너무 꽉 끼거나 맞지 않을 때가 있어요. 그럴 경우 다시 교환을 하기 위해선 배송비를 더블로 줘야 하는 제주도... 섬이라는 특성상 육지와 달리 배송비 때문에 난감할 때가 생기곤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번엔 신발이 너무 작은 것이 아닌 그냥 꽉 끼는 상태라는 거..........

 

 

" 그냥 신으면 늘어 나겠지.. "

" 그러다 발 고생한다 .. 내가 늘려 줄게.."

" 어떻게? "

예전에 구두가 너무 딱 맞아 발이 아파 제가 늘려서 신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이번에도 그 방법이면 될 것 같은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남편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큰소리 탕탕 쳤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이쁜 신발을 보기 싫게 다 열어서 신고 다닐 수 없잖아요.. 안 그런가요~

 

 

신발을 늘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신문지드라이기입니다. 이 두 가지만 있으면 문제없어요~

 

 

먼저 신문지를 한 장씩 꼬깃꼬깃 말아 주세요.

 

 

요렇게...

 

 

구긴 신문지를 신발 안에 하나씩 넣어서....

 

 

드라이기로 신발에 열을 가해 주세요. 너무 세게 말고 따뜻하다고 느낄 정도로~

 

 

열을 가하고 신문지 한 장 넣고... 이런 패턴으로 신발에 신문지를 채워 주세요.

 

 

물론 열을 가해진 상태로 신문지를 넣기 때문에 신발은 자연스럽게 조금씩 늘어납니다. 많이 늘리고 싶다면 신문지를 꾹꾹 많이 넣으면 됩니다. 조금 힘이 들겠지만....

 

 

한쪽은 신문지를 넣었고 한 쪽은 넣지 않았어요.. 사진으로 보니 조금 차이가 나죠~

 

 

왼쪽 신발엔 신문지가 없고 오른쪽 신발엔 신문지가 있어요. 신문지를 넣으면서 열을 가했기에 발등 부분이 볼록한 상태입니다.

 

 

신문지를 넣은 후 3일 정도 둔 뒤 신문지를 빼고 신발을 신으면 훨씬 신기가 수월합니다.

 

 

이왕 하는 김에 제 신발도 늘렸어요. 사놓고 안 신었었던 신발인데 평소 너무 편한 운동화만 신어서지 꽉 끼는 느낌이 많이 들어 조금 늘리기로 했어요.

 

 

방법은 같아요~ 드라이기로 열을 가하고 신문지를 한 장씩 구겨 넣기!

 

 

남편 꽉 끼는 신발 늘리면서 제 신발도 여유 있게 만들었습니다. 평소 잘 신지 않는 신발이라면 한 번 점검해 보세요. 발에 너무 꽉 끼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발 건강에 안 좋거든요... 소소하지만 꽉 끼는 신발 늘려 주니 남편이 엄청 좋아해 저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

  1. Favicon of https://toreerang.tistory.com BlogIcon 토리의추억 2019.12.17 19:54 신고

    전 혹시라도 저런 일이 생길까봐 5mm 정도 여유롭게 큰 걸 사요. ㅋㅋ

  2. Favicon of https://rabbiturtles.tistory.com BlogIcon 오렌지훈 2019.12.17 20:13 신고

    좋은 팁이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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