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무더운 여름 주말이라 영화관은 북새통을 이루었지요. 주말마다 영화를 보러가야지 하면서도 문화생활을 누리기란 쉽지 않아 심야를 택했답니다. 심야에 가면 가격도 저렴하고 영화를 보고 나오면 나름 운치있는 해운대도 잠시나마 걷게 되니 특별한 데이트가 되지요.. 영화관에서 여러가지 포스터를 두고 고민을 하다 액션을 좋아하고 영화배우 윌스미스를 좋아하는 전 일단 이번주는 핸콕을 보기로 했답니다. 안내책자에서 슈퍼맨,베트맨, 엑스맨, 스파이더맨,아이언맨등 마블코믹스,DC 코믹스 등 원작만화를 토대로 탄생된 기종의 액션 블록버스커의 공식을 깨는 새로운 액션 블로버스터라고 하길래 솔깃해져서 보게 되었답니다. 처음 보자마자 황당 시추에시션의 내용 구성이 조금은 의아해 했지만 나름 시원한 액션..