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9단 126

인터넷으로 구입한 달걀보관함 개봉 후 반품하지 못할때는...

쿠팡에서 구입한 달걀 보관함 반품이 어렵다면?제주도이지만 인터넷으로 무료배송이 되어서 너무 좋아요. 이것저것 생필품을 구입하는데도 일부러 마트에 가지 않아도 되니 말입니다. 뭐 간혹 마트에서 식재료를 구입할 때 필요한 것도 사 오지만요. 하지만 이런 경우도 간혹 있어서 난감할 때가 있답니다. 개봉을 하고 난 뒤 반품을 하지 못할 때 상황이지요. 얼마 전 달걀보관함을 구입했는데 이게 무슨 일...... 달걀보관함 케이스 안쪽이 안 맞는 겁니다. 참 쓸모없이 되어버린 상황이었죠. 그렇다고 이미 개봉한 상태인데 반품하기도 참 애매하고.... 그래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나름대로 머리를 쓰니 다시 사용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달걀 보관 케이스에 달걀을 넣고 보관함에 끼우는데 그냥 내려앉는 겁니다. 한마디로 ..

대용량 당근 오랫동안 두고 먹는 방법

버리는 것 없는 대용량 당근 보관법 제주도에 살다 보니 겨울이면 당근 선물을 많이 받아요. 그럴때마다 저만의 방식으로 당근을 두고 먹는데요. 오늘은 대용량 당근 오랫동안 두고 먹는 방법 올려 보아요.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보관을 잘 못해서 버린다면 정말 안되겠죠. 주신 분의 성의도 있으니..... 뭐든 버리는 것 없이 잘 먹는 것도 보답인 것 같더라고요. 당근 한 자루 추운 날은 베란다에 잠시 보관해 뒀어요. 날씨 풀릴때 정리해야지 하면서 시간내 당근부터 정리했답니다. 사실 이대로 두고 먹어도 되지만 당근 무게가 있어서 아랫부분은 짓눌려서 상할 수 있거든요. 대용량 당근 손질하는 방법 제주도 구좌당근이예요. 정말 실하죠. 크기도 기존에 마트에서 파는 당근과 차이가 많이 나요. 크기도 크고 달고 완전 맛있..

난방비 줄줄 새는 창틀 틈새 바람 초간단 해결 방법

난방비 요금 줄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 이번주까지 포근한 날씨가 유지 된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제주도에는 눈이 정말 많이 왔어요. 다른 지역과 달리 기온은 많이 내려가진 않는데 지리적 영향으로 바람도 많이 불고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다 보니 조금만 추워지면 겨울 내내 눈을 보는게 흔한 일상입니다. 그래도 다른 지역에 비해 포근한 제주도 날씨이니 많이 춥다고는 말을 못하겠네요. 이번주가 지나면 또 다시 한파가 온다고 하니 미리미리 시간날때 점검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희한하게 일할때는 난방을 계속해서 모르다가 아침에 출근하면 문을 꼭꼭 닫아 두는데도 어찌나 춥던지 그 이유를 찾았네요. 창문틈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 때문이었다는 것을요. 햇살이 따스한 날 일단 커피 한 잔 마시고 문틈에서 스..

해외직구 저렴한 식품건조기 사용 후 리얼후기

감귤칩 만들어 본 후기 겨울이면 집에 감귤이 쌓인다. 감귤밭 하는 지인들이 보내 준 덕에 마트에서 사 먹을 일이 거의 없다. 손톱이 노랗게 될 정도로 까먹다 보니 올해는 감귤칩으로 만들어 각종 요리나 간식으로 두고 먹기 위해 해외직구로 식품건조기를 구입했다. 해외직구도 요즘엔 수월하다. 쿠팡으로 필요한 것들을 자주 구입하다 보니 해외직구로 소소하게 구입하곤 하는데 식품건조기눈 처음이라 조금 망설여진건 사실이다. 하지만 직접 사용해 본 결과 예상외로 괜찮았다. 날짜도 잘 지켰고 해외에서 오는 거라 포장도 야무지게 하고 도착했다. 꼼꼼하게 사용법과 AS관련 안내도 잘 되어 있었다. 가전제품은 가격을 떠나서 AS가 제일 중요하기에 이게 마음에 들었다. 직구라서 안되면 어쩌나 했는데 말이다. 처음 사용 하기 전..

소소한 일상 2023.12.27

나이키 운동화 세척하는 나만의 방법

며칠 동안 제주도에는 눈이 많이 왔어요. 참 희한한 게 부산보다는 기온이 그렇게 낮지 않은데도 해마다 이곳 제주도는 눈이 참 많이 옵니다. 처음 눈 내리는 제주도 풍경에 참 많이 설레었었는데 8년 넘게 살다 보니 이젠 겨울이 되면 당연히 눈이 내리는 곳이구나! 할 정도로 담담해져 가네요. 그래도 간혹 가까운 숲길을 걷다 보면 눈 내려 소복이 쌓인 풍경도 사뭇 낭만이 가득해 보이긴 해요. 얼마 전 눈이 내리는 날 다음날 사려니 숲길을 갔지요. 그냥 지나치다 잠깐 내려서 숲길 약간 걸었네요. 신발이 하얀 운동화란 것도 잠시 깜빡 잊을 정도의 멋진 풍경이었는데 하여간 숲길 다녀온 이후 바로 운동화 세척을 해야 할 정도였어요. 오늘은 새하얀 운동화 더럽혀졌을때 쉽고 간단하게 세척하는 방법 올려 봅니다. 더럽혀진..

종이호일 빈통 200% 활용하는 나만의 방법

종이호일을 자주 사용하다 보니 간혹 버리는 빈 박스가 왠지 재활용 없이 쓰레기 분리통에 보내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오늘은 종이호일 빈통을 이용해 아주 생활 속에서 유용한 팁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한 번 알게 되면 자주 사용하게 되는 묘한 중독성이 있으니 한 번 따라해 보세요. 종이호일 빈통 재활용 하는 방법 쿠키를 자주 굽다 보니 종이호일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그럴때마다 그냥 버리기 좀 그렇더라고요. 그럼 종이호일을 어떻게 재활용 하는 지 보실까요. 종이호일 빈통에 붙어 있는 칼날을 따로 가위로 잘라 줍니다. 이것을 이용해서 재활용 할거예요. 칼날이 조금 날카로우니 조심조심 하면서 자르시길요. 그리고 재활용 할 품목 즉, 스카치테이프에 사이즈를 측정해 자릅니다. 종이 사이즈가 조금 커서 반으로 잘..

딱딱한 늙은호박 오랫동안 두고 먹는 방법 🎃

늙은호박 전 이렇게 보관해요! 며칠 제주도에는 눈이 내리고 있어요. 처음 제주도에 이사 왔을 때만 해도 눈 오는 게 신기했는데 지금은 그려려니 하고 살고 있네요. 그래도 참 희한한 게 부산과 달리 살이 애는 듯한 추위가 아니라는 점이죠. 휴일... 눈도 많이 오고 해서 집에 푹 쉬기로 했는데 베란다에 잘 모셔 둔 늙은 호박을 잘라준다 길래 냉큼 꺼냈어요. 그냥 잘라 주기만 할 줄 알았는데 딱딱한 호박껍질까지 야무지게 벗겨 주는 남편..... 혹시나 손 다칠까 봐 직접 해 주는 거라더군요. 생각보다 너무 맛있겠다고 감탄을 하는 모습에 조만간 호박 넣고 빵이랑 쿠키랑 좀 만들어줘야겠더라고요. 겉은 섞은듯한 비주얼인데 속은 어찌나 실했는지.... 맛있어 보이죠 ~ 자르고 껍질 벗기고 썰고 하는데 시간이 걸리긴..

간마늘 사오면 이렇게 보관해 보세요

간마늘 냉동 보관 하는 방법 언제부터인가 마트나 재래시장에 가면 우리 주부님들 참 편하게 장보기 쉽게 되어 있죠. 그중에서 한 가지 마늘을 갈아서 파는 것인데요. 사실 집에서 일일이 마늘껍질을 벗기고 절구통에 빻고 했던 시절이 언제였던가 할 정도로 이젠 잊혀가는 일이 되었어요. 집에 간 마늘이 똑 떨어져 마트에 가서 간 마늘을 구입해 왔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잘 보관만 하면 오랫동안 요리해 먹을 수 있어 전 자주 사 오는 편이에요. 국내산 간 마늘 7,500원이면 거의 한 달 넘게 사용하는 것 같아요. 마늘의 민족이다 보니 나름대로 마늘을 요리에 많이 넣어 먹는 편이지요. 뭐.... 마늘이 워낙 몸에 좋다 보니 자연스럽게 요리에 넣는 편이지만요. 오늘은 시장이나 마트에서 구입한 간 마늘 잘 보관하는 방법..

화장실에서 은근히 잘 모르는 청소 공간은 어디일까?

화장실에서 꼭 신경써서 청소해야 하는 곳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누구나 마음은 벌써 들뜨기 마련인데요. 해마다 느끼지만 물가가 점점 오르고 있다 보니 솔직히 그렇게 좋지만도 않은게 현실이 된 요즘이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식사 한끼도 소중한 명절이니 조금은 힘들더라도 마음만은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시길요. 오늘은 명절 연휴를 즈음해 꼭 청소해야 하는 공간 한 곳을 포스팅 해 봅니다. 매일 사용하는 화장실은 은근히 곰팡이 서식지가 되는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조금만 신경을 소홀이 하다 보면 물기로 인한 곰팡이가 생기기 마련인데요. 특히 이곳은 누구나 청소를 지나치기 일쑤이기도 합니다. 세면대와 변기 뒷면을 자세히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텐데요. 매일 물을 사용하는 공간..

" 나 어디 안가~" 일주일치 미역국 끓이는 날

여름엔 더운 게 당연하다지만 해마다 점점 더 더워지는 것 같네요. 휴가시즌인 요즘이 제일 덥다고 하는데 휴가 없는 저로써는 더 힘든 시기인 것 같습니다. 날씨도 덥고 하니 밥 하는 것도 힘겹지만 그래도 먹고살자고 열심히 일하는데 안 먹을순 없지요. 오늘은 미역국 한솥 끓인 이야기 풀어 봅니다. 일주일치 미역국 끓이는 날 국 하나만 있어도 입맛 없을 때 딱이죠. 평소에 자주 해 먹는 것 중 하나가 미역국인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끓이는 김에 한솥 끓이기로 했습니다. 미역을 큰 솥에 불리고 남은 미역은 밀봉해 뒀습니다. 가족은 적지만 웬만하면 식재료 살 때 대용량으로 구매해 두고두고 먹는 편입니다. 그게 경제적이기도 하고요. 이렇게 밀봉해 두면 기분상 더 신선하고 오래갈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남은 재료는 이렇..

소소한 일상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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