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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심리 이용한 신종 금융사기 스미싱 문자

조심해야 할 신종 스미싱 문자 내용 신종 금융사기 스미싱 대처법요즘 각종 신종 금융사기때문에 휴대폰 문자를 보기 겁난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얼마전엔 돌잔치를 빙자한 신종 금용사기로 인해 피해자들이 급속이 늘어 나 각종 매스컴에 메인으로 장식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신종 금융사기가 나날이 늘어나서 정말 여간 골칫거리가 아닙니다. 오늘은 트위터와 문자에 이런 문자가 들어와 조금 의아했다는..얼마전 동대구역에서 대형 열차사고가 난 후라 더 신경쓰고 문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문자의 내용은 바로..' 오늘 아침 서울역에서 포착된 안타까운 사진이랍니다.' 였습니다. 실시간으로 휴대폰, 트위터에서 내용이 들어 오길래 진짜 큰 사고가 났는가 보다란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저 뿐만 아니라 남편의 휴대폰에도 그런 문..

생활속 기사 2013.09.08

가을철 침구관리 .." 이거 하나면 OK!"

가을철 침구관리에 꼭 있어야 할 것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성큼 가을이 왔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인지 낮에 햇살이 따스하다고 반팔을 입고 나갔다가 밤이면 쌀쌀한 느낌에 마치 늦가을같은 정취마져 듭니다. 불과 몇 년전만 해도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바람을 몸으로 느끼면 낭만적이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는데 이젠 혹시나 감기가 들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따뜻한 곳을 찾게 되네요.. 참..나....이제 저도 조금씩 중년의 문턱에 들어서니 몸부터 생각하게 되어 왠지 씁쓸하네요. ㅋ..그래도 건강이 최우선이니 어쩔 수 없습니당...... 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선선한 가을이라고 문을 닫고 생활하는 시기 가을철 침구관리에 필수적으로 있어야 할 것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 가을철 침구관리에 꼭 필요한..

라이프 2013.09.07

마트에서 초특가 할인 시간대는?

마트에서 알뜰하게 쇼핑하는 시간대 마트에서 과일 할인하는 시간은.. " 이게 얼마야? " " 얼마긴 수박 반통에 3,000원이지.." " 햐.....대박! " 마트에 필요한 것이 있어 갔던 남편..비닐에서 먼저 수박을 꺼내 보였습니다. 며칠전부터 '수박~수박' 노래를 불러서 일부러 늦은 시각 사 온 줄 알고 좋아라했는데 사실 전 맛있는 수박이 단돈 3,000원에 사 왔다는 것에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불과 얼마전만 해도 수박 한 덩이에 24,000원이나 해서 먹고 싶었지만 비싸서 선뜻 사지 못했었거든요..그런데 수박이 반으로 조각내어 팔았지만 단돈 3,000원에 사 온 것에 솔직히 좋기도 하고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3,000원이란 가격으로 수박가격이 책정될때까지 몇 번의 할인된 가격의 ..

생활속 기사 2013.09.06

커피드립퍼로 양파원액 내리는 법

한 달 2키로 몸무게 감량에 효과 양파원액의 대단한 효능나이가 들어 가면서 제일 고민인 부분이 바로 뱃살이 더덕더덕 소리없이 찌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먹는 것을 집중적으로 먹어가며 살이 찌는 것이 아닌 일명 나잇살이 이렇게 날이 갈 수록 찌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무리 몸매 관리를 잘 한다고 해도 40대가 넘어서면 우리 주부님들은 자연스런 몸의 변화일겁니다. 뭐..운동을 하루에 4~ 5시간 규칙적으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늘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겠지만 저처럼 운동을 할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 분들은 아무리 적게 먹어도 요리조리 살이 붙게 되는게 자연스런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 운동을 안해서... 운동을 할 시간이 없어서... 밥을 일부러 줄여 힘없이 사는 분들께 희소식을 하나 알려 드릴까합..

라이프 2013.09.04

욕실에 둔 비누 물러지지 않게 하는 방법. 오우 대박!

비누각에 고무를 둘렀을 뿐인데, 그 효과는? 비누 물러지지 않게 하는 노하우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9월의 문턱에 들어서니 이내 선선한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그래도 낮은 여전히 여름이지만 선선한 바람탓에 그나마 더워 못살겠다는 말은 나오지 않네요. 하지만 아침 저녁으론 서늘한 기온 탓에 찬물에 샤워하기가 쉽지 않아 요즘엔 조금 덥다고 느껴지더라도 온수를 틀고 샤워를 합니다. 괜히 찬물에 샤워했다가 감기 걸리면 안되니까요.... 그런데 날씨때문에 온수를 사용하다 보니 비누가 더운 열기가 녹아내려 물러지는 일이 생기네요... 그렇다고 비누때문에 찬물에 샤워할 수도 없공...그래서 욕실에 둔 비누 물러지지 않게 하는 방법을 강구해 보기로 했습니다. " 아!! 바로 그거야 " 눅눅한..

라이프 2013.09.03

유명한 충무김밥집에서 접한 추가반찬의 여파

통영의 원조 충무김밥집 유명한 충무깁밥집에서의 잊지 못할 에피소드 여행을 하다 보면 그 지역의 유명한 먹거리는 꼭 먹게 됩니다. 그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이기때문에 솔직히 다른 음식보다는 왠지 특별한 느낌도 들고 더 정성스럽게 대접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기때문입니다. 뭐...음식점 주인장 보다는 여행자가 느끼는 마음이겠지만... 여하튼 여행을 하다보면 그 지역의 유명한 먹거리는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얼마전엔 통영을 다녀 왔습니다. 예전엔 통영을 가면 1박은 하고 올 정도로 나름대로 먼 거리였는데 지금은 도로와 바닷길이 잘 발달되어 1시간 30분이면 충분히 도착해 당일여행으로 갔다오기에도 괜찮더군요. 통영에 도착하니 점심시간이 되어 우린 통영의 유명한 먹거리 충무김밥을 먼저 먹고 통영 구경을 하..

맛집 2013.09.02

자동차 헤드라이트 램프 교체하는 법. " 5분이면 OK!"

자동차 부품 헤드라이트 램프 교체 다마스 헤드라이트 램프 교체하는 법 자동차를 오랫동안 운전하다 보면 대부분 사람들은 자동차내의 이곳저곳에 대해 자연스럽게 자세하게 알게 됩니다. 물론 고장이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소한 것 하나에도 다 자동차 정비하는 곳에 가서 맡기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요..그런데 우리 남편은 고장이 났거나 손을 볼 일이 생기면 먼저 한번 자가진단을 해 본 후 정비소에 맡기는 스타일입니다. 뭐..그렇다고 일일이 하나 하나 다 분리해서 손 자가진단하는 것은 아니구요... 얼마전엔 자동차 헤드라이트 램프에 불이 약하다면서 교체해야겠다고 하더니 자동차 부품센타에 가서 부속을 사러 갔습니다.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램프가 없더군요..뭐..주문하면 일주일은 족히 걸린다는 말에 가격만 물어 ..

생활속 기사 2013.09.01

바리스타가 말하는 핸드드립 커피 만드는 법.

핸드드립 커피 맛있게 만드는 노하우 전문가가 말하는 핸드드립 커피 만드는 법 집에서 핸드드립 커피 만들기 커피에 관심을 가지고 나서 부터는 커피에 관한 박람회나 교육이 있다고 하면 아무리 바빠도 시간내서 가게 됩니다. 얼마전엔 커피박람회가 부산에서 열린다는 소식에 박람회가 열리기만 기다렸죠.. 물론 어제 시간내서 다녀왔는데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나게 구경하고 왔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유익했다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바리스타의 핸드드립 교육이었습니다. 평소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만들어 먹고 있지만 더 맛있게 커피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키포인트를 배우고 와서 오늘은 우리 블친님들께 유익한 정보 공유하려고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 바리스타가 말하는 핸드드립 커피 만드는 법 * 핸드드립을 해서 커피를..

생활속 기사 2013.08.31

어릴적 추억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동피랑 마을

통영의 바다가 그대로 보이는 동피랑마을 벽화가 아름다운 동피랑마을 부산에서 살지만 참 희한한게 여행을 하다 보면 바다가 인접한 곳을 자주 여행하게 된다. 아마도 바다는 사람의 마음을 휠링하는 뭔가를 품고 있는 것 같다. 얼마전 경상남도를 여행지로 삼아 몇 군데를 다녀왔다. 사실 새로운 곳을 가야함에도 늘 가던 곳을 한번 더 찾게 되는 것은 아마도 여행했을때 그 느낌을 잊지 못함이 아닌가싶다. 추억은 늘 새롭듯이 여행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여행지로 선택된 곳 중 한 곳은 바로 통영이다. 예전엔 통영까지 가는데 시간이 제법 많이 걸렸지만 지금은 한시간 30분 정도면 여유롭게 도착할 수 있는 여행지가 되었다. 통영 동피랑 마을에 오기 전 이곳저곳 구경을 하다 보니 늦은 오후에 도착하게 되었다. 그..

경상남도 2013.08.29

여름철 침구, 돗자리 세탁 이것만 알면 OK!

대나무 돗자리 세탁하는 노하우 돗자리 보관하는 방법 여름철 가정에서 꼭 필요했던 돗자리 이번 여름엔 정말 효자 노릇 톡톡히 한 것 같습니다. 33도 이상 폭염이 지속되던게 한달 넘게 지속되었는데 언제 그런 무더위가 있었냐는 듯 이젠 제법 가을 분위기 물씬 느껴지는 날씨입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많이 나고 밤에는 선선하기까지 하니 돗자리를 깔고 잠자리에 들땐 오히려 추워서 이불을 덮고 잘 정도라 오늘 돗자리를 치우기로 하고 퇴근 후 돗자리를 세탁하고 침대커버를 새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침대에 놓였던 돗자리와 방바닥에 놓였던 돗자리는 이제 다 치우기로 결심.... 뭐...다시 더우면 선풍이 빵빵하게 틀고 자면 문제없을 것 같아셩..... 그런데 돗자리를 어떻게 세탁해? 라는 분도 계실 것이고... 그냥 ..

라이프 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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