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때부터 야구가 있는날이면 친구들과 어울려 야구장을 찾았던 제가.. 세월이 흘러도 야구에 대한 매력에 푹 빠져 지금도 야구경기가 있는날이면 시간을 쪼개더라도 야구장을 찾습니다. 야구장에 가면 야구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야구장의 즐거운 분위기에 매력을 느껴 자주 찾게 되지요. 요즘에는 여성들도 야구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스포츠로 자리잡았답니다. 그래서 일까요.. 예전과 많이 달라진 야구장 분위기는 중독성이 강해 사람들을 야구장으로 발길을 붙잡고 있지요. 야구장의 재미난 응원... 그리고 야구장에서의 분위기..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팀이 이기는 날은 완전 잔치분위기.. 그래서 야구장은 스트레스를 확 풀고 가는 장소로 바뀌었답니다. ㅎㅎ...그럼 야구장에 한번도 가 보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