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놀란 복숭아씨 간단 제거 법어릴적 복숭아 정말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모집이 청도라 여름엔 몇 박스씩 오곤했죠. 다양한 복숭아를 맛 보는 재미도 솔솔했지만 백도보단 단단해서 먹기 편했던 천도복숭아를 더 즐겼던 것 같습니다. 물론 복숭아를 먹다 벌레라도 나오면 기겁을 했던 추억이 가득한 과일입니다. 오늘은 추억도 곱씹으며 재미난 포스팅 준비했습니다. 남편도 제가 복숭아씨 분리하는 것을 보고 재밌다며 놀라는 눈빛이었습니다. [주부9단이 알려주는 복숭아씨 쉽게 분리하는 방법] 깨끗이 씻어 놓은 복숭아를 도마에 올린 뒤 칼로 반으로 칼집을 넣어 주세요. 요기선 조심....딱딱한 복숭아씨가 있으니 너무 세게 칼을 넣지 마세요. 칼집을 낸 복숭아는 반대방향으로 서로 밀어 내면서 쪼개어 주세요. 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