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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부산국제모터쇼에 나 온 특별한 자동차 - 트랜스포머 영화에 나 온 자동차는?

부산국제모터쇼에 전시장에 선보인 영화 트랜스포머4에 나 온 자동차(범블비)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 4에 나왔던 자동차가 부산국제모터쇼에 전시되었다는거 여러분은 아시나요? 전 이야기만 들었지 직접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처음 봐서 그런지 너무 신기하고 좋더라구요. 이름도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쉐보레에서 나 온 자동차입니다. 쉐보레에서 가장 유명한 차로 알려진 이것은 바로 카마로입니다. 영화 트랜스포머에 시리즈에서 변신하는 자동차(범블비)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아마 기억하실것도 같네요. 그럼 영화에서 멋진 활약을 벌인 쉐보레에서 나 온 카마로 구경해 보실까요.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로봇으로 변신했을때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보니 기억이 나신다는 분도 계실 듯 하네요. 참고로 트랜스포머4에 나 온 ..

부산 2014.06.05

남은 화장품 알뜰하게 사용하는 노하우

펌프식 화장품 알뜰하게 사용하는 나만의 방법 샤워 후, 바디로션을 바르려고 하니 로션이 나오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화장품 뚜껑을 열어 보니 아니나 다를까 화장품을 거의 다 쓴 상태더군요.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화장품을 사용하다 이렇게 화장품이 안 나오면 그냥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마도 귀찮다는 이유 하나로 그런 경우가 많을거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하지만 이제 다 썼다고 착각하게 되는 일명 편하게 눌러서 사용하는 펌프식 화장품 오늘 알뜰하게 사용하는 팁을 알려 드릴까 합니다. 펌프식 화장품의 장점은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지만 때론 이러한 단점으로 인해 아까운 화장품을 버리기 일쑤라는 점.. 그렇다보니 펌핑으로 사용하는 화장품은 의외로 버려지는 화장품이 많습니다. 관련글↘..

라이프 2014.06.04

아메리카노 한 잔에 단돈 500원.. 이런 커피숍은 처음이야!

착한가격의 커피숍이란 바로 이런 곳이 아닐까? 휴일..남편과 부경대에서 맛있는 것을 먹고 난 뒤 바람도 쐴 겸 대학가 번화가 주변을 구경하다 정말 기가 막히는 커피숍을 발견했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기가 막히다 ' 라는 말은 바로 '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 라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 뿐만 아니라 남편도 그런 생각을 받았을 정도니까요.. 도대체 부경대 번화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 궁금하시죠..그럼 오늘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배도 부르고 이곳저곳 다니다 보니 목도 말라 우린 커피숍에서 커피 한 잔을 사 먹기로 했습니다. 한적해 보이지만 결코 한적하지 않는 이곳은 바로 부경대 번화가에 위치한 작은 커피숍입니다. 작고 아담한 가게로 요즘 유행하는 Take Out ... 그런데..

생활속 기사 2014.06.03

추억을 느끼며 데이트를 하고 싶다면 연산동 모모스테이크 맛집 추천해요!

연산동 모모스테이크 맛집 추억을 느낄 수 있는 경양식집이 요즘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조금씩 변화는 음식의 문화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네요. 얼마전 연산동의 한 음식점을 갔는데 학창시절 경양식집이 많이 생각나더군요.. 뭐 예전고 다르다면 다양한 요리들이 선보인다는 것이지만요.. 학창시절때만해도 경양식집이라고 하면 함박스테이크가 대부분이었죠. 지금 생각하니 참 그시절 고기가 어찌나 맛있었는지 모릅니다. 오늘은 학창시절 추억을 느낄 수있는 경양식집 한 곳을 소개해 드리께요.. 이곳은 연산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지도를 참고해 주시면 되겠네요. 모모스테이크 연산점 주소- 연산4동 728-4 051-868-3337 영업시간은 1 1 : 3 0 ~ 저녁 1 0..

맛집 2014.06.03

경성대에 이런 술집 있었어? 쌍욕을 적어 주는 경성대 닝기리비어 [부경대 맛집]

욕을 적어 주는 재미난 맥주집 - 닝기리비어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날씨에 벌써부터 이번 여름이 걱정이 될 정도네요. 그래서인지 밤에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번화가에 나와 젊음을 불 태우는가 봅니다. 주말, 우리부부도 경성대학교 주변 번화가를 활보하며 나름대로 낭만을 부르짖으며 데이트를 했습니다. 낮엔 너무 더운 날씨때문인지 오히려 선선한 밤에 나오니 더운 느낌은 들지 않아 좋더군요. 경성대 주변이 넓어 찾기 힘드실 것 같아 닝기리비어 지도 남기니 참고하세요. 가게이름- 닝기리쌍욕비어 가게주소-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60-13 1층 별점체크- 맛 ★★★★☆ 분위기★★★★★ 서비스★★★★★

맛집 2014.06.02

해운대 좌동 토종닭치킨 전문 주점 치킨포차 [해운대 맛집,해운대 술집]

해운대 토종닭치킨 전문술집 치킨포차 휴일...볼 일을 보고 집으로 가는 길에 잠깐 맥주 한 잔을 하며 하루의 피로를 풀기로 하고 치킨집에 갔습니다. 다른 곳과 달리 해운대 신도시 주변은 밤이 더 화려할 정도로 네이사인 불빛이 화려한 동네입니다. 10시가 넘은 시각인데도 마치 시내 번화가의 풍경을 보는 듯 새롭게까지 느껴지는 풍경입니다. 가게이름- 치킨포차 가게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1동 가게전화번호- 051-703-1712 맛-★★★★★ 가격-★★★★☆ 분위기-★★★★★ 서비스-★★★★☆ 주차장- 없음

맛집 2014.06.02

일주일 남편 도시락 준비 프로젝트 - 하루 30분 투자로 도시락 완성!

일주일 도시락 만드는 나만의 노하우 아침 일찍 일어나 남편 도시락을 준비하는 일이 하루 일과 중 제일 즐거운 것 같습니다. 평소에 워낙 음식솜씨가 없어서 요리를 하기전부터 자신감이 떨어졌지만 지금은 요리가 즐겁다라는 말이 절로 입에서 나 올 정도입니다. 아마도 지금껏 개인사업을 한다고 외식을 자주 한 탓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뭐든 잘 먹어주는 남편때문에 요리를 하는데 많은 용기를 내지 않나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저번 주에 이어 이번 주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남편 도시락을 아침마다 준비했습니다. [관련글↘ 일주일 동안 남편 도시락은 이랬다 - 요리꽝인 주부, 일주일 동안 남편 도시락 도전! ]나름 열심히 하다 보니 이젠 도시락을 준비하는 노하우도 조금씩..

요리 2014.05.31

채소 씻은 뒤 물기 간단히 제거하는 노하우 - 초스피드로 채소에 묻은 물기제거 하는 법

채소에 묻은 물기 한 방에 제거하는 방법 쌈 채소로 고기를 싸 먹거나 각종 채소로 요리를 할때 대부분 씻은 뒤 채반에 담아서 물기를 제거하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물론 채반에 채소를 씻어 담아 두면 물기는 잘 빠지긴 하지만 시간이 좀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요. 그래서 오늘은 초스피드로 채소 물기를 제거하는 팁을 알려 드리려구요. ▶ 채소에 묻은 물기 빨리 제거하는 노하우 ↘일주일 남편 도시락 준비 프로젝트 ↘나만의 웰빙김밥이란 바로 이런 것!

라이프 2014.05.31

남편이 해 준다는 네일아트 포기해 버린 사연

네일아트를 하려고 손톱을 길렀다가 바로 자른 결정적 이유 " 니..이제 손톱 좀 길러 봐라 " " 응? 왜? " " 네일아트 해 줄라고..." " ㅎ.......진짜?! " 얼마전 남편이 제게 한 말입니다. 제 개인적인 일을 열심히 하면서 힘든 내색하지 않고 남편의 사업도 도와주며 바쁘게 살아 온 것에 대해 지금껏 무척 미안했었나 보더라구요. 결혼 전과 달리 많이 까칠해진 손이 못내 당신때문에 그렇다는 생각때문인지 샵에서 네일아트를 이쁘게 하라는 말에 솔직히 조금 놀라기도 했어요. 워낙 알뜰한 당신이기에 네일아트하라는 그 말에 조금 이상하게 들렸는지도 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껏 집에서 매니큐어 한 두번 바른게 고작인데다가 네일아트라고는 해 보지 않은 탓일까 평소 짧게 자르는 손톱을 길러 보려고 하..

생활속 기사 2014.05.29

여름철 도시락 쌀때 '이것' 하나면 문제없어! - 기온이 높아져 도시락이 상할까 봐 걱정된다면...

도시락이 상할까봐 걱정된다면 이 방법 한번 써 봐! 직장 다니는 분들은 점심 도시락 정말 중요합니다. 아침을 대부분 안 드시고 출근하는 분들이 많아서 점심을 아침겸 점심으로 생각하고 드신다고 할 정도니까요. 하지만 아침은 꼭 드시고 출근해야 해야 건강도 챙긴다는 사실을 인지시켜 드리며 오늘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도시락을 싸는 일이 하루 일과가 되었지만 그래도 요리솜씨 부족한 아내가 싸 준 도시락을 깔끔하게 다 비워 올때면 정말 힘이 납니다. 그런데 며칠전 낮에 마트에 장을 보러 가다 날씨가 너무 무더운겁니다. 이번 여름은 유난히 덥다고 하던데 벌써 무더위가 온 것 같아 허걱대며 장을 봐 왔답니다. 그 날 이후.. 이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새벽부터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이 점심까지 못..

라이프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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