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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10

세월호 침몰사건에도 어김없는 스미싱 문자 "이런 문자 조심하세요!"

세월호 침몰 악성 스미싱 문자는 어떤 내용? 세월호 침몰 참사 사흘째 ..실종자 가족 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침통해 하고 있는 와중에 또 어김없이 악성 스미싱 문자로 인해 2차적인 피해를 가져 오고 있습니다다.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스마트폰에 악성앱이 다운로드 되고 설치된 악성앱을 통해 기기 정보, 문자, 통화기록 등을 탈취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정상 뱅킹앱을 가짜 뱅킹앱으로 교체 설치하도록 유도하고 추가 설치된 악성 앱으로 사용자의 금융정보가 빠져 나갈 수 있다고 하니 모든 국민들은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월호 침몰사건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아직 살아 있을 생존자 구조작업이 속히 이뤄졌음하는 마음인데 정말 악성 스미싱 문자로 자신의 이익을 취하기에 급..

생활속 기사 2014.04.18

클릭만 하면 돈이 빠져 나가는 악성 스미싱문자는 이렇습니다!

이런 스미싱 문자 조심하세요 요즘엔 모르는 전화번호로 문자가 오면 한번 더 세심하게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왜냐하면 스미싱문자로 인해 돈이 빠져 나간다는 뉴스를 자주 접한 후 믿지 못하는 세상이 되어서 말이죠. 참...어쩌다가 세상이 이지경이 되었는지 그저 한심할 따름입니다. 여하튼...본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 형사소송으로 인한 법원출석서가 발부되었습니다' 란 내용확인을 누르라고 사이트 주소가 나오는 문자는 무조건 스미싱문자입니다. 이 문자는 다른 문자와 달리 클릭하는 동시에 돈이 빠져 나간다고 하니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만약 이런 문자가 들어 왔다면 절대 클릭하지 마시고 바로 삭제하세요.. 얼마전엔 돌잔치 문자가 스미싱이더니 가면 갈 수록 별별 스미싱문자가 판을 칩니다. 그려~ 정말 세상이 왜..

생활속 기사 2013.09.25

사람심리 이용한 신종 금융사기 스미싱 문자

조심해야 할 신종 스미싱 문자 내용 신종 금융사기 스미싱 대처법요즘 각종 신종 금융사기때문에 휴대폰 문자를 보기 겁난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얼마전엔 돌잔치를 빙자한 신종 금용사기로 인해 피해자들이 급속이 늘어 나 각종 매스컴에 메인으로 장식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신종 금융사기가 나날이 늘어나서 정말 여간 골칫거리가 아닙니다. 오늘은 트위터와 문자에 이런 문자가 들어와 조금 의아했다는..얼마전 동대구역에서 대형 열차사고가 난 후라 더 신경쓰고 문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문자의 내용은 바로..' 오늘 아침 서울역에서 포착된 안타까운 사진이랍니다.' 였습니다. 실시간으로 휴대폰, 트위터에서 내용이 들어 오길래 진짜 큰 사고가 났는가 보다란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저 뿐만 아니라 남편의 휴대폰에도 그런 문..

생활속 기사 2013.09.08

오랜만에 학창시절 친한 친구에게 카톡을 보냈더니...

얼마전 최신 휴대폰으로 바꾼 뒤 좀 달라진 건 예전과 달리 내 휴대폰에 저장된 사람들의 소식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어 카톡을 자주 한다는 점이다. 사실 휴대폰을 바꾸기 전에는 꼭 필요한 일이나 특별한 일이 아니면 전화를 잘 하지 않았었다. 바쁘다는 핑계도 있지만 문자와 음성통화 요금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 자제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무료로 사람들의 안부를 자연스럽게 자주 물어 볼 수 있어 넘 좋다. 오늘은 오랜만에 학창시절 친한 친구에게 카톡을 보냈다. 공짜라서 그런지 제법 빨리 답장이 왔다. 사실 예전에 문자를 주고 받았을때는 반나절이 지나서야 문자가 왔었다. 식상한 대화이긴 하지만 먼저 안부를 물었다. 그런데 대뜸 어디 사냐고 묻는 친구... ' 엉....저번에 말해줬는데....' 순간 좀 서..

웹툰 2013.05.11

부부싸움후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부부싸움 후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간혹 피곤하다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에 짜증이 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보니 소소한 일 하나에도 예민하다. 부부싸움....나의 짜증이 시발점이 되어 자연스럽게 일어났다. 하지만 그 놈의 자존심이 뭐길래 오히려 큰소리치는 내 모습...... 쉬면 좀 기분이 풀리겠지 싶어 집에 들어와 한 숨 자고 일어나니 8시30분..... 근데 참 희한한게 그렇게 싸웠어도 저녁시간이 되니 자연스럽게 가게에 있는 남편에게 전화를 하게 된다. 오잉!! 근데 전화를 받지 않았다. 순간적으로 기분이 나빠졌다. 아무리 싸웠어도 전화는 받아야지 하는 단순한 마음에서 말이다. '잠깐 화장실에 갔나? ' 하는 생각에 몇 분 지나 또 전화를 했다. 하지만 전화를 받지 않는 남편...... ' 아무리..

웹툰 2013.04.18

경험에서 말하는 빌려간 돈 갚지 않는 사람들의 4가지 유형 ...

돈 갚지 않은 사람들의 유형 돈을 빌릴땐 당장 내일 갚을 것 같이 언변을 늘어 놓으면서 정작 돈을 갚을땐 하루 이틀 시일만 미루다 갚지 않는 사람들이 우리주변엔 은근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는 안면에 믿는 마음으로 빌려 주지만 정작 받을때엔 서로 얼굴을 찌푸리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이렇듯 돈은 사람의 관계도 멀게 한다는 말을 절실히 몸으로 느껴 본 사람입니다. 오죽했으면 옛말에 돈을 빌려 줄거면 아예 받을걸 생각하지 말고 빌려 주라는 말이 있겠어요....여하튼 급해 빌려서 쓴 사람은 결국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의 마음처럼 순식간에 변하더군요.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쉽게 받을거라고 믿었기에 더 상처를 받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아는 지인에게 돈이 급하다고 해서 빌려 줬다가 못 받은 경우..

생활속 기사 2013.02.18

인터넷뱅킹 정보가 유출되었다고 해 은행사이트에 들어 갔더니..

인터넷뱅킹 정보가 유출되었다고..뉴스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계속 늘어 나고 있다는 것을 접한 후론 갈수록 정교해지고 교활해지는 보이스피싱에 솔직히 나도 혹시 그런 피해를 입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요즘엔 사기꾼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사기를 치며 사람들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하잖아요..여하튼 절대 나도 조심해야지하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조금 당황스런 문자 한통을 받고 순간 음찔했다는거 아닙니까....평소 인터넷뱅킹으로 은행업무를 보는 경우가 많은 편이라 그런지 더 놀랐다는거.....불과 몇시간 전에 농협 인터넷뱅킹 전화로 전화를 걸어 입출금 내역을 확인했었는데 갑자기 이런 문자가 뜨는 것이었죠... [NH농협] 고객님 인터..

생활속 기사 2012.12.13

스팸인줄 알고 읽었더니 '행운의 편지' 였네!

"이게 뭐야.." 문자가 길어 한참을 읽었습니다. 읽고나니.. ㅎ... 그저 웃음이 나오더군요. 문자의 내용은 바로 학창시절 친구들과 많이 주고 받았던 '행운의 편지'였던 것이었다는.. 사실 맨 처음을 읽을때는 요즘 많이 오는 스팸 중에.. ' 대출 '에 관한 내용인 줄 알았지요. 왜냐구요. 제목이 .. '돈으로 집을..' 이었거든요. 그런데 내용을 꼼꼼이 읽어 보니 .. 웃음이 나왔습니다. 참나.. 누군지는 몰라도 '이런 편지를 보내는 사람들이 아직 있구나! '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학창시절 손으로 일일이 적어서 친구들에게 보냈던 '행운의 편지'.. 시대가 많이 흘러도 ' 행운의 편지'는 여전히 사람들에게 행운을 가져 다 줄 희망을 안고 퍼트리고 있는 것 같더군요. 뭐... 옛날처럼 일일이 손으로 적..

생활속 기사 2012.01.27

얼마나 헌혈을 안 하길래 이런 문자가?!..

매달 초에 한통의 문자메세지가 정기적으로 도착합니다. 그것은 바로 헌혈을 장려하는 문자이지요. 저는 지금껏 헌혈을 그리 많이 하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할려고 노력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여자들은 남자와는 달리 혈액치수의 변동이 심해 헌혈을 하러 가도 잘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두달~ 세달에 한번 정도만 해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지요. 그런데다가 헌혈의 집에 가보면 옛날과는 달리 텅 빈 듯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특히 가을~ 겨울에는 헌혈을 하는 사람들이 더 없습니다.그래서일까요.. 요즘들어 헌혈에 관한 문자메세지가 자주 오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헌혈을 장려하는 한 문자 중에 특이한 문자가 있기에 소개할까합니다. 그 문자 내용은 바로..부산지역 헌혈자 글로벌 어학원 2개월 수강..

생활속 기사 2010.10.10

"지금이 몇시야!" - 새벽도 없는 스팸문자에 짜증나~.

'딩~ 동' ' 딩~동 ' " 누군데 이 시간에 니 전화 같은데..." " 응... " 요즘 열대야때문에 잠을 못 이루다 겨우 잠 들었는데.. 혹시나 시댁에 무슨 일 있나 싶어서 전화를 받았더니.. 이게 뭥미!!!.. 겨우 든 잠이 확 깨면서 짜증이 밀려 왔습니다. 왜냐구요.. 그것은 바로 요즘 낮 밤도 없는 스팸문자였습니다. " 누군데?.." " 응..아무것도 아니다..자라.. 스패문자다." " 으이구.. 지금 몇신데..문디 자슥들..진동해 놓고 자라.." " 응..." 전화를 끊고 나니 남편만큼 저도 짜증이 막 밀려오면서 잠이 다 달아 나더군요. 낮에 시도때도 없이 오는 스팸문자였는데.. 새벽에도 스팸문자가 오니 화가 더 났습니다. 도대체 어떤 스팸문자들이 우리들을 괴롭힐까요. 그 종류를 분석해 보니..

생활속 기사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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