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식 화장품 알뜰하게 사용하는 나만의 방법 샤워 후, 바디로션을 바르려고 하니 로션이 나오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화장품 뚜껑을 열어 보니 아니나 다를까 화장품을 거의 다 쓴 상태더군요.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화장품을 사용하다 이렇게 화장품이 안 나오면 그냥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마도 귀찮다는 이유 하나로 그런 경우가 많을거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하지만 이제 다 썼다고 착각하게 되는 일명 편하게 눌러서 사용하는 펌프식 화장품 오늘 알뜰하게 사용하는 팁을 알려 드릴까 합니다. 펌프식 화장품의 장점은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지만 때론 이러한 단점으로 인해 아까운 화장품을 버리기 일쑤라는 점.. 그렇다보니 펌핑으로 사용하는 화장품은 의외로 버려지는 화장품이 많습니다.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