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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을 구입하면 이젠 썰어 놓은 것이 아닌 통째 구입합니다. 물론 가격도 저렴하고 싱싱함까지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좋더군요. 그런데 파인애플을 통째 사오면 '잎사귀는 어떻게 해?' '쓰레기가 많이 나오지 않아?' 라고 생각하실텐데요... 전 파인애플 잎사귀까지 버리지 않고 다 사용합니다.

파인애플 통째 구입시 잎사귀는 어떻게 뗄까?

파인애플 잎사귀 부분을 위로 당기면 쑥~~하고 빠집니다.

칼로 자를 필요없이 간단하게 잎사귀를 떼어 낼 수 있습니다. 예전에 가게 뒷마당 텃밭 주인장이 파인애플을 먹고 난 뒤 잎사귀를 심었는데 그때 보고 배워 뒀지요.

먼저 잎사귀는 뿌리가 잘 내리도록 물에 담궈 주세요. 페트병을 활용하면 편해요.

나름대로 청결하게 한 번 씻어 주면 더 좋겠죠

가게 한 켠에 자리잡은 파인애플 잎사귀들..... 이제 뿌리 내리기만 기다리면 되는데요.. 뿌리는 보통 일주일에서 ~10일 정도면 뿌리가 나와요.

참고로 물은 한 번씩 깨끗하게 갈아 주면 뿌리 나오는 부분이 썩지 않습니다.

뿌리가 나오면 요런 상태....... 이제 화분에 옮겨 심으면 됩니다.

ㅎㅎ...... 시간이 많이 지나면 요런 파인애플 하나는 달리겠죠.. 지금은 그냥 관상용~~

파인애플 통째 구입했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이렇게 화분에 심어 보세요. 나름 조경도 되고 좋아요..물론 오랜시간이 지나면 먹을 수 있는 파인애플이 나겠지만....그건 땅에 옮겨 심은 뒤 많은 시간이 지나야겠죠..^^

  1. Favicon of https://carpediem-0724.tistory.com BlogIcon 쩡스월드 2019.11.06 11:02 신고

    ㅋ 저렇게 머리 꼭지만 딸수있군요~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chamber1205.tistory.com BlogIcon sublime 2019.11.06 11:07 신고

    신기하네요! 꼭 기르지 않더라도 관상용으로도 훌륭한 것 같아요!

  3.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2019.11.06 12:40 신고

    어머...단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관상용 으로도 아주 멋지네요.

  4. Favicon of https://arch-depot.tistory.com BlogIcon 건축창고 2019.11.06 13:40 신고

    신기해요 이렇게 자란다는게 ^^ 텃밭이 있어서 더욱 좋네요 ^^

  5. Favicon of https://jgttmt.tistory.com BlogIcon 토실댁 2019.11.06 14:53 신고

    파인애플 꼭지가 저렇게 쉽게 떨어지는 것도 신기하네요~ 관상용으로 정말 손색없네요ㅎㅎ

  6. Favicon of https://futureindustry.tistory.com BlogIcon 아웃룩1000 2019.11.06 18:09 신고

    잎사귀가 땡기면 몸통과 분리되네요. 첨 알았습니다.

  7. Favicon of https://scoop-8282.tistory.com BlogIcon 오렌지훈 2019.11.06 20:10 신고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수요일마감하세요~

  8. Favicon of https://ceduca21.tistory.com BlogIcon oakSu:p 2019.11.06 22:42 신고

    텃밭이 있다면 저도 심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
    그래서 먹을 수 있는 파인애플이 생긴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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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유심 교체하게 도와주는 핀이 없다면?

휴대폰 약정이 다 되어 새 휴대폰으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엔 아이폰......평소 삼성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휴대폰 교체를 하려다 보니 아이폰이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아이폰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평소 아이폰 사용하는 주변 분들은 나름대로 편하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물론 처음이라 조금은 생소하는 면도 없지 않지만 뭐든 새로운 것을 접하는 건 좋은 일이라 여겨집니다.

그런데...... 삼성 휴대폰과 달리 아이폰은 유심 꽂는 부분이 조금 생뚱 맞더라구요.. 휴대폰 옆 작은 구멍을 핀 같은 것으로 꽂아 유심이 들어가게 한다는 점.......

근데.... 핀이 안 보였습니다.. ㅜㅜ 처음 받아 보는거라 솔직히 당황....

그래서 유심 꽂는 것을 포기하고 휴대폰 사용을 하지 않았냐구요? 아닙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고...... 온갖 잡동사니는 다 모았지요...ㅋㅋㅋ

요...작은 구멍에 뭐가 들어갈까? 처음엔 뾰족한 바늘이 딱이겠구나하고 받짇고리를 찾았는데......평소 바느질을 한지가 너무 오래되어 갑자기 받짇고리를 어디에 뒀는지 몰라 바늘 찾는건 포기...ㅠㅠ

이번엔 이어폰 고정하는 핀으로 도전....근데...핀이 너무 짧아서 포기.... ㅡㅡ;;

사랑의 열매 핀으로 도전..... 요것도 안됨...... ㅡㅡ;;;;

그래서 도전한 것은 클립....클립은 조금 더 길잖아요...물론 색이 입혀진 부분은 벗겨내고 도전!

컥.....그런데 됩니다. 딱 맞아요......

클립을 꽂자마자 나노 유심 꽂는 곳이 열립니다.

요렇게......

참....별거 아니지만 클립이 이런 역할을...... 굿굿굿!

그렇게 나노 유심(USIM) 넣고 휴대폰 사용........

그런데.... 요......종이는 ?

컥.....종이를 분리해 버리려는 순간 뒷면을 보니 유심 교체하는데 필요한 핀이 있습니다. ㅠㅠ 괜히 힘들게 온갖 물건을 다 동원했네요...그것도 야밤에 불 환히 켜고....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이 핀을 만약 분실했다면 클립으로 대체 가능하다는 사실이 오늘의 키 포인트입니다. 이 놈의 실험정신 오늘도 성공인가요?! 하하하하하하~

오잉.....나노 유심 있던 카드인데........ 이건 그냥 버리기 좀 아쉬운데요..뭔가 특별한 것이 될 것 같은 느낌이 팍팍............일단 요건 버리지 않는 걸로...ㅋㅋㅋ 다음에 뭔가 특별한 걸 만들었을때 또 한 번 포스팅 해 드리으리~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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