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어제의 승리로 많은 야구팬들은 큰 기대를 하고 야구장을 오늘도 찾았습니다. 4시에 입장을 시작한 야구팬들 좋은 위치에서 야구를 보기위해 오늘도 기다리는 것을 지루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야구경기를 하기전 선수와 코치가 오늘의 경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훌륭한 야구선수의 큰 꿈을 안고 온 어린이 야구선수단.. 부산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갈 한국야구의 꿈나무들입니다. 경기시작할려면 멀어서 그런지 날이 무척 덥습니다.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있기위해 머리에 신문지를 덮어 쓰고 있네요.ㅎ 단체 어린이 관람객이 오늘 눈에 많이 보입니다. 4시 20분경의 야구장 전경..점점 야구팬들이 많이 들어 오고 있습니다. 이대호선수.. 가르시아선수..늘 야구팬들에게 야구볼 서비스를 잘하는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