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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64

아름다운 성당의 모습." 영화의 한 장면 같애."

얼마전 기장에 가는 길에 죽성리를 지나게 되었습니다.죽성리는 SBS 월화드라마 '드림' 오픈 세트장이 있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 대부분 이 곳에 오는 분들은 연인들입니다.아름다운 풍경과 데이트하기좋은 장소로 각광 받고 있어서 더 그런가 봅니다.물론 해안가를 주변으로 드라이브코스가 잘 마련되어 참 아름다운 곳이지요.얼마전에 갔을때는 오픈 세트장 성당이 있는 곳에 안개가 자욱해 더 멋스러움을 연출했습니다. 마치 영화속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한 풍경이었죠.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진 죽성리의 한 세트장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성당이죠. 성당에 서 있는 연인의 모습이 더 멋진 풍경을 연출하네요. 안개가 점점 드리워지는 성당의 모습에 몽환적인 풍경까지 느껴지게 하더군요. 해무에 가리워진 등대의 ..

풍경 2010.07.07

몽환적인 분위기의 달맞이언덕.

이제는 보조도구가 필요없이 걸을 수 있을 만큼 다리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다른날과는 달리 햇살도 그리 따갑지 않아 오랜만에 운동삼아 동백섬을 찾았습니다. 동백섬은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운동하기 좋은 곳이라 가끔 제가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 동백섬이라고 하면 잘 모르실 것 같아 대충 설명해 드리자면.. 해운대해수욕장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동백섬엔 마천루,누리마루가 있고 광안대교를 한눈에 볼 수 있지요. 그런 곳에 운동하기 좋게 마련되어 있으니 정말 좋겠죠. 바닷가라 그런지 해무가 많이 끼어 습도는 높았지만 바닷바람은 아직도 차갑더군요. 그래도 해무 낀 해운대 풍경은 가히 절경이었습니다. 왠지 무릉도원에 온 듯한 느낌이 들 정도였거든요. 그럼 해무로 뒤 덮힌 달맞이언덕 풍경 구경해 보세요. 정..

풍경 2010.07.01

똑딱이카메라로 찍은 환상적인 해운대 일몰 풍경.(포토)

며칠전 해운대에서 부부동반 모임이 있었습니다. 해운대 바닷가 주변에 모임 장소였는데 바닷가를 지나가다 붉게 타오르는 듯한 일몰 풍경을 보고 가지고 있던 똑딱이카메라로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평소 DSLR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데 그날따라 정장을 입는 자리라 작은 카메라로 멋진 풍경을 찍을려니 생각보다 이쁘게 잘 안나오더군요. DSLR 카메라였으면 더 멋진 풍경을 찍었을텐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멋진 해운대 일몰 풍경을 똑딱이 카메라라도 찍을 수 있어서 나름대로 다행이었다는.. 그럼 똑딱이카메라로 담은 해운대의 멋진 일몰 풍경 구경해 보실래요~ 광안대교를 지나가는 범선이 더 운치있어 보입니다. 물론 해운대 바닷가 주위를 지나가는 어선의 모습또한 낭만적인 풍경입니다. 선명하진 않지만 동백섬 등대도 ..

풍경 2009.11.03

강과 바다가 만나 이룬 놀라운 생태계- 낙동강 하구.

세계 모든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한국 최고의 자연유산을 아시나요? 1만여ha에 이르는 넓은 면적, 얼지 않는 따뜻한 겨울과 시원한 여름, 잘 발달된 넓은 갯벌과 모래섬, 배후 지녁에 발달한 다양한 습지와 넓은 농경지, 상류에서 공급되는 풍부한 영양물질과 대륙과 대양을 잇는 지리적 이점 등 세계 어디서도 쉽게 찾을 수 없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어 일찍이 신이 내린 축복의 땅이라 불린 낙동강 하구는 1966년 철새도래지로서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습지보호지역, 자연생태계 보존지역등 5개 법으로 정부가 중복 지정하여 보호하는 한국 유일의 자연생태계로 세계적 자연유산입니다. 강원도 태백시 황지못에서 발원하여 525km를 흐르는 낙동강은 우리나라에서 두번째 긴 강입니다. 상류로부터 안동반변천을 거..

풍경 2009.10.14

황홀함에 빠져드는 을숙도의 일몰 풍경~.

어제 지인들과 을숙도를 찾았습니다. 부산 근교에 위치한 을숙도는 새들의 쉼터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아름다운 곳이지요. 시끄러운 도심에서 각박하게 하루 하루를 바쁘게 살고 있는 우리들.. 한번씩 자연의 품 속에서 때론 엄마의 따뜻한 품 속같이 느껴지고 여유로워지고 싶은 이유는 조용하게 과거와 현실을 반성하고 내일을 밝게 열어 가고픈 사람들의 마음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일몰시간에 을숙도에 도착해서 그런지.. 평소에 을숙도를 찾았을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펼쳐지더군요.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들리는 바람소리와 풀벌레소리.. 그리고.. 새들의 숨소리까지 자연의 아름다운 느낌을 한 몸에 받을 수 있어 나도 모르게 자연인이 되어 그 느낌에 동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눈이 부시게 황홀했던 자연의 아름..

풍경 2009.09.27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느끼는 가을 향기~.

그 무덥던 여름을 뒤로하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우리곁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몇 달동안 너무도 바쁘게 살아서 그런지.. 사실 여름이 내게 왔었던가! 할 정도로 계절을 잘 모르고 살아 왔었는데.. 요즘엔 나름대로 계절의 변화를 몸으로 느끼면서 살고 있네요. 여름내내 운동을 잘 하지 못해 기름칠을 하지 않은 기계처럼 굳어 버린 듯한 몸이었는데.. 9월부터 나름대로 쳬계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다보니 조금은 몸이 유연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무척 좋네요. 제가 운동코스로 택한 곳은 반여동에서 수영천까지 잘 만들어진 자전거 전용도로랍니다. 이곳은 잘 닦여진 자전거 전용도로치고는 사람들이 그리 많이 몰리지 않아 다른 자전거 전용도로보다 무척 여유롭게 운동을 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사람들로 넘쳐나는 운동코스와..

풍경 2009.09.04

여름의 끝자락에서 본 해운대 야경..

올 여름 부산은 열대야가 별로 없을 정도로 여름아니 여름을 보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날씨에 가을 같은 느낌도 들었던 적도 많았답니다. 그래서 일까요.. 올해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작년과 비교해 30% 적은 피서객들로 해운대 주위에 밀집해 있는 많은 상가들이 힘들어 한 여름이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낮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나름대로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답니다. 해운대 미포에서 찍은 해운대 해수욕장 야경.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부산의 밤 풍경입니다. 저멀리 동백섬사이에 있는 광안대교의 야경도 밤이 되니 더욱더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잔잔한 파도소리와 바다내음.. 그리고 시원한 바람이 가을의 문턱에 다가 왔음을 조용히 알려주는 듯 합니다. 화려한 마천루 야경과 광안대교의 야경이..

풍경 2009.08.30

' 불길에 휩싸인 해운대?!..'- 아름다운 일몰 풍경.

어제 집에 가는 길에 해운대 바닷가의 하늘은 정말 이뻤답니다. 해운대 바닷가 주변을 붉은 노을로 삼켜버릴 듯 한 하늘이었습니다. 이국적이고 낭만적인 풍경과 어울어진 아름다운 하늘.. 눈으로 보기엔 너무도 아까운 풍경이라 잠시 차에서 내려 카메라셔터를 눌렀답니다. 그럼.. 불길에 휩싸이 듯 화려한 색깔로 멋진 장관을 연출했던 어제 해운대의 하늘을 구경해 보세요. 실시간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하늘이 붉게 물들이기 전의 풍경도 정말 아름다웠답니다. 땅거미가 질 무렵 해운대의 하늘 풍경. 낭만적인 풍경 그 자체였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옆 미포선착장에서 찍은 해운대 풍경. 해운대 바닷가 전체가 화려한 색깔로 채색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해운대 동백섬 주변 풍경. 하늘은 붉게 타오르는 강렬한 불길같은 느낌이었..

풍경 200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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